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가 변하고 있다. 목회 컨설턴트이면서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대표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미국교회의 7가지 패러다임 변화(7 Paradigm Shifts in American Churches)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이 7가지는 모든 교회에 해당되진 않지만 매우 광범위하다"고 말했다. 첫번째는, 시니어 목사(senior pastor)에서 리드 목사(lead pastor)로의 변화다. 한인교회의 상황에서는 둘 다 결국 담임목사이지만, 시니어 목사가 고전적인 교회 구조 속에서 교회의 모든 일을 이끌어 가는 목사라면, 리드 목사는 교회의 목회 사역을 이끌어 가는 팀 내에서의 의장 격이다. 예를 들면, 과거에는 담임목사가 부목사들에게 그들의 담당 사역에 대해 보고받고 지시하는 식이었다면, 요즘은 소위 팀 목회가 대세다. 교회의 비전을 목회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목회자들과 회의를 주재하고 다양한 의견 속에서 하나의 결론을 도출해 내는 의장으로서의 담임목사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엘리베이션교회 등 젊은 목사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발전하는 교회들은 이미 담임목사를 시니어 목사가 아닌 리드 목사로 표기한지 오래다.Jan 31, 2014 01:50 PM PST
워싱턴주 훼더럴웨이에 위치한 한국식 노인 복지 기관 그린하우스 양로원(대표 손현주 목사)에서 노인들을 섬길 사람들 구한다. 그린하우스 양로원은 노인들과 함께 매주 예배를 드리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에 둔 기관으로, 주 정부로 부터 인가를 받아 한국 노인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Jan 31, 2014 12:51 PM PST
현학봉 영국 주재 북한 대사는 현재 북한에 억류돼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가 선고된 형기 15년을 다 채워야 석방될 것이라 전했다. Jan 31, 2014 11:34 AM PS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 정인수 목사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한국 교회에 대한 비관적 진단들에 대해 "교회의 미래를 과학적으로 실증적으로 예언하고 진단하는 분들의 분별력은 높이 사야 하지만 교회 자체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성서적인 사고는 아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Jan 31, 2014 11:08 AM PST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가 2월 2일부터 챈틸리 소재 새성전에서 예배를 드린다.Jan 31, 2014 10:12 AM PST
"몽골은 예로부터 축산업을 해왔지만 여기에 의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영하 40도로 내려가는 혹한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산업이 발전하기 어려워요. 공장을 운영해도 연료비가 많이 듭니다. 그래서 전 몽골을 소프트웨어 소강국(小强國)으로 만드는 꿈을 꿉니다. 집 안에서 컴퓨터 한 대로도 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10만 명을 양성하고 싶습니다."Jan 31, 2014 09:13 AM PST
동해병기법안(HB11)이 1월 30일 버지니아 주하원 교육소위원회에서 5대4로 통과됐다. 전날인 29일 교육소위원회 심의중 자리를 비워 4대4가 되게했던 스캇 링검펠터(공화) 의원은 이날 찬성표를 던져 법안통과를 결정지었다. 미주한인의목소리(VoKA) 피터 김 회장은 "법안은 2월 3일 버지니아 주하원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라며, "22명의 의원들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는 공화당 소속의원이 15명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한인 마크 김 의원과 데이빗 불로바 의원 등 친한파 민주당 의원도 있기 때문에 순탄하게 통과될 것"으로 전망했다.Jan 31, 2014 09:05 AM PST
군대 생활을 편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참의 말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믿고, 고참의 뜻을 정확하게 분별하여, 고참을 기쁘게 하는 군대 생활을 한다. 최고참이 되기 전에, 이 믿음을 버렸다가는 결코 멀쩡한 몸으로 제대할 수 없느니라. 군대복음 1장 1절~2절. 군대에서 고참은 거의 하나님과 같은 수준의 권위를 갖습니다. 그래서, 눈치 빠른 쫄병은 고참이 뭐라고 해도, 군기가 바짝 들어있는 모습을 유지합니다. 고참을 만족시킬만한 다양한 아이템을 늘 개발합니다. 고참의 진심이 뭔지 예리하게 살핍니다. 멀쩡한 몸을 갖고 제대하는 것을 목표로, 쫄병은 이렇게 눈물겨운 수고를 합니다.Jan 31, 2014 08:38 AM PST
한인연합감리교회들을 위한 소식지 '섬기는 사람들'이 타블로이드형식의 신문으로 전환된다.Jan 31, 2014 08:29 AM PST
