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의 북미신학교협의회(ATS) 정회원 후보 인증 감사 예배 및 실용 음악과정 개설기념 찬양 콘서트가 지난 26일 오후 6시 열렸다. 지난 2012년 6월, ATS로부터 준회원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은 GCU는 2013년 11월 서류 심사와 캠퍼스 실사를 받고 올해 2월 정회원 후보가 됐다는 공식 서한을 받았다. 이날 예배에서 인사말을 전한 김창환 총장은 "20회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 쉽게 온 길이 아니었다. 때론 손가락질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이들을 붙여주셨기에 성장이 가능했다. 이 학교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간 애써 준 교직원 및 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Apr 28, 2014 07:14 AM PDT
'세월호'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유 전 회장이 속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는 세월호 선장과 선원 상당수가 구원파 신도라는 증언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구원파 측 신도 600여 명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 거리에서 시위하며 언론의 공정보도를 촉구했다.Apr 28, 2014 06:40 AM PDT
어떤 사람이 가장 위대할까? 나는 단언한다. 사랑하며 사는 사람이다. 가장 가치 있는 삶은 어떤 삶일까? 사랑하는 삶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비참하게 사는 사람은, 미움으로 가득 찬 사람이다. 미워하며 사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미움으로 가득 찬 사람은 정말 불행한 인생이다. 그렇기에 이제부터라도 미움을 청산하고 사랑 챙기기부터 시도해야 한다.Apr 28, 2014 06:35 AM PDT
최일도 목사(다일복지재단)가 세월호 희생자 추모를 위한 '노란 리본' 캠페인이 '무속설'에 시달리는 것에 대해 "한 마디로 터무니없는 사람들의 상식 이하 억지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최 목사는 자신의 블로그에 26일 쓴 글에서 소위 '노란 리본 무속설'에 대해 "복음적 내용과는 너무 거리가 먼 정신 병리학적인 종교적 신념이거나, 극우적 이념에서 나온 아주 저질적이고도 악의가 담긴 분명한 거짓"이라며 "노란색과 나비가 무속종교라는데,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올 정도"라고 했다. 그는 "노랑나비가 저승으로 가는 영혼의 상징이니 쓰지 말라고요? 나비는 기독교에서도 부활의 상징으로 그동안 쓰여 왔다"고도 했다.Apr 28, 2014 06:34 AM PDT
'세월호' 침몰로 온 나라가 충격에 휩싸여 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지면서, 때아닌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논란이 일었다. 유 전 회장이 소위 '구원파'라는 이유 때문이다. 선장을 비롯한 일부 선원들도 구원파 신도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은 일단 선장은 소속 교인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구원파는 한국교회에서 흔히 '이단'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과거 '오대양 사건'에 유 전 회장이 배후였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구원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더욱 확산되고 있는 형국이다. 일각에선 구원파의 교리가 일부 선원들의 무책임한 행태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추측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구원파의 교리란 도대체 무엇일까.Apr 28, 2014 06:27 AM PDT
자유통일을 위한 제11회 북한자유주간 개막식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 사회로 국민의례와 순국선열들을 위한 묵념, 내빈 소개, 축사 및 격려사, 답사, '자유통일 서울 선언'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가 마련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참석자들은 '노란 리본'을 달고 입장해 애도를 표했으며 손인식 목사(KCC 대표)는 행사에 앞서 희생자 및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 새누리당 대표인 황우여 의원은 "유엔 COI 마이클 커비 위원장은 북한 정권이 주민들에게 저지른 인권침해 상황을 '나치 정권이 저지른 반인도범죄에 준하는 것'이라 밝히면서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개입을 요청하고 있다"며 "우리 국회도 참석하신 여러 의원님들과 힘을 합해 북한인권법을 꼭 통과시키고,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자"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번 북한자유주간을 통해 다시 한 번 뜻 있는 분들과 마음을 합해 결의하게 돼 감사하다"며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는데,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Apr 28, 2014 06:23 AM PDT
