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3년 달력이 다 넘어간다. 지나온 한 해를 되돌아 보니 정말 다채롭다. 행복하게 웃을 일도 많았다. 그러나 눈물겨운 순간도 적지 않았다. 그렇게 걸어오다 보니 어느덧 2013년 끝자락에 서 있다. 끝자락에 선 당신은 어떤 느낌인가? 뭔가 아쉬움이 남는가? 다시 돌아보지 않고 싶을 정도로 후회스러운가? 아니면 가슴 뿌듯한가? Dec 30, 2013 09:32 AM PST
세계 선교의 전략적 측면에서 이슬람은 피해갈 수 없는 커다란 방해물이다. 이슬람은 종교적으로 유대교·기독교와 맥을 같이하면서도 철저히 그것을 거부한다. 한국에 와서 포교는 하면서도, 한국인이 그곳에 가서 기독교를 전하면 반월도로 목을 쳐서 죽이는 모순을 갖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화해의 종교라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Dec 30, 2013 09:31 AM PST
친구는 '벗', '짝패', '동지', '동료', '도반' 등으로 부른다. 'friend', 'helper', 'patron', 'ally', 'company'도 같은 뜻이다.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게 친구요, 서로 충고해 줄 수 있는 게 친구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게 친구요, 잘못이 있어도 서로 덮어줄 수 있는 게 친구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이해해 줄 수 있는 게 친구다. 서로 허물 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게 친구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게 친구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 나는 게 친구다. 뒤돌아 흉보면서도 예뻐 보이는 게 친구다. 가까이 갈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게 친구다. Dec 30, 2013 09:29 AM PST
이어령 박사(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80)가 30일자 조선일보와의 송년 인터뷰에서 "내게 종교는 죽으면 어떻게 달라지고 천당에 가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며 "존재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얻는 과정일 뿐"이라고 밝혔다.Dec 30, 2013 09:25 AM PST
시애틀 청년설교자모임인 청설모는 오는 1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시애틀 제일나자렛교회(4401 2nd Ave NE, Seattle) 소예배실에서 옥스포드대학 구약학 박사인 김근주 교수를 초청, 예레미야서 신학 강좌를 개설한다. Dec 30, 2013 09:22 AM PS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신년을 맞아 임직식을 갖는다. 2014년 첫 주일인 1월 5일 오후 4시 본당에서 열리는 임직식에서는 신년 새 일군을 세워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기대와 기도를 담아 은혜 가운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Dec 30, 2013 08:30 AM PST
한 잡지 인터뷰에서 ‘동성애는 죄’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방송인 필 로벗슨의 출연을 영원히 정지시켰던 방송 회사가 그 결정을 철회했다. 케이블 방송회사인 A&E 네트워크는 27일 필 로벗슨을 비롯, 로벗슨 가족 전체가 출연하는 방송이 내년 봄부터 방영된다고 발표했다. 필 로벗슨의 발언이 공개되면서 발빠르게 강력한 조치를 취했던 방송사에서 생각보다 단호한 기독교계를 비롯한 보수세력의 결집에 움찔했을까?Dec 30, 2013 08:15 AM PST
"예수님은 당신을 행복하게 하려고 오신 게 아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삶을 '거룩하게' 변화시키기 위해 오셨다. 당신이 예수님의 '높으신 부르심'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첫째 다른 모든 이들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 둘째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 셋째 모든 물질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 누가복음 14장 25절에서 33절에 나오는 제자도의 말씀처럼, 오늘의 시대에도 동일하게 당신을 부르고 계신다." 2013년 애틀랜타KCCC 하이어콜링컨퍼런스 셋째 날 저녁, 말씀을 전한 데럴 스미스 목사(CRU 청소년 사역 담당)는 청년들에게 강력하게 도전했다. '덥지도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신앙'을 경계하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던지셨던 말씀과 동일하게 지금 우리Dec 30, 2013 08:02 AM PST
타코마 연합장로교회 나균용 목사(69)가 지난 29일 동 교회에서의 27년 목회를 마무리하고 공식 은퇴함과 동시에 원로 목사로 추대 됐다. 타코마 연합장로교회 사역을 마친 나균용 목사는 사역지를 한국으로 옮겨, 서울 큰터교회(문창욱 목사)에서 설교 사역과 에스더 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에서 북한 선교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별히 서울 큰터교회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주일 설교와 수요예배 설교를 전하며 설교 사역을 통해 한국의 교회의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러시아 일대와 세계 여러 곳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멘토이자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예정이다. 나균용 목사는 "비행기가 이륙할 때 보다 착륙할 때 사고가 많고, 또 시작은 창대하지만 나중에 초라한 경우가 많은데, 하나님께서 목회 가운데 많은 은혜를 주셔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목회 1기를 마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하다"며 "이제 한 번의 착륙을 마치고 새로운 이륙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앞으로 어떤 일을 이뤄주실지 모르지만, 생명 다하는 날까지 충성하고 기쁨으로 면류관 받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소감을 전했다.Dec 30, 2013 07:35 AM PST
