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본국 부산에서 '바다 주일 해양선교축제'를 준비하던 중 과로로 인한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던 선원선교회 최원종 목사가 건강을 회복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바다 주일 해양선교축제'를 개최한다. 특별히 올해는 "바다에 떠다니는 UN", "세계에서 가장 큰 선상 서점", "기름이 아닌 기도로 움직이는 기적의 배"라고 불리우는 "로고스호프"호가 부산에 입항하는 시기라, 오는 6월 20일(주일) 부산 다대포항 로고스 호프호 선상에서 '바다 주일 해양선교축제'를 개최한다. 바다주일은 먼 파도 위에서 인류를 위해 희생하는 선원들을 기억하고, 기도하고, 돕자는 취지로 2004년 부산 수영로교회가 한국 교회 앞에 선포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Apr 30, 2014 08:39 AM PDT
4월은 가라지 세일의 계절이다. 본격적으로 햇살이 따스해지면서 주말이 되면 곳곳에 '가라지 세일' 푯말이 붙기 마련이다. 한인 교회들은 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어 버리고 십시일반으로 물건을 모아 가라지 세일을 한다. 여름 선교비용 마련, 구제사역, 교회 건축 등 다양한 이유로 토요일 열리는 가리지 세일은 물건을 판다기 보다는 성도들간 돈독한 교제를 나누고, 함께하는 유스, 청년들과도 함께 땀 흘리며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Apr 30, 2014 08:19 AM PDT
극동방송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이 세월호 침몰 13일째인 28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이 실종자 가족들을 위한 노래를 불렀다.Apr 30, 2014 08:09 AM PDT
조지아 주청사에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동상이 세워진다. 어제(화), 나단 딜 주지사는 HB1080 법안에 최종 사인함으로써, 올해 초 의회 앞에서 시민 운동가들의 업적을 기리겠다고 약속한 것을 일부 이루게 됐다고 지역 언론들은 보도했다.Apr 30, 2014 07:46 AM PDT
지난해 7월, 이집트의 무르시 대통령 축출된 이후 군부의 강압정치가 계속되고 있다. 이집트 법원이 군부 쿠데타로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자에 대한 대규모 사형판결을 지난달에 이어 또 내렸다. Apr 30, 2014 07:34 AM PDT
많은 수의 복음주의 교인들이 매일 신앙 활동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복음주의연맹이 최근 현지 복음주의 교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 가운데 많은 수가 신앙 생활에 매일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Apr 30, 2014 07:31 AM PDT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는 오는 5월 15일(목)부터 18일(주일)까지 나흘간 "신령한 복을 사모하라!"라는 주제로 부흥성회를 개최한다.Apr 30, 2014 07:30 AM PDT
많은 이들이 한국교회의 위기를 염려한다. 외적으로는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있으며, 내적으로는 '답답한 일'을 당하고 있다(고후 4:7). 다양한 미디어들은 한국교회가 사회적 에토스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거나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하여서는 그리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오히려 교회를 정치경제적 기득권이라는 맥락에서 본다. 정치적으로 상당한 Apr 30, 2014 07:30 AM PDT
야벳의 넷째 아들 야완(Javan, Ἰωυαν)은 그리스(Greece)의 히브리 단어다. 그 뜻은 분명치 않으나 어원상으로 이오니아(Ionia, 고대 헬라어 이알론)와 일치한다. 따라서 그 이름은 예언서들에서 이오니아 본토(소아시아 서부 연안)와 헬라 마게도냐에 거하는, 야완의 자손들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 헬라(Greece, KJV은 Grecia로 표현) 또는 헬라 족속(Grecians)은 구약에 다섯 번 나타나Apr 30, 2014 07:27 AM PDT
매년 5월 첫번째 목요일은 국가기도의 날이다. 올해는 5월 1일. 국가 기도의 날은 역사가 깊다. 1798년 존 아담스 대통령이 프랑스와의 전쟁 가운데 있는 나라를 위해 전 국민이 하루를 정해서 금식과 기도를 하자고 제안한 것이 시작이다.Apr 30, 2014 06:31 AM PDT
지난 26일(현지시각)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직원 3명을 포함한 22명이 셀레카 반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잔혹한 테러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번 공격은 셀레카 반군이 낭가 보길라(Nanga Boguila) 지역에 진입하면서 벌어졌다. 반군들은 계속적으로 마을과 병원을 공격했으며, 당시 이 마을에서는 인도주의Apr 30, 2014 06:14 AM PDT
4.29 LA폭동 22주년을 맞이해 남가주 교계와 사회가 함께 기도했다. 이 행사는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사망한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예배도 겸했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22년 전 한인사회가 4.29의 비극을 딛고 거뜬히 일어섰듯이 지금 고통을 겪는 우리 조국과 유가족들도 아픔을 극복하고 일어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행사는 2012년 1월 17일 창립된 4.29LA기념재단이 주최해 김영 명예이사장, 허종 이사장 등이 각각 환영사와 기념사를 전했다. 또 스캇 서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 의장이 참석해 22년 전 자신이 소셜워커로 일하던 당시를 회고했다. 그는 폭동 이후 무려 1천여 명의 한인들이 경제적으로 큰 위기를 맞이해 사회복지 혜택을 받고자 사회복지국 앞에 줄을 섰던 모습을 언급하며 "이 행사에서 화합과 이해를 강조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인종 문제가 아니라 경제의 문제였다. 우리가 우리를 지킬 힘을 가져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Apr 29, 2014 02:17 PM PDT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들에서 볼 수 있듯 빈곤 국가는 가난할 운명을 타고 났다. 해외 원조는 낭비다. 해외 원조금은 부정부패로 인해 원래 쓰여져야 할 곳에 쓰여지지 않고 잘못된 용도로 사용된다. 또 원조는 수혜자의 자립을 막고 의존성을 키운다. 해외 원조는 인구 팽창을 낳고 이는 전지구적 차원에서 식량 위기를 가져올 것이다."합리적으로 보이는 이 주장들은 세계 최대 자선재단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2014년 연례서한(Annual Letter)에서 지적한 "가난한 이들을 위한 진보를 방해하는 3가지 오해(3 Myths that block progress for the poor)"의 내용이다. 여기서 인용한 주장들은 다른이를 재정적으로 후원하고 돕는 데 망설임이 생기는 이유이기도 하다.Apr 29, 2014 01:39 PM PDT
이란에서 기독교 전파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테헤란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사에드 아베디니(Saeed Abedini) 목사가 최근 부활절을 맞아 자신을 지지해 주고 있는 전 세계 교우들을 향해 서신을 전했다.Apr 29, 2014 12:38 PM PDT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이하 기침총회)가 속칭 '구원파'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자신들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기침총회는 먼저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청해진 해운의 실 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이단 단체인 구원파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다"고 밝히고, "세칭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Apr 29, 2014 12:3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