지난주 '세월호 관련 설교'로 논란이 일었던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홈페이지에서 밝힌 대로 27일에도 관련 설교를 계속했다. 제럴드 싯처의 책과 동명의 '하나님 앞에서 울다(대하 7:13-14)'를 제목으로 설교한 이찬수 목사는 "세월호 침몰 사고 후 제 마음의 골똘한 질문 하나는, 우리 이웃이 이렇게 끔찍한 재난을 당해 울고 있을 때 우리 크리스천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라며 "안산과 진도 현장을 오가면서 봉사하는 '다람쥐 택시' 이야기를 어제 전해 들었는데,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답과 같이 느껴져 설교 패턴을 다 바꿨다"고 말했다.Apr 28, 2014 06:17 AM PDT
세계의 모든 시선을 집중 받고 있는 '세월호 침몰'사건은 어떤 개인이나 공동체든 엄청난 레슨을 줄 수 있는 가슴 아픈 재난입니다. 그러나 현재도 실종자 수색 작전이 진행되어가는 상황 속에서 '세월호 사건'을 사례로 뭔가 말을 하고 글을 쓴다는 것이 참으로 내키지 않는 일입니다.Apr 27, 2014 06:27 PM PDT
부모라면 자식이 잘 되길 바란다. 그런데 그게 맘대로 안된다. 그 이유는 다양하다. 꼭 부모의 문제만도 아니고, 아이의 문제만도 아니다. 상황과 환경 때문일 수도 있다. 정말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자녀교육이요, 자녀가 잘 되는 것이다.Apr 27, 2014 10:22 AM PDT
이번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인한 엄청난 인명피해는 인재라고 말합니다. 조속히 선실에 있는 승객들을 구명선박을 통해 탈선만 시켰어도 이렇게까지 인명피해는 없었을 텐데, 안타깝게도 배가 기울어지고 Apr 27, 2014 10:20 AM PDT
이청준 씨의 소설 “벌레 이야기”는 진정한 기독교적인 용서가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밀양”이라는 영화가 되었고, 송강호와 전도연의 실감나는 연기를 통하여 우리 가까이로 왔습니다. 작가가 왜 사람들의 이야기를 “벌레 이야기”라고 했는지 나름 추측하여 봅니다.Apr 27, 2014 10:19 AM PDT
지난 주간, 70시간의 개인 리트릿을 다녀왔습니다. 주 안에서 감사한 시간을 갖게 되어 간단히 나누고자 합니다. 시간, 장소, 방법 등 섬세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떤 기독교 수양관을 방문하였는데 매우 한적하고 아름다운 자연속에 위치한 깨끗한 수양관이었습니다. 가기 전에 중요한 준비물은 물론 성경과 책입니다. 이번에는 "세 왕Apr 26, 2014 07:10 PM PDT
시애틀 한인회(회장 홍윤선)는 오는 6월 14일(토) 오후 5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행사를 갖는다고 알렸다. 시애틀 한인회는 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으로 지난해 구입한 한인회관의 보수 공사 및 오너캐리 잔여금을 조기 상환할 방침이다. 시애틀 한인회는 "그동안 한인 건축 기금 모금을 위한 장소와 행사 준비에 고심하던중 형제교회에서 한인회 건축 모금에 적극 협조하고, 귀한 장소를 허락해주었다"며 "형제교회 담임 목사님 이하 모든 교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애틀 한인회의 모금 행사에서는 문덕호 신임 시애틀 총영사가 특강을 전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오케스트라 연주회, 합창단 공연 등이 이어질 계획이다.Apr 26, 2014 07:26 AM PDT
씨존(CZONE)이 발행하는 기독뉴스가 종이신문 발간을 시작했다. 씨존(CZONE)은 선교적 목적으로 2009년 4월 설립된 미디어 선교단체로, 그동안 기독뉴스 발행을 주된 사역으로 해왔고 창간 5주년을 맞아 기독뉴스 주간 종이신문을 발행하게 됐다. 씨존은 21일 오후6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씨존 발행, 기독뉴스 창간 5주년 기념 및 종이신문 발행 축하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4월21일자로 창간호가 배포됐다.Apr 26, 2014 07:06 AM PD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황동익 목사) 42회기 제2차 임실행위원회가 24일 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 목사)에서 개최, 분기별 회계보고와 함께 주 의제로 5월 19일(월)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미동부 5개주 목회자체육대회가 다뤄졌다. 분기별 재정보고는 42회기 목사회가 처음 시작한 것으로 투명한 재정관리로 회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이번 재정보고는 주로 신년금식성회 관견으로 총수입 36,552.85달러, 총지출 25,298.40, 잔액 11,254.45달러로 보고됐다.Apr 26, 2014 05:2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