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주 덴버에 사는 수잔 콜이라는 58세의 여성은 2011년 5월 배심원을 하라는 법원의 고지서를 받았다. 18세 이상의 미국시민으로 영어 구사능력이 있고 1년 이상의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의무가 ‘배심원’이다. Nov 08, 2013 08:43 AM PST
조지아공대 중심의 아틀란타 KCCC가 이제는 조지아 주립대학(Ga State)과 에모리(Emory)대학들까지 포함하여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에모리 대학은 2009년부터 기도를 심고, 계속적으로 전도 및 사역을 해왔는데, 올해 드디어 자생/자립하는 캠퍼스로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많이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자체적으로 학생 리더십이 서 가고, 양적으로도 20여명 이상 꾸준하게 매주 정기 모임에도 나오는 것들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에모리대학은 학교에 감리교 신학대학 및 대학원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포스트 모더니즘의 영향으로 캠퍼스에서 그룹으로 전도하는 것을 금지하고 또한 기독교 단체에 그리 호의적이지 않아 웬만큼 알아주는 기독교 단체들도 학교 공인 클럽으로 등록되지 못 하였습니다 , 사실, Cru(국제CCC)에서도 수십년 동안 수차례 Emory사역에 문을 두드렸지만 여의치 않았는데, 저희 KCCC에 대해서 학교 공인 클럽이 되는 것을 호의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더욱 감사한 요즈음입니다. 학교 공인 클럽이 되면 공식적으로 클럽을 홍보하고 클럽 이름으로 모임이나 행사를 하는 것이 자유롭기 때문에 에모리 같이 전도를 금지하는 학교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10월 29일 9시에 Susan이라는 에모리 종교분과의 수장과 드디어 만남을 가졌는데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모를 일이기에 더욱 기도가 필요합니다. 에모리 뿐 아니라, 죠지아 주립대학에서도 기쁜 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는, 저희의 Man Power부족으로 전임간사 대신 SMTC(자비량 학생 선교사) 3명이 나가고 있는 데, 그 어떤 캠퍼스보다 다인종 학생들(Multi-Ethnic Students)이 모이고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 지요! 저처럼 Special English(흔히 말하는 콩글리쉬)를 구사Nov 08, 2013 08:35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 WCC대책위원장이자 청교도영성훈련원장인 전광훈 목사(예장 대신 부총회장)는 WCC의 한반도 평화·통일 성명서에서 북한인권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에 대해 "드디어 그들의 정체가 드러났다"며 "이러한 사태가 예상됐기 때문에, 한국교회에 올바른 신앙을 가진 자들이 WCC 개최를 반대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Nov 08, 2013 07:24 AM PST
7일 공식 발표된 ‘WCC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에 북한인권 관련 언급이 없는 것과 관련, 교계 인사 및 북한인권 운동가들은 일제히 이를 성토했다. WCC는 “남한과 북한의 정부가 대립을 극복함으로써 정의와 인간존엄이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회복하고 이산가족의 인도주의적 이슈를 시급하게 해결하고…” 정도로만 북한인권을 언급해 많은 보수·복음적 교계의 비판을 받고 있다. 서경석 목사(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 사무총장)는 이러한 행태에 대해 “WCC가 예언자적 사명을 포기했다”는 말로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 목사는 “WCC는 지난 1970-80년대 온갖 문제제기에도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한국의 인권 개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그것이 한국 국민들로 하여금 WCC에 대한 찬사와 존경심을 갖게 했다”며 “그러나 이번 WCC의 행동은 이 같은 전통을 완전히 저버렸고, 북한인권에 대해 사실상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결과적으로 압제자 김정은의 편에 선 것과 다름 없다”고 밝혔다.Nov 07, 2013 11:00 PM PST
전통적인 교회 달력에서 11월에는 교회의 성인들과 죽은 영혼들을 기리기 위한 축일(All Saint's Day and All Souls' Day, 11월 1, 2일)이 있다. 현대 교회에는 11월에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IDOP, 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이 있다. 전 세계 박해받는 교회들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이 전 지구적인 기도운동은 올해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 간 진행된다. Nov 07, 2013 10:50 PM PST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총회 폐회를 하루 앞둔 7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를 채택했으나, 북한의 현실에 대해서는 끝내 외면했다. ‘북한 인권’에 대한 언급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이 성명서는, 이 단어를 한 차례 표현하긴 했으나 그 책임을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로만 돌렸다. WCC는 성명서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인권 위기를 고려할 때 우리는 국제사회가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시작하고 북한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를 실행할 것을 촉구한다”며 “경제 제재는 일차적으로 한 국가의 국민, 특히 가난한 사람들을 처벌하는 수단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의 전력적 효과 뿐만 아니라 윤리적 차원에도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즉, 북한의 인권 위기를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 때문’으로 보고, 인권의 문제를 단지 ‘생존권’에 대한 것으로만 국한시킨 것이다. 