동성애 관련 발언으로 출연 정지를 당했던, ‘덕 다이너스티(Duck Dynasty)’의 필 로벗슨(Phil Robertson)이 다시 복귀했다. 美 케이블 방송사 A&E는 27일 로벗슨 가족을 이끄는 그가 다시 방송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A&E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세계적인 미디어 콘텐츠 업체로서 창조성·포괄성·상호존중의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집집마다 초대받을 수 있다는 점이 우리 브랜드의 특권이다. 우리는 이 같은 원리에 대한 강한 성실함과 깊은 책임감을 갖고 기업을 운영한다”며 이 소식을 알렸다. 초반부에 다소 강경한 태도로 로벗슨을 징계했던 A&E가 미국 교계와 보수층의 강력한 반발에 한발 물러선 것이다. 로벗슨은 이 달 초 GQ 매거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동성애는 죄”라고 발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방송 출연이 정지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간음자, 우상숭배자, 동성애자, 탐욕스러운 자, 술 취한 자, 이간질하는 자, 사기꾼 등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 이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Dec 30, 2013 07:18 AM PST
서북미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 캠프 D2BD(Dare to be a Daniel)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4학년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타코마 제일장로교회(담임 이경호 목사)에서 열렸다.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 및 서북미침례교협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D2BD 캠프는 교단과 교파를 넘어 서북미 지역의 크고 작은 교회에서 100여 명이 등록했으며,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상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로 결단했다. 캠프는 "구원은 하나님께 속했다"라는 주제로 요나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타코마기독교회연합회 회장인 이형석 목사가 설교했으며, 캠프 주 강사로는 유스코스타 강사이기도 한 타코마연합장로교회 곽호준 목사가 나섰다.Dec 30, 2013 05:53 AM PST
오렌지카운티에서 ‘2013 사랑의쌀 나눔운동’2차 배부가 진행된 가운데, 28일 오전 11시에 은혜한인교회와 나침반교회 두곳에서 1300포의 쌀이 개개인과 선교단체에 배부됐다. 이날 각 사람에게 쌀 2포씩 전달되면서 1시간 만에 배부가 완료됐다. 은혜한인교회에서 진행된 배부식은 이번 사랑의쌀나누기운동 총괄 상임회장 한기홍 목사의 간단한 메시지와 기도로 시작됐으며, OC기독교교협 부회장 송규식 목사, 이호우 목사, 윤덕곤 목사, 임원 오아론 목사 등이 배부식에 참여했다. 나침반교회에서의 배부식은 OC기독교교협 회장 민경엽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으며, 부회장 민승기 목사, 총무 류경진 목사, 서기 추석근 목사, 회계 서준석 집사 등이 참여했다.Dec 30, 2013 12:16 AM PST
성탄절 오전에 갓스윌연합교회에서 인랜드지역교역자연합회가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성탄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예년과 달리, 이희철 목사(갓스윌연합교회)의 인도로 인랜드지역 4개 교회를Dec 29, 2013 10:08 PM PST
북미 땅에, 복음(기독교)이라는 이름으로 북미 원주민 문화를 말살시키던 때가 있었다.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음식, 옷, 미술, 음악, 스포츠, 예술 활동 등 원주민들과 관련된 모든 생활 양식을 사탄적이라고 정죄하고 비하시키면서 말살시키던 시기와 시도가 있었다. 그리고 야만인들을 문명화 시키고 이교도를 복음화 시킨다는 미명으로 4~5세된 원주민 아이들을 모조리 잡아다가 15~16세Dec 29, 2013 08:51 PM PST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천사는 요셉의 꿈에 나타나 마리아에게 잉태된 아이가 누구인가를 계시하는 가운데 이 아이는 주의 말씀대로 인류를 죄에서 구원할 구원자이며, 이사야서 7장 임마누엘 약속의 성취임을 전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어느 날 불현듯 일어난 갑작스런 사건이 아니라 오랫동안 수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되어진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라는 사실을 성경은 곳곳에서 강조합니다. 마태 복음에서도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1, 2장 본문 가운데 무려 5번이나Dec 29, 2013 08:1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