칠흙같이 짙은 어둠속에서, 쇠바람 몰아치는 드넓은 광야를 가로질러, 끝이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를 향해, 안장도 없이 말(馬)을 달리던 우리 한인동포들에게 희망이란 무엇일까요?Dec 28, 2013 06:38 AM PST
한인디아스포라 2세 청년들이 미전도 종족 사역자로 결단시켜 온 GKYM(Global Korean Young Adult Mission Festival)대회가 25일부터 28일까지 로체스터 리버사이드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회에는 미주와 캐나다 또 멀리 한국과 유럽에서 3천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청년들은 각지에서 장시간 이동을 한 직후 첫날부터 강연을 경청, 피로도 잊은 채로 선교를 위한 소망과 열정을 드러냈다. 올해 GKYM대회의 주제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A Voice in the Desert)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청년들의 가슴에 깊이 심는다는 기도제목으로 청년들이 결단과 헌신을 이끌고 있다.Dec 27, 2013 06:49 PM PST
전설에 의하면 탄생하신 아기 예수께 경배 드린 사람은 황금과 몰약과 유향을 드린 3명의 동방박사뿐 아니라 또 한명 네 번째 동방박사가 있었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알타반이라는 것입니다. 첫 번째 박사는 아라비아에서 온 "엘카이"박사는 예수께 황금을 드렸습니다. 두 번째 박사는 이디오피아에서 온 "발타산"으로 예수께 유향을 드렸습니다. 세 번째 박사는 팔사노에서 온 "케스팔"로서 예수께 몰약을 드렸습니다.Dec 27, 2013 05:20 PM PST
또 2013년 한 해가 지나가고 있다. 마치 폭포의 물이 떨어지면서 큰소리로 요란법석을 떠는 것처럼 한 해가 아쉽다고 소리를 지른다.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 없다고 하지만 세월이 빠른 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세월을 막아설 약이나 기구만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Dec 27, 2013 05:11 PM PST
교회에서 늘 만나게 되는 목회자, 아무리 편한 사이라도 그 목회자에게 해서는 안될 말이 있다. 교회 성장 전문가이자 목회 컨설턴트,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대표인 톰 레이너 박사가 이에 대한 칼럼을 최근 발표했다.Dec 27, 2013 03:24 PM PST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예수의 동정녀 탄생을 믿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퓨리서치센터는 이 설문조사를 시행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기적을 더 믿는다는 사실도 확인했다.Dec 27, 2013 02:37 PM PST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는 12월 26일(목) 저녁 7시 나침반교회에서 제23대 OC교협 회장 민경엽 목사와 이사장 박용덕 목사, 후원이사장 김영수 장로의 취임감사예배 및 송년회를 가졌다. 부회장 윤덕곤 목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OC목사회장 김영찬 목사가 기도하고 증경회장 한기홍 목사가 설교했다. 한 목사는 사도행전 1장 24-26절 말씀을 토대로 “서로를 채워주는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오늘날 교회가 교회 되려면 반드시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회가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 공동체가 되어야 핍절한 사람이 생기지 않고 세상 사람들로부터 칭송받는 교회가 된다"고 했다.Dec 27, 2013 12:48 PM PST
연방지방법원이 유타 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이후, 주 정부가 항소할 계획을 밝히며 최종 판결 전까지 효력을 중지시켜 달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이에 주 정부는 연방대법원에 이 문제를 제소하고 효력 중지도 요청할 계획이다. 이미 각 카운티들은 동성결혼 증명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판결 효력 중지는 유타 지역을 관할하는 소냐 소토마이어 대법관이 심사하게 된다. 소토마이어 대법관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여길 경우, 모든 연방대법원 판사들이 결정에 참여할 수도 있다. 물론, 판결 효력을 일시 중지시키는 것이 연방대법원의 차기 회기에서 이 문제를 심리하겠다는 결정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Dec 27, 2013 12:07 PM PST
필리핀 재해 긴급구호에 참여 중이던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부총회장 정연성 장로가 27일 오전 과로에 의한 심장마비로 현지에서 소천했다. ‘한국교회필리핀재해구호연합’ 필리핀 긴급구호단 16명은 지난 25일 밤 필리핀 현지로 출발해 세부에서 버스로 3시간 30분 가량 걸리는 하그나얀 부두로 이동, 다시 1시간 30분 동안 배를 타고 가장 피해가 컸던 반타야섬에 들어갔다.Dec 27, 2013 09:38 AM PST
성탄절 당일 이라크 바그다드 교회 인근에서 크리스천들을 대상으로 한 폭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 오픈도어선교회가 이라크를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나섰다.Dec 27, 2013 09:28 AM PST
미국 '밀레니얼 세대'에서 전도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전문 조사기관 바나그룹(Barna Group)의 최근 설문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다른 세대들에서는 전도에 참여하는 비율이 감소하거나 거의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1982년에서 2002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 즉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 가운데서는 전도하는 인구 수가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56%였던 비율이 2013년 현재 65%로 늘어난 것이다.Dec 27, 2013 09:21 AM PST
갈보리교회 이필재 담임목사가 오는 31일 밤 10시 은퇴예배를 드린 후 이 교회 '공로목사'로 추대될 예정이다. 이 목사는 지난 2003년 박조준 목사(현 원로목사)에 이어 당시 60세의 나이로 이 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했었다. Dec 27, 2013 09:10 AM PST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지난 24일(화) '크리스마스 축하 및 여호수아 비전센터 입당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전 성도가 모여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어린이 성가대부터 듀엣, 오케스트라, 연합성가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도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Dec 27, 2013 08:42 AM PST
퇴역군인들을 위한 병원에서 3년째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러온 한 고등학교 콰이어가 올해는 '종교적인 색채의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로 금지 당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조지아 어거스타에 위치한 알렐루야커뮤니티스쿨에서는 학교 인근 챨리놀우드VA메디컬센터에서 2011년과 2012년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캐롤을 불러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지만, 지난주 갑작스럽게 더 이상 '전통적인 노래들'을 허용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병원은 환자들의 다양한 신앙적 배경을 포용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어, 기독교적인 색채가 있다고 해서 이를 금지시키는 것은 '역차별'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Dec 27, 2013 08:18 AM PST
예배에서는 장년들과 어린이들로 각각 구성된 핸드벨 합창단의 연주와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 교육부에서 준비한 연극 발표회, 연합찬양대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찬양 등 전교인이 참여해 볼거리가 풍성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설교를 한 영어목회(EM) 담당 제임스 곽 목사는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예수님이 세상 가운데 온 목적을 다시 묵상하길 주문했다. 곽 목사는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죄가 가득한 세상 가운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악된 세상을 끝장낸 기적의 사건"이라며 "인간이 바벨탑을 쌓는 것을 보고 하나님은 죄를 보고 이를 흩으셨다. 우리 인간도 죄인이고 마음 가운데 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온 것이다. 목회자인 나도 나의 목회라고 생각할때 하나님께서 마음을 깨트린다. 그럴때 하나님은 너의 목회가 아니라 나의 목회라고 했다. 우릴 위해 겸손한 자리에 오신 주 예수를 찬양하자"고 말했다.Dec 26, 2013 08:1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