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적으로 동성결혼 합법화가 줄을 잇는 가운데 인디애나 주 상원이 동성결혼을 주 헌법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은 32대 17이라는 압도적 표차로 이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하원 역시 한달 전 57대 40으로 이를 통과시킨 바 있다.Feb 18, 2014 12:35 PM PST
몇년 전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Rodney 사건은 아직도 우리들의 기억에 생생합니다. 도주하던 운전수를 잡아서 몇명의 경찰이 둘러서서 경찰 방망이로 흑인을 폭행했고 이 장면이 비디오 에 찍혀서 방영되었습니다. 흑인의 퉁퉁 부은 처참한 얼굴도 나왔습 니다. 미 전국의 흑인들이 분노 했습니다. 그 사건이 L.A 폭동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대도시의 경찰들은 종종 필요 이상의 폭력을 사용해서 언론에 보도가 되곤 합니다. 자기 방어라는 미명으로 무고한 시민들을 총으로 죽이기도 합니다. N.Y에서 뉴욕 시장이 불법 주차하자 시장이 탄 차임을 알면서도 경찰이 티켓을 발부한 사건을 신문지상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미국의 경찰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숙하지 못하면 초법적으로 권력을 남용하는 부작용도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거국적인 관점에서 치안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경찰들에게 공권력을 주고서 행사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미국 사회입니다. 미국 사회에 살면서 경찰한테는 고분고분 하게 대하는 것이 신상에 유익하다는 것을 다 체득하고 있습니다. Feb 18, 2014 11:47 AM PST
동북부는 지난 13일부터 눈과 얼음으로 마비되었다. 조지아의 경우 2주 전에 있었던 눈사태와는 달리 조용히 지나갔다. 각 학교들은 일찍감치 문을 닫았고 직장인들이 집으로 돌아간 후인 새벽부터 눈과 얼음이 내리기 시작했다. Feb 18, 2014 11:29 AM PST
충북 진천중앙교회는 17일 이집트 성지 순례 중 발생한 폭탄 테러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교회 최규섭 부목사는 "사고대책반을 구성해 부상자 등의 안전한 귀국을 돕고 돌아가신 김홍열(63·여)씨 유족과 협의해 교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진천 중앙교회는 사고 직후 회의를 갖고 박순구 장로를 위원장으로 하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김홍렬 권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유가족을 찾아 위로했다고 설명했다. Feb 18, 2014 10:34 AM PST
이집트 성지 순례 중 폭탄 테러로 사망한 충북 진천중앙교회 김홍열(63·여)씨의 소식을 접한 인근 주민들은 깊은 슬픔에 빠졌다. 지난 16일 오후 2시40분(현지시각) 이집트 동북부 국경지역에서 이스라엘로 넘어가기 위해 출국 절차를 밟던 중 폭탄 테러로 이 교회 김 권사등 한국인 3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쳐 현지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7일 진천중앙교회에 취재진이 몰리면서 김 권사의 소천 소식이 알려지자 유족과 이웃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Feb 18, 2014 10:32 AM PST
배려라는 단어를 한마디로 정의해 본다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한상복 씨가 쓴 '배려'라는 책에서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 중 아스퍼거와 사스퍼거, 두 종류의 사람을 설명하여 준다. 아스퍼거 종류의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세계 속에서만 갇혀 있어 괴팍스럽기는 하지만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많지 않은 사람이다. Feb 18, 2014 10:27 AM PST
이집트 시나이반도 폭탄테러 사건과 관련, 유족과 교회 관계자 등이 현지로 떠난 가운데, 진천중앙교회측이 18일 오후 한국교회의 기도와 국민들의 도움을 호소했다. 부상을 당하지 않은 성도 15명은 당초 18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귀국 항공기편을 구하지 못해 아직까지 출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여행사가 티켓을 구한 상태로, 이들은 오는 19일 새벽 4시경(이하 한국시각) 터키항공편으로 이스라엘 텔아비브공항을 출발, 카타르 도하를 거쳐 1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Feb 18, 2014 10:19 AM PST
