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시니어들이 지역사회 자원봉사를 통해 건강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한인시니어봉사단 설명회'가 2월 25일 오후 1시부터 옥톤 도서관에서 열린다. 한인시니어들이 은퇴 후 자원봉사하는 것은 건강, 재미, 보람 등 좋은 점이 많이 있지만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도 영어 및 정보 부족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하는 경우가 많다. 한인시니어봉사단은 중간에서 그 필요를 채우며 한인사회를 너머 주류사회에서 자원봉사를 하기 원하는 55세 이상의 한인시니어들에게 자원봉사 종류, 신청, 통역 등을 제공해Feb 18, 2014 07:02 AM PST
시인은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라고 고백합니다. 여기에서 '증거'라는 말은 다른 번역에서는 '언약' 혹은 '말씀'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선 시인은 우리 자신의 마음 상태를 올바로 진단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즉 우리의 마음은 악에 쉽게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께서 우리에게 선한 일을 행하고자 하는 소망을 주시기 전에는 하나님의 올바른 법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주의 말씀으로 향하는 마음조차도 하나님이 주셔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Feb 18, 2014 06:45 AM PST
크리스천들은 비록 세상에 살지라도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세상에 대하여 미련을 끊지 못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다.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잊어야 할 것들을 잊지 못한다. 이런 마음을 일컬어 '집착'이라 한다. 집착은 우리로 하여금 집착하는 대상에 사로잡히게 하고 포로가 되게 한다. 자신의 생각이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히게 하는 것 역시 집착의 마음이다. 인생에Feb 18, 2014 06:40 AM PST
빌리 그래함 목사와 아내인 故 루스 그래함 여사의 일생을 조명한 새로운 책이 미국에서 발간됐다. '루스와 빌 그래함: 한 부부가 남긴 유산(Ruth and Bill Graham: The Legacy of a Couple)'은 스위스 CCC 디렉터로 30여년간 섬겨 온 한스페터 뉴스크(Hanspeter Nuesch)가 그래함 부부의 사역과 삶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해 온 결실로 내놓은 책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이 책을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그래함 부부에게서 배울 수 있는 많은 교훈들을 담고 있다"고 소개하며, 저자인 뉴스크가 제시한 그 다섯 가지의 가르침을 정리해 독자들에게 제공했다.Feb 17, 2014 01:39 PM PST
미국의 두 오순절 교단들이 100년간의 분열 역사를 딛고 연합을 위한 중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와 하나님의성회협회(Council of the Assemblies of God)는 최근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됨을 위해 협력적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Feb 17, 2014 01:35 PM PST
이집트 성지 순례 중 폭탄 테러로 사망한 충북 진천중앙교회 김홍열(63·여)씨의 소식을 접한 인근 주민들은 깊은 슬픔에 빠졌다.Feb 17, 2014 01:33 PM PST
한국인 이집트 성지순례객들을 태운 관광버스에 테러로 사상자가 발생해 많은 국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위험 지역에 굳이 가야 했느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동지역 선교 관계자들은 "외교부나 혹은 선교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현지 안전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Feb 17, 2014 01:30 PM PST
이집트 시나이반도 폭탄테러사건 피해자인 진천중앙교회가 속한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에서 총회장 명의의 긴급성명을 17일 발표했다. Feb 17, 2014 01:28 PM PST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폭탄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중앙교회 신도들은,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성지순례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Feb 17, 2014 01:23 PM PST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가 '서른 즈음에' 흔들리는 젊은이들을 위한 <서른통>을 펴냈다. 부제는 '결혼과 직장 때문에 고달픈 젊은 그리스도인들과 통한 이야기'. 그는 책을 통해 "교회를 개척해서 20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교인들을 심방하면서, 아는 것과 사는 것의 차이를 해마다 새롭게 깨닫고 있다"며 "성도들에게 아는 것과 사는 것 사이의 괴리는 말씀에 은혜를 받는 것과 받지 못하는 것 사이의 괴리 만큼이나 중차대하고도 현실적인 문제"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이 여러분의 신앙에 있어 아는 것과 사는 것 사이의 격차를 줄여,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선교적인 삶으로 흘려보내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면 제게는 더할 나위 없이 큰 기쁨이 될 것"이라 전하고 있다.Feb 17, 2014 01:19 PM PST
소설에서나 나올 수 있을 법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47세 아내가 있다. 그는 약사이다. 4살 위인 남편을 만나 3자녀를 두고 살았다. 2006년 남편이 간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이후 남편은 몇 개월 동안 투병생활을 하다가 2007년 가족들 곁을 떠나고 말았다. Feb 17, 2014 01:13 PM PST
지난달, 남수단의 중심 도시인 보르(Bor) 시에 있는 교회에서 여성 사역자들이 학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 희생자들 중 다수가 노인들이었으며, 반군의 공격을 피해 성 앤드류 성공회 교회에 들어갔다. 반군들은 교회 안으로 쫓아와 그들 중 몇몇을 강간한 후 살해했다.Feb 17, 2014 01:10 PM PST
책이 홍수처럼 출판되는 이 시대에 정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 엄정희 교수는 경기여고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유학을 마친 후 국내에 들어와 상담학 박사를 받고, 현재 가족상담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입니다. 여기까지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았네. 나와는 상관없는 세계네.' 이런 느낌 조금 있으셨지요? 저도 솔직히 그랬습니다. Feb 17, 2014 01:08 PM PST
이웅조 목사가 갈보리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그간 후임 문제로 다소 갈등 양상을 보이던 교회도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진행된 교인총회에서 이 목사는 전체 유효 투표자 3,140명 중 2,303명(73.34%)에게서 찬성표를 얻어, 의결정족수인 3분의2 이상 득표에 성공했다. 반대Feb 17, 2014 01:06 PM PST
초기 한국교회 부흥의 주역은 전도부인이었다. 그들은 한국의 언어와 풍속에 익숙하지 못한 외국 선교사들을 대신하여 한국교회의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하였다. 전도부인들은 신앙적 체험을 한 후 믿음과 열정으로 이웃들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파하였다. 폐쇄적인 유교적 관습이 팽배하던 시기에 여성들은 전도에 앞장서서 일하였다. Feb 17, 2014 01:0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