설 연휴, 간만에 찾아온 여유를 즐기며 영화를 보기로 했다. 바쁜 일상에 쫓기느라 영화관에 1년에 한두 번 갈 수 있을까 말까한 필자로서는, <레 미제라블>과 <광해> 이후 참으로 오랜만에 내린 '중대한 결정'이었다. 그렇다면 어떤 영화를 봐야 이 고귀한(!) 시간이 헛되지 않을까. 천만을 넘겼다는 화제작 '변호인'과 디즈니 역대 최고의 흥행작이자 기독교적 작품이라는 '겨울왕국' 사이에서 오래 고민한 끝에 필자는 후자를 선택했다. 기독교 신문에 리뷰를 쓰기에 보다 더 적합할 것 같다는, 일종의 '직업병'적 계산 때문이었지만, 다행히 <겨울왕국>은 조금도 후회가 없을 만큼 재미있고 감동적이기도 했다.Jan 31, 2014 08:26 AM PST
한국 총신대에서 이기선 교수가 이끌고 있는 총신콰이어가 뉴욕을 방문, 26일 효신장로교회와 퀸즈장로교회를 연달아 찾아 공연을 갖고 뛰어난 합창 실력으로 뉴욕의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쳤다. 총신콰이어는 1989년에 창단, 매년 대학 합창제, 정기연주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3년 마다 국내외 순회 연주를 통해 음악적 기향과 영감이 담긴 찬양을 통해 여러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현재 지휘를 맡고 있는 이기선 교수를 주축으로 수차례의 정기 연주회, 초청 연주회를 개최하며 한국 정상의 대학 합창단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Jan 31, 2014 08:21 AM PST
한국섬마을선교회를 만들어 한국의 섬마을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김정두 목사가 오는 4월11일부터 5월11일까지 완도에서 열리는 ‘2014 완도 국제 해조류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해 뉴욕을 찾았다. 김정두 목사는 30일 오전10시30분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해양관광자원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뉴욕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도 적극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김정두 목사는 완도에서 30년간 복음전파 사역을 펼쳐왔으며 미주에도 여러 차례 방문해 간증하면서 미주지역 교계에도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는 사역자다. 이번 박람회의 미주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정두 목사는 박람회가 국위를 선양하면서 완도지역의 발전도 함께 가져다주며 복음화 사역도 더욱 활발히 펼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Jan 31, 2014 07:50 AM PST
사랑하는 동역자님. 그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누리시고 또한 널리 나누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은혜로 저희에게 허락하신 2014년은 그 어느 해보다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며 또한 주님 주신 비전대로 살아가는 동역자님과 제가 되길 또한 기도하고 소원해 봅니다.Jan 31, 2014 07:50 AM PS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동욱 목사)가 2014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1월 26일(주일) 오후 5시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400여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날 1부 신년하례예배는 김동욱 회장의 사회로 이동구 장로(교협부회장) 대표기도, 홍인석 목사(교협청소년분과) 성경봉독, 뉴저지 장로성가단의 찬양, 김선훈 목사(필라교협회장) 설교, 특별기도시간 '미국과 조국을 위한 기도' 이성일 목사(내리연합감리교회), '교계와 교협을 위한 기도' 권형덕 목사(참아름다운교회), 박영주 목사(회계) 봉헌기도, 박근재 목사(총무) 광고, 양춘길 목사(증경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열렸다. Jan 31, 2014 07:46 AM PST
오렌지카운티지역 교회 연합으로 장경동(대전중문교회)·김우곤 목사(성민교회)가 초청돼 영적대각성집회가 지난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열린 가운데, 2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목회자세미나가 나침반교회에서 열렸다. 강사로 선 장경동 목사는 이날 ‘첫계명’과 ‘목회의 본질’에 주목할 것을 목회자들에게 당부했다. 장 목사는 “아브라함은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아들인 이삭을 바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해 하나님께 드린 재물을 오늘날로 계산하면, 매일 1천만원씩, 2천년을 드려도 다 못 드릴 금액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가장 사랑하는 것을 요구한다”며 “하나님의 요구가 내 믿음의 수준으로, 우리의 헌금과 헌신의 정도, 그것이 우리 믿음의 수준이자 목회자의 그릇이다. 우리가 주님의 요구를 부담으로 느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요구하지 않는데 이것이 가장 큰 슬픔”이라며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 귀한 것을 드리길 목회자들에게 당부했다.Jan 30, 2014 04:5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