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각종 행사들이 잇따라 연기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한인 교계에서도 세월호 사고에 애도를 표하며 일정을 연기하거나 긴축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Apr 25, 2014 03:04 PM PDT
가족의 달 5월, 애틀랜타 엄마들이 집 떠난 청년들을 푸짐하게 먹이려고 준비 중이다. 25일(금), 아틀란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에서 열린 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박경자) 4월 모임에서 박경자 회장은 "매년 5월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했는데, 올해는 청년, 청소년들이 따뜻한 '엄마밥'을 그리워 한다고 해서 다른 여성 단체들과 함께 팔을 걷어 부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Apr 25, 2014 02:59 PM PDT
어린이전도협회(Child Evangelism Fellowship)가 주관하는 여름성경학교(VBS) 교사 강습회가 오는 5월 10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된다. CEF는 매년 이맘 때마다 교사 강습회를 열고 지역교회들의 여름성경학교 준비와 교사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Apr 25, 2014 12:05 PM PDT
뉴욕시 구호단체 뉴욕시 구제전도단(New York Cit Rescue Mission)는 22일 뉴욕시 곤궁에 처한 홈리스들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한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최초의 구호단체인 뉴욕시 구제전도단는 사람들이 그들의 가족이 홈리스가 되어 거리에서 생활을 한다면 그들을 알아볼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비밀리에 정교한 작전을 수행했다. 그들은 뉴욕시 구제전도단의 프로젝트를 위해 사람들이 그들의 배우자, 부모, 형제, 사촌 혹은 다른 친척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처버리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홈리스를 볼 수 있는가?"라는 제목이 붙은 이 영상은 참가자들이 다시 그들의 홈리스로 분장한 가족을 찾아가 끌어안는 장면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나 뉴욕시의 홈리스들의 처지는 전혀 그렇지 않다.Apr 25, 2014 10:00 AM PDT
‘세월호’ 침몰로 온 나라가 충격에 휩싸여 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지면서, 때아닌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논란이 일었다. 유 전 회장이 소위 ‘구원파’라는 이유 때문이다. 선장을 비롯한 일부 선원들도 구원파 신도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은 일단 선장은 소속 교인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구원파는 한국교회에서 흔히 ‘이단’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과거 ‘오대양 사건’에 유 전 회장이 배후였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구원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더욱 확산되고 있는 형국이다. 일각에선 구원파의 교리가 일부 선원들의 무책임한 행태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추측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구원파의 교리란 도대체 무엇일까.Apr 25, 2014 09:27 AM PDT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 안에 허락하신 기쁨, '헵시바(Hephzibah)'를 회복하고자 매주 화요일 모임을 갖고 있는 헵시바화요예배 임광빈 전도사를 만났다.큰 키는 아니지만 팔 이곳 저곳에 깊은 흉터가 남아 있어 '한 주먹(?)' 했을 것 같은 겉모습과 달리, 백일이 채 되지 않을 때부터 서른 살 즈음까지 끊임없이 병마(病魔)와 싸워온 가슴아픈 흔적이었다. 다른 친구들은 신나게 뛰어 노는 방학이면 어김 없이 병원 입원해 어른도 견디기 힘든 큰 수술을 해야 했고, 열 살이 조금 넘어서는 만성신부전증으로 일주일에 세 네 차례 혈액투석을 받아야 하는 고통이 그를 짓눌렀다. 끝이 없어 보이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동안 임광빈 전도사는 세상을 등지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또래 친구들과 비교하며 처량하기만 한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싫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몰랐고, 내가 왜 이렇게 고통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하나 고민하Apr 25, 2014 09:04 AM PDT
지난 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을 보냈습니다. 그 고난주간이 시작하는 때에, 느닷없이 한국에서 생각하기에도 너무 끔찍하고 절망적인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이미 모든 분들이 아시다시피 인천에서 제주로 운항하던 세월호가 진도 앞 바다에서 난파되었고, 구조를 기다린다는 소식이었습니다. Apr 25, 2014 08:49 AM PDT
교황 프란치스코는 지난 20일 바티칸에 모인 수십만 명의 성도들 앞에서 부활 미사를 집전했다. Apr 25, 2014 08:23 AM PDT
브니엘출판사에서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이야기>와 <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 역사>를 잇따라 펴냈다. <… 성경이야기>는 ‘하나님 나라와 구속’이라는 관점에서 신·구약 성경 전체를 파노라마처럼 풀어 나가고 있다. 저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대학에서 유학하며 현장 답사를 통해 신·구약 시대의 역사와 지리를 직접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Apr 25, 2014 08:19 AM PDT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지난 20일 부활주일 설교에서 세월호 침몰사건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찬수 목사는 '당신 없는 인생은 빈 그물이오니(요 21:1-7)'라는 제목의 부활주일 설교 도중 예수님께서 '실로암 망대 사건'을 언급한 본문(눅 13:4-5)을 이야기하면서 관련 발언을 시작했다. 이 목사는 "이 본문에서 두 가지 시각을 다시 발견했는데, 하나는 그렇게 죽은 사람들이 그들의 죄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런 일들을 겪을 때마다 '그들이 저주를 받았나, 죄를 지었나' 해석하는데, 이를 주님께서 틀렸다고 하신다"고 말했다.Apr 25, 2014 07:36 AM PDT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회(SBC)의 지도자들 사이에서 많은 소속 교회들이 겪고 있는 교인 수 감소를 해결하고 다시금 성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Apr 25, 2014 07:11 AM PDT
시애틀 목사회(회장 김칠곤 목사)가 이민목회의 가장 귀한 동역자인 사모들을 위한 자리를 만든다. 목사회는 오는 5월 3일(토) 오전 11시 30분에 시애틀 놀스게이트 몰 블루핀에서 시애틀 지역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사역을 위로할 계획이다. 목사회는 참석한 모든 사모들에게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많은 사모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축복으로 받아들이기도하지만 반면에 큰 외로움을 겪고 있기도 하다. 성도들이 목사의 아내를 독립된 사람으로 보기보다는 사모로 보며 가까이 다가가길 어려워 하기 때문이다.Apr 24, 2014 09:04 PM PDT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Apr 24, 2014 06:10 PM PDT
문덕호 시애틀 총영사는 지난 21일 마이클 영 워싱턴 대학교 총장을 만나 양국 교육 문제를 비롯해 상호 관심사와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협력 방안 마련의 토대를 놓았다.Apr 24, 2014 05:57 PM PDT
고베펄 사, 오픈 벌몬 갤러리아 매장과 가든그로브 등 3곳서 현금회전 대박 세일 펼친다.Apr 24, 2014 04:4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