대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엄두섭 목사)가 17일(월) 새언약교회(담임 최선준 목사)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회칙개정에 대해 논의했다. 27명의 정회원이 참석한 이날 임시총회는 회원 10인 이상이 임시총회 개최를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하면서 열리게 됐다. 이날 제시된 회칙 개정에 대한 내용은 크게 3가지로 첫째, 회비 및 회장의 임기, 회계 연도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아 혼란을 주므로 수정해야 한다는 것과 둘째, 정기총회, 임시총회 등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기록해야 한다는 것, 셋째, 선거 시 간접선거를 하게 되어 있어 차후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직접선거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Feb 18, 2014 10:11 AM PST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이하 총동문회, 동문회장 김지희 목사)가 미주와 전 세계에 흩어진 동문들의 결속을 강화한다. 총동문회는 17일 오후7시 플러싱 노리노리 연회장에서 제8회 총동문회의 밤을 열고 동문들의 신학교 발전을 위한 꾸준한 지원과 관심을 다짐했다. 동부개혁장로회 신학교는 1987년 9월15일 장영춘 목사가 설립해 2014년 현재까지 24회에 걸쳐 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미주 내에서 손꼽히는 모범적인 개혁주의 보수 신학교로 성장 발전해 왔다. 현재 동부개혁장로회 졸업생들은 목회자 및 선교사로 미국 각 지역과 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터키, 카자크스탄, 도미나카, 파키스탄을 비롯해 청소년사역지와 교도소사역지에서 사역하고 있다.Feb 18, 2014 09:52 AM PST
엘에이 동부에 위치한 하나로커뮤니티교회 목회자는 젊다. 양성필 목사는 올해로 42세. 이렇게 젊은 목회자가 목회 감각을 이야기하고 나섰다. 최근 하나로커뮤니티교회 교육관에서 엘에이동부교역자협의회(회장 전병주 목사) 주최로 '목회감각 BOOK CONCERT'가 열렸다. 엘에이 동부지역 목회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병주 목사(선한 청지기 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모임은 양성필 목사가 책에 담은 주제를 중심으로 대담을 나눴고,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양성필 목사는 "목회는 은혜를 은혜되게 하는 것이 목회"라고 말했다. 그는 "'방법적인 것이 중요하지 않고, 본질만 충실하면 된다'"는 말은 틀린 말도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니"라며 "본질만큼 중요한 것이 방법"이라고 운을 뗐다.Feb 18, 2014 09:33 AM PST
한국위기관리재단은 16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폭탄 테러와 관련 "국내 여행자들이 위험 지역을 여행할 때에는 현지 전문가나 책임자, 여행사에게 구체적으로 현지 상황을 충분히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단 측은 "그러나 사실 테러 피해자들이나 여행자들은 현지 상황을 구체적으로 다 파악하기 어렵다"며 "엄밀히 말하면 여행사에서 현지 상황을 잘 파악하고 가급적 여행을 자제하거나 주의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말했다.Feb 18, 2014 09:32 AM PST
‘베리칩’(Verichip)은 기독교의 구원과 어떤 관계에 있을까. 베리칩은 ‘Verification(확인, 증명)’과 ‘Chip(반도체)’의 합성어로, 사람의 몸 속에 이식하는 쌀알 크기의 칩이다. 개인의 생체정보 등이 저장된다. 그런데 이 베리칩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짐승의 표’ 혹은 ‘666’과 관련돼 있다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Feb 18, 2014 09:26 AM PST
인패스 청소년 오케스트라(INPASS)가 2월 17일 이사회 모임을 갖고 2014년 새해 계획을 논의했다. 인패스는 1년에 두 번 정기 연주회를 갖기로 했으며, 이중 한 번은 지난해 12월에 가졌던 필리핀 태풍 하이옌 이재민돕기 음악회처럼 자선 음악회로 하기로 했다. 또한, 매달 1회씩 봉사 연주회 및 특별 초청 연주회를 갖고, 매년 미션 연주회를 갖기로 했다.Feb 18, 2014 08:34 AM PST
세계적인 우주공학자 정재훈 장로가 지난 주 애틀랜타를 방문, 차세대를 향해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14일(금)부터 16일(주일)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1세와 2세 연합 컨퍼런스'를 인도한 정재훈 장로는 "어떤 이들은 미국이 왜 우주개발에 투자를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우주선은 지구 밖으로 나가지만 그 모든 경비는 지구에서 사용되는 것 아닌가. 거의 모든 수술장비들과 핸드폰 등 수많은 기술들이 우주장비의 부산물로 모두가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는 결국 우리의 2세들을 향한 것이다"라고 말했다.Feb 18, 2014 07:37 AM PST
정처없이 여행을 다니다가 집으로 돌아오면 문풍지 너덜거리고 쇠바람에 삐걱대는 초가삼간이라 할지라도 내 집이 가장 편안하고 마음이 훈훈함을 느끼게 됩니다. Feb 18, 2014 07:2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