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워싱턴주 지역 한인교회들은 부활절을 맞아 어느 때보다 겸허한 마음으로 부활절 예배를 드리는 한편, 본국 세월호 사고 피해자들과 유가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Apr 22, 2014 06:13 PM PDT
기독교 작가 헨리 나우엔이 말년에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뮤지컬 루카스가 오는 4월 30일(수) 오후 7시 30분 시애틀 형제교회 본당에서 공연을 갖는다. 극단 문화행동 아트리의 창작극 뮤지컬<루카스> 공연은 2006년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300회 이상의 공연을 기록하고 있다. 뮤지컬 루카스는 발달 장애인 부부에게 일어난 기적의 이야기로 예수회 사제 헨리 나우웬 신부가 발달장애인을 섬긴 마지막 사역지 데이브레이크를 연변과기대 정진호 교수가 방문한 일을 계기로 창작됐다. 여러 어려움을 겪고 낙담한 상태였던 그는 KOSTA 강사로 토론토에 잠시 머물던 중 우연히 이 공동체를 방문해 루카스라는 이름의 아이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듣게 된다.Apr 22, 2014 05:39 PM PDT
당뇨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진 송문기 박사가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한마음제자교회에서 강연을 했다.PROZ USA 주최로 열리는 당뇨교육 세미나에서 송문기 박사는 당뇨에 관련해 교육을 펼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송문기Apr 22, 2014 02:04 PM PDT
작년 12월 굿네이버스 USA 홍보대사로 위촉된 갓스이미지(God's Image)의 대표 변용진 목사와 변은경 사모, 최고현 간사, 굿네이버스 USA 김재학 실장을 만나 설립 계기 및 사역 방향, 활동계획에 관해 들었다.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단체로 국내 최초로 UN으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협의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았으며 2007년에는 교육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내, 북한 및 해외 38개 국가에서 170만명의 수혜자를 위한 구호활동 및 지역개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갓스이미지는 1990년에 12명의 학생들과 함께 시작된 어린이⠂청소년 찬양팀으로 미국 LA에 본사를 두고,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버지니아, 텍사스를 비롯해, 브라질 상파울로, 캐나다 밴쿠버 등에 지사를 두고 회원 500명이 있다. 2011년과 2012년에는 정기공연을 통해 굿네이버스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프리카 차드 우물 설립 및 과테말라 아동초청에 협력했다.Apr 22, 2014 11:56 AM PDT
"이 땅의 회복의 꿈이 우리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은 나를 통해 이 땅에 흘러가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선교사이며, 우리의 삶이 선교입니다. 그렇기에 선교하지 않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며, 선교하지 않는 성도 역시 본질을 벗어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우릴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우릴 통해 하나님의 공의와 평강을 알게 됩니다." 워싱턴주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외치며 선교지 복음 전파와 선교사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씨애틀 중앙침례교회(담임 제임스 황 목사)에서 제66차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를 개최했다.Apr 22, 2014 11:42 AM PDT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1팀은 세월호 여객선 전복 사고가 발생한 당일인 16일 저녁 9시 30분 서울을 출발해, 다음날인 17일 새벽 2시 사고 해역과 가장 가까워 실종자 가족들과 구조 인원들이 모인 팽목항에 도착했다. 1팀에는 조현삼 목사님과 12명의 인원이 함께했다.Apr 22, 2014 09:22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이하 한기총)는 22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약 500여명의 교계 지도자와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희생자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건호 목사(한기총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에서 인사말씀을 전한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최근 심장 수술을 받고 퇴원하자마자 일어난 이번 일을 접한 후, 요양이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에 지난 17일 긴급임원회 직후 임원들과 함께 진도 현장을 방문해서 기도했는데, 너무 슬퍼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며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오셨을 것이다. 