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라고 주님께 탄식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인이 본 시편 25절에서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라고 말한 것과 거의 비슷한 표현으로 느껴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시인의 영혼이 눈물로 녹아진 것처럼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그는 눈물을 흘렸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시인의 고백을 이와는 조금 다르게 '그의 힘이 물처럼 쏟아졌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로Feb 11, 2014 07:55 AM PST
'1, 2학년 까지는 제법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 것 같던 3학년 A군. 과제가 갑자기 많아지는 3학년이 되고 부쩍 공부에 자신감을 잃은 듯해 어머니의 걱정이 크다. 엄마가 도와 준다고 말해보라고 해도 엄마는 봐도 잘 모를 것이라면서 혼자 끙끙 앓기만 하는 아이 몰래 학교 과제물을 들춰 보지만 역사, 사회, 철학, 에세이... 엄마도 막막한 것은 마찬가지. 학교 선생님이나 카운셀러에게 도움을 청해 보고 싶지만 영어가 자유롭지 못한 A군의 어머니는 망설이기만 할 뿐이다. 이러다 우리 아이가 학교 생활을 잘 따라가지 못하고 자신감만 잃게 될까 걱정이 앞선다.'Feb 11, 2014 03:03 AM PST
피임과 낙태, 동성결혼을 금하는 가톨릭 교리에 많은 수의 교인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페인어 방송사인 유니비전(Univision)은 최근 전 세계 5개 지역 12개 국가에서 12,048명의 가톨릭 교인들을 대상으로 교리와 실제 생활에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Feb 10, 2014 06:48 PM PST
성도는 天城을 향해 가고 있다. 천성이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집이다, 영원한 나라, 새 예루살렘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Feb 10, 2014 05:20 PM PST
오바마케어를 두고 하비로비와 보건복지부 간에 벌어지고 있는 종교자유 소송을 두고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이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했다. 3월 25일 연방대법원에서 벌어지는 구두변론을 시작으로 미국 종교자유 역사에 길이 남을 재판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특히 동성결혼과 낙태, 교회 대상의 벌금과 세금 등 기독교와 관련해, 정부의 각종 조치로부터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자유를 누릴 수 있는가가 이번 판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Feb 10, 2014 02:50 P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동 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에 대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사 결과 대부분 큰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이를 제기한 이들에게는 엄중히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밝혔다.Feb 10, 2014 01:40 PM PST
남북한 이산가족들이 꿈에도 그리던 상봉을 마쳤다. 부둥켜 안은 몸을 뿌리치고 돌아서면서 남긴, 가슴 절이고 피가 끓는 절규이다. 그날이 언제 다시 올지?Feb 10, 2014 01:18 PM PST
갈보리교회 청빙위원회(위원장 이원갑)가 현재 이 교회 담임목사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웅조 목사(48·사진)를 제3대 담임목사 최종 후보로 최근 결정했다. Feb 10, 2014 01:16 PM PST
세계적인 신학자 박창환 박사를 초대 원장으로 개원하게 된 선교센터는 '선교비전을 가진 글로벌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무엇보다 장기간 취득해야 하는 학위에 얽매이지 않고 실제적인 선교교육을 받고 싶은 평신도 및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싶은 선교사들을 위한 훈련의 장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선교센터에서 훈련 받은 이들간 네트워크과 세계 각국을 잇는 선교의 베이스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Feb 10, 2014 01:14 PM PST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세 가지 사건이 있다면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둘째는 예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 셋째는 예수께서 부활하신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부활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을 의미한다.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던 예수께서, 자신의Feb 10, 2014 01:14 PM PST
유대인들에겐 유월절, 칠칠절, 장막절 등 절기가 민족공동체 유지의 관건이었다. 우리나라도 비슷하다. "까치 까치 설Feb 10, 2014 01:12 PM PST
근친상간(近親相姦) 금지는 인간사회에서 보편적인 규범이다. 인류학자들은 근친상간을 금지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시도했으나 만족할 만한 답변을 얻지 못했다. 근친상간Feb 10, 2014 01:03 PM PST
폴 트립 박사는 4일(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사역의 일치를 이루는 비결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사역지의 인도자나 동료들과의 관계성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Feb 10, 2014 01:02 PM PST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의 목회학박사 3월 집중강의가 19일(수)부터 29일(토)까지 진행된다. GCU는 이번 강의에 동참할 입학 및 편입생을 모집하며 등록마감은 3월 14일(금)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된 GCU의 단기집중강의는 강의가 더해 갈수록 '교수진과 수업이 너무나 좋았고 큰 도움이 됐다', '신학과 성경을 보는 눈이 확연히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됐다'는 등 수준 높은 강의에 대해 호평을 받고 있다.Feb 10, 2014 12:08 PM PST
뉴욕주신장로교회가 9일 오후4시30분 담임목사 이취임식 및 장로, 권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1994년 교회를 개척한 김용익 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됐으며 후임으로는 유기천 목사가 위임됐다. 또 장로는 서장순 씨, 권사는 박춘경, 방경자, 이상보 씨, 명예권사는 박정옥 씨가 임직했다. 이날 1부예배는 김용익 목사의 인도로 육민호 목사(총회서기) 기도, 백성수 장로 성경봉독, 황의춘 목사 설교, 백윤구 집사 특주, 김태수 목사 봉헌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증경총회장인 황의춘 목사는 ‘하나님이 쓰신 사람, 쓰실 사람’(왕상 2:3-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임직식은 김용익 목사의 집례로 장로, 권사 임직식이 진행됐으며 김명진 목사 권면, 서장순 장로 답사, 신유진 자매 특송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또 3부는 김용익 원로목사 추대식으로 4부는 유기천 담임목사 위임식으로 진행됐다.Feb 10, 2014 12:0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