무엇보다 종교와 사상의 자유 탄압과 수용소 및 공개처형 문제 등, 주민들의 인권을 총체적으로 유린하는 북한 정권에 대한 비판은 전혀 하지 않은 것이다.Nov 07, 2013 10:43 PM PST
지난해 제3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던 은혜합창단(단장 박윤수 장로)이 올해는 남성중창단(단장 장문기 장로)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Going Together)라는 제목으로 12월 8일(주일) 오후 5시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에서 합동연주회를 갖는다. 또한, 소프라노 김은혜씨와 워싱턴지역 남성 성악가들의 모임인 'Christian Classical Singers'가 찬조 출연한다. 은혜합창단은 와싱톤한인교회 성도들 중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이다. 은혜합창단은 지난 2009년 3, 4명으로 시작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지휘자 김수관 목사의 열정, 온 교우들의 성원이 밑거름이 되어 33명의 단원으로 자라났다. 현재는 매주 토요일 오전Nov 07, 2013 08:38 PM PST
세(勢)를 구축하기 위해서 단체를 만들고 집단을 형성하려는 사람들의 욕망은 한국사회를 끊임없이 분열 시키며 사람들을 배타적 집단 이기주의에 빠뜨리고 있다. Nov 07, 2013 01:06 PM PST
기쁨의 웃움을 한 친구들과 짝을 지어 어디론가 가고 있는 교회의 한 청년을 쇼핑몰에서 만났는데 너무나 반가웠다. 아내와 필자는 그 청년에게 인사를 나누던 중 어디가냐고 물어 보게 되었는데 그때 그 친구가 말하기를 친구들과 모처럼 만나 "관상"(觀想)이란 영화를 보러 간다는 것이었다. 그러면 친구들과 영화 재미있게 보라고 말을 하면서도 목사인 필자의 마음속에 기독교인이 그런 영화를 왜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Nov 07, 2013 12:59 PM PST
한국교회가 그 동안 수많은 언론의 질타를 받으면서 교회 세습과 배금주의 신앙과 성적 타락으로 날개 없이 추락하더니, 또다시 WCC 집회로 인한 교회의 분열과 고 박정희 추모예배로 인하여 온통 만신창이가 되었다.Nov 07, 2013 08:34 AM PST
최근 시리아의 도시 사다드에서 기독교인들의 시체가 약 30구 이상 발견됐다. 이 도시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공격을 받아 무너진 곳으로, 시리아 대주교는 이번 사건을 지난 2년 반 중에서 가장 심각한 대규모 살상으로 묘사하기도 했다. Nov 07, 2013 08:31 AM PST
<거짓 신들의 세상>, <정의란 무엇인가>, <살아있는 신> 등의 저서로 신앙인으로의 삶을 되돌아보게 했던,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 티머시 켈러(Timothy J. Keller) 목사가 갈라디아서를 쉽게 풀이한 <갈라디아서; 복음을 만나다>로 독자들을 찾았다.Nov 07, 2013 08:29 AM PST
국제 해비타트가 어제(6일), 80만 번째 집을 완공했다. 1976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대략 4백만 명에게 '홈 스윗 홈'을 제공한 해비타트는 2015년까지 1백만 번째 집을 짓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애틀랜타 지역 버베나 플레이스에 세워진 80만 번째 집의 주인공은 로완다 필립스 씨로 앞으로 해비타트는 이 단지 안에 총 52개의 집을 더 세워, 가난과 범죄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단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해비타트는 전 세계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에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사람들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함께 집을 짓는 일을 한다. 현재 95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976년 시작한 이후 2011년까지 집을 짓거나 고쳐 50만 채 이상의 집을 세우고, 150만여 명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집을 제공했다. 그리고 어제, 80만 번째 집을 애틀랜타에 세워 의미를 더했다.Nov 07, 2013 07:54 AM PST
지난 5일 선거에서 서북미에 한인 여성 정치인이 또 탄생했다. 주인공은 몬타나주 여성 한인회장인 이이호(55)집사(보즈만 한인 교회)로 이번 선거에서 몬타나주 보즈만 시의원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얻었다.Nov 07, 2013 07:53 AM PST
한인회관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한국을 방문, 재외동포재단 관계자들을 만나 애틀랜타 한인회관 건립 지원금 40만불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김백규 건립위원장과 이경철 이사장, 김의석 한인회장, 오영록 차기 한인회장이 함께했다.Nov 07, 2013 07:2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