정부와 구조본부가 최선을 다해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했다.Apr 22, 2014 09:15 AM PDT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영어부 부흥회가 오는 4월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서북미 침례교(The Northwest Baptist Convention) 대표 랜디 아담스 박사를 강사로 열린다. 랜디 아담스 박사는 "청지기여 인생의 낭비하지 말라"라는 제목으로 세 번에 걸쳐 부흥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랜디 아담스 박사는 그동안 복음전도와 교회 개척, 목회 리더십 개발, 대학 사역, 구제 사역, 청년 사역 등에서 미국 교회에서 조직적인 전략과 믿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어왔다. 아이다호에서 출생한 아담스 박사는 몬타나에서 성장한 서북미 출신 침례교 목회자로 서북미 지역의 기독교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다. 또한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이탈리에서 목회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목회 환경을 경험하며, 이 시대 목회자에게 필요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왔다.Apr 22, 2014 08:20 AM PDT
플로리다 마이아미 지역 교역자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세 곳의 교회에서 열려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북쪽에서는 웨스트팜비치(West Palm Beach) 카운티 지역의 팜비치한인장로교회(한석원 목사), 남쪽에서는 브라워드(Broward) 카운티 지역의 마이아미한인장로교회(신정인목사), 가장 남쪽인 마이아미 데드(Miami Dade) 카운티 지역의 마이아미온누리교회(최명세 목사)에서 각각 예배가 있었다. 이번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는 한국의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다소 조심스러운 분위기 가운데 진행되었다.Apr 22, 2014 08:16 AM PDT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KAPC) 동남부노회(노회장 최중현 목사) 소속 송영성 목사의 '공로 목사 추대 예배'가 지난 21일(월) 오전 11시 화평장로교회(임시당회장 윤경구 목사)에서 드려졌다.Apr 22, 2014 08:09 AM PDT
올림피아지역 부활절 연합예배가 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회장 소은일 목사)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20일 오전 6시 올림피아 한빛 장로교회(담임 박춘식 목사)에서 열렸다.Apr 22, 2014 07:13 AM PDT
워싱턴 밴쿠버지역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20일 새벽 6시 밴쿠버 소재 주님의 교회(담임 오형석)에서 진행됐다.Apr 22, 2014 06:53 AM PDT
유명 가스펠송 '에브리 프레이즈(헤즈키아 워커 작사)'를 불러 납치범에게 풀려난 애틀랜타의 열살 소년이 화제다. 경찰에 따르면 윌리 마이릭은 이달 초, 애틀랜타 남서쪽 길가에서 납치되는 끔찍한 일을 겪었다. 하지만 얼마 뒤 윌리는 안전하게 이스트 포인트 시에서 발견됐다.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Apr 22, 2014 02:34 AM PDT
21-24일까지 둘루스에서 열리고 있는 C&MA 제 31차 한인총회 첫날 마지막 일정으로 지역 목회자인 정인수 목사(연합장로교회)의 특강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통상 교단 행사, 특히 총회와 같은 '전국구' 행사에서 지역 목회자가 특강이나 세미나를 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영적인 리더십 전문가로 세 권의 책을 출판한 바 있는 정인수 목사는 이날 역시 '성령으로 혁신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목회자들과 솔직하면서도 시원한 대화를 나눴다.Apr 22, 2014 02:01 AM PDT
C&MA 제 31차 한인총회가 '오직 성령으로(슥4:6)'을 주제로 21일부터 24일까지 둘루스 하얏트 플레이스에서 열리고 있다. 애틀랜타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한인 총회에는 미 전역에서 약 100여명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했으며, 교단 관계자들도 다수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백한영 감독은 환영사를 통해 "은혜로운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정기총회를 주관하는 동남부 지역회가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이번에 동남부 지역회에서 총회를 주관하게 된 것은 성령께서 역사하신 또 하나의 생생한 증거입니다. 아틀란타 인근에 8년 전까지만 해도 C&MA 한인총회 교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몇 분의 목사님들이 성령을 의지하는 결단을 내리자 5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번 31차 정기총회가 주관하는 동남부 지역과 한인총회에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했고 우리 얼라이언스가 경험했던 '작은 일의 날'이 되어서 놀라운 축복을 가져오게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격려했다.Apr 22, 2014 01: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