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인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는 부활절을 맞아 목회 서신을 발표하며 소망 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종용했다. 연합회 대표들은 부활이 역사적인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부활절을 단순한 기독교의 절기로 인식하고 있는 경향을 지적하면서, 부활의 능력과 생명을 이 땅에 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본국 세월호 침몰 대참사에 애도를 나타내면서 두려움과 슬픔, 절망에 빠진 이들을 향해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 회장 최인근목사는 "주님의 십자가 고난 주간에 본국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해 고통받고 애통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하나님의 평강과 소망의 위로가 함께 하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 Apr 19, 2014 05:57 AM PDT
이어령 박사가 17일 서울 합정동 양화진문화원 목요강좌에서, 지난달에 이어 1956년 '우상의 파괴' 발표 직후부터 1962년 칼럼을 모아 펴낸 <흙 속에 저 바람 속에>까지의 인생 여정을 풀어놓았다.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와 함께한 이날 '인생 대담'을 통해, 이어령 박사는 서슬 퍼런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저항문학'을 추구했지만 4·19 혁명 이후 '순수문학'으로 돌아서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Apr 19, 2014 05:13 AM PDT
임신 초기 유산과 낙태, 자녀의 죽음부터 교통사고로, 암으로, 살인으로 죽은 성도들, 자살과 유명 인사의 갑작스런 죽음에 9·11 테러까지.... 갖가지 '불행'을 당하는 이들에게 궁극적인 위로가 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과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기 때문에, 여러 목회자들은 이러한 어려움들에 처한 성도들을 위로하고 해답을 제시해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Apr 19, 2014 05:10 AM PDT
장경덕 정위(만수영문)는 '십자가의 그 사랑'(요일 4:7~11)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십자가는 생명이 흘러나오는 모태와 같다.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탯줄·젖줄"이라며 "생명이 죽지 않고는 결코 또 다른 생명이 나올 수 없다. 십자가는 필연적 사랑이다. 한 생명의 죽음으로 풍성한 생명이 왔다"고 전했다. Apr 19, 2014 05:08 AM PD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특별새벽기도'(이하 특새)를 진행,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고 있다. '일어나 너 걸어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새에는 첫날부터 이 교회 성도 약 1만2천명이 본당을 가득 메웠다. Apr 19, 2014 05:04 AM PDT
이번에 진도에서 침몰한 세월호가, 1987년 소위 '오대양 사건'의 배후로 지목됐던 유병언 씨 가족들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Apr 19, 2014 05:02 AM PDT
파키스탄 법원은 선지자 무함마드와 꾸란을 모독한 죄로 한 가톨릭 부부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 판결은 같은 이유로 크리스천 사완 마쉬(Sawan Masih)에게 사형을 언도한 후 1주일 만에 다시 나온 것이다.Apr 19, 2014 04:59 AM PDT
교황 프란치스코가 "나는 '21세기에 사탄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구식'이라는 개념에 반대한다"며 "크리스천들은 사탄과의 끊임없는 전쟁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복음으로 돌아와서 유혹을 이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Apr 19, 2014 04:56 AM PDT
부활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부활절은 기독교만의 특별한 절기인 냥 무관심하고 더 나아가서는 부인하는 경향이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단순히 우리들에게 주어진 삶만을 살고 죽는 것이라면 선이나 진실 같은 것은 허황된 허상에 불과할 것입니다. 단 한 번뿐인 짧은 삶을 살아가면서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있지도 않는 신을 생각하면서 허비하는 시간과 재정과 생명이 너무 아까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이 나라와 세상을 지탱하게 한 위대한 인물들의 희생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도 바울은 특별Apr 19, 2014 04:53 AM PDT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토요일에 모여서 예배드리던 안식일을 주일로 변경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이었음을 증거한다. 본래 유대인들이 모세 이후부터 지켜왔던 율법의 안식일은 6일동안 땀흘려 수고하고 일한 뒤에, 제7일째 되는 날,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며 쉬는 것이었다.Apr 19, 2014 04:47 AM PDT
2014년 부활절을 맞이하시는 교민 여러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빛 좋은 개살구란 말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살구열매처럼 먹음직스러우나 막상 한입 물어보면 떫어서 먹지를 못하는 살구열매를 말합니다. 21세기에 사는 현대인들은 겉으론 첨단을 걷는 것 같고, 지식과 문화에 앞선 것처럼 살아갑니다. 그러나 만일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고 또 무감각하게 살아간다면 그 인생은 바로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할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우리 죄값을 치르신 것에 대한 증거요, 죄의 권능에 대한 승리요 죄의 존재에 대한 영원한 해방을 의미합니다.Apr 19, 2014 04:43 AM PDT
할렐루야! 부활의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모든 사람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활의 소망, 부활의 생명, 부활의 은혜, 부활의 사랑등 많은 사람들이 부활에 대한 소망과 기대를 말합니다. 부활이 있기까지는 많은 고통과 수고와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부활이 요구하는 희생과 헌신을 치르지 않고 쉽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삶을 살려고합니다. Apr 19, 2014 04:40 AM PDT
할렐루야!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이 찬양 드립니다. 주님의 부활이 어두움 속에서 절망과 낙심한 영혼들을 빛으로 인도하시고 산 소망의 비전을 주신 주님의 은혜가 워싱턴 주의 모든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Apr 19, 2014 04:38 AM PDT
제 2차 미스바대성회가 남가주교협 단독 주관으로 18일(금) 오후 7시 30분 동양선교교회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1차 대성회에 비해 비교적 적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요일에 열린 첫날 집회에서 참석자들의 간절한 기도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다.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왕상 18:20-24)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정광희 목사(성령바람교회)는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 앞에 바로 설 것을 주문했다. 정 목사는 “시기 질투의 마음, 미움의 마음을 다 내려놓고 예수님의 공급해주는 힘과 능력으로 살기 바란다. 인간은 나약해서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며 “사랑했던 것들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사랑해 기도가 회복되길 원한다.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따라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성령의 불을 받아 모든 죄가 다 소멸되는 복을 받기를 원한다”고 역설했다.Apr 18, 2014 10:58 PM PDT
“한국교회가 위기”라는 말은 더 이상 충격적이거나 새롭지 않은 사실이 되어 버렸고 이런 위기론은 이곳 미주 한인교회에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부르심을 받은 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이런 위기를 맞이하게 된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다양한 접근 방법과 분석이 있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런 현상을 겪게 된 원인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원인이 있다면,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해법도 분명 있을 것이다. 본지는 그 해법을 신학적 관점에서 접근해 가기 위해 남가주 지역 신학교의 한인교수들을 만나 <신학이 답한다>라는 주제의 특별 인터뷰를 마련했다. 변명혜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교육학으로 M.A. 학위와 Ph.D. 학위를 받았다. 킹스대학교, 바이올라대학교, 월드미션대학교 등에서 가르쳤으며 현재는 아주사신학교에서 기독교 교육학과 영성학을 가르치면서 한국어 석사 프로그램의 디렉터도 맡고 있다.Apr 18, 2014 03:1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