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북한에 억류된 케네스 배(배준호)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을 방문 중이던 호주 선교사가 북한당국에 체포돼 억류됐다. Feb 19, 2014 12:14 PM PST
지역 일간지 귀넷데일리포스트에서 19일(수) 커버스토리로 한국계 오르가니스트 송현주 씨(42)에 대해 비중 있게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91년부터 둘루스 소재 프레젠트힐장로교회에서 오르가니스트로 사역하고 있는 송 씨는 7살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고등학교 때 자연스럽게 오르간의 세계로 들어섰다고 소개했다. 대학에서 오르간을 전공한 그녀는 "내가 기억하는 한 평생 동안 교회를 다녔고, 오르간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피아노와 다르지만 비슷하기도 한 오르간은 정말 멋진 악기다"라고 오르간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Feb 19, 2014 11:43 AM PST
전 세계의 기독교인 박해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유엔 종교자유 특별조사위원이 밝혔다. 하이너 빌레펠트(Heiner Bielefeldt) 위원은 최근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월드왓치모니터(World Watch Monitor)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 년간 기독교인들의 삶은 전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중동 지역 국가들의 상황이 가장 심각한 악화를 겪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시리아, 이집트, 이란의 3개 국가를 꼽았다.Feb 19, 2014 09:47 AM PST
영국성공회가 성직자들의 동성결혼식 축복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지침서를 발표했다. 더불어 성직자들의 동성결혼도 금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영국에서는 2005년부터 동성커플의 권리를 보장하는 시민결합 제도가 시행되어 왔으며,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는 작년 말, 스코틀랜드에서는 이달 초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통과되어 다음 달부터는 동성결혼이 시행된다. 이 같은 사회적 변화는 결혼을 남성과 여성 간의 신실한 결합으로 규정하고 있는 영국성공회에 큰 딜레마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Feb 19, 2014 09:35 AM PST
19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진천중앙교회에 도착한 이집트 폭탄 테러 피해자가 교회에서 기다리던 성도와 오열하고 있다. 이집트 동북부에서 버스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중앙교회 교인 가운데 부상 정도가 경미하거나 피해를 입지 않은 일행 15명이 19일 그리운 고국으로 돌아왔다. 이철환·김금주·이어진(가족), 임정순·신성환·신성덕(가족), 차기호·김복례(부부), 노순영·유인숙(부부), 구성출, 유재태, 박일수, 신양선, 이경숙 씨 일행은 이날 오후 5시42분께 터키항공 TK090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Feb 19, 2014 09:23 AM PST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를 중심으로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린다 한), 워싱턴중앙일보(사장 배종육)가 협력해,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했던 '필리핀 태풍 재해 구호 성금 공동 캠페인'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공동 캠페인 관계자들이 2월 18일 기자회견에서 밝힌 결산보고에 의하면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 총액은 $62,291.63. 현지의 열악한 상황에 경악한 김영천 구호위원장이 보탠 특별헌금 $4,000을 합하면 성금 총액은 $66,291.63이다.Feb 19, 2014 09:21 AM PST
12스톤쳐치의 케빈 마이어스(Kevin Myers) 목사의 저서 <홈런(Home Run)>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리스트와 북스캔 리스트에서 빠져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로렌스빌, 해밀톤 밀, 플로웨리 브랜치 성전에 이어 귀넷 지역에 증가하는 성도들을 위해 최근 슈가로프 캠퍼스를 완공한 12스톤쳐치는 2010년 아웃리치 매거진에서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대 교회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을 경험하는 소위 '뜨는 교회'다. 마이어스 목사가 자신의 멘토이자 리더십 강사, 베스트셀러 작가인 존 C. 맥스웰 목사와 공동집필한 <홈런>은 '인생과 리더십을 위한 하나님의 경기 계획을 배운다'라는 부제로 '당연히'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 셀러 리스트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다.Feb 19, 2014 08:57 AM PST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가 오는 22일(토)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제2회 경영세미나를 개최한다.Feb 19, 2014 08:28 AM PST
다람쥐 쳇바퀴와 같은 따분한 일상 속에서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싶다면,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을 관람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불평과 불만족은 사라지고, 자신이 누리고 있는 자유에 대한 감사함이 생길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부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극심한 핍박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북한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Feb 19, 2014 06:34 AM PST
시애틀 형제교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하나님의 대사'의 저자 김하중 장로(온누리교회 전 통일부장관)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개최했다. 김하중 장로는 간증집회에서 "하나님의 대사", "사랑의 메신저", "약속의 땅을 위하여기도하라", "하나됨을 위하여 기도하라" 등의 제목으로 집회를 인도하며, 크리스천으로서의 참 된 의미를 되새겼다.김 장로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지향점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멀어져 있음을 지적하면서, 교회와 성도의 바른 기독교 정체성 회복을 당부했다. 김 장로는 "교회와 성도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다고 하지만, 일반 사회와 다름없이 세속적인 출세와 성공을 추구하고, 자기 중심적인 사고로 세상에서 질타를 받고 있다"며 "출세와 물질 지향적 기복 신앙적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상적 명예와 성공을 위해 예수를 잘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를 온전하게 믿으면 돈과 명예, 성공은 더불어 따라오는 것"이라며 "우리 신앙의 이유가 전도 되어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크리스천 정체성 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사랑과 하나됨, 용서를 꼽았다.Feb 18, 2014 04:43 PM PST
크리스천 미혼자의 절반 이상이 혼전 성관계를 선택해 성서적 원칙을 거부했다. 크리스천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인 크리스천밍글(ChristianMingle)이 최근 행한 설문조사에서, 스스로를 크리스천으로 여기는 미혼자 61퍼센트가 애정 없이 성관계를 맺겠다고 답했으며, 결혼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답한 비율은 11퍼센트에 그쳤다. Feb 18, 2014 04:22 PM PST
가정연구위원회의 결혼과 종교연구회(Marriage and Religion Research Institute)의 팻 페이건(Pat Fagan) 감독은 지난 목요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블 벨트 지역의 가정은 심한 곤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예배를 덜 드리는 이들일수록 가정은 온전하며 예배를 더 많이 드리는 이들일수록 가정이 손상돼 있다"며 페이건은 놀라움을 표했다.Feb 18, 2014 04:16 PM PST
"목사 사모들은 외롭다. 그들은 매일 같이 고독, 우울증과 싸우고 있다." 이 말을 이해 못하는 성도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이 말에 공감하지 않는 사모는 없을 것이다.목회 컨설턴트이자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대표인 톰 레이너 박사가 <사모들이 외로울 수 밖에 없는 12가지 이유>라는 칼럼을 최근 발표했다.Feb 18, 2014 03:45 PM PST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를 찾아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Feb 18, 2014 01:59 PM PST
'한국인을 위한 전문직 비자쿼터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틀랜타총영사관(김희범 총영사)은 18일(화) 데이비드 세퍼(David Shafer), 헌터 힐(Hunter Hill), 제프 멀리스(Jeff Mullis)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공동으로 이 같은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Feb 18, 2014 01:4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