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부도 직후 내놓은 개인 소유의 부동산을 아들을 통해 사실상 '회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7일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이 실소유주로 확인되는 토지와 주택은 모두 4건으로 이들 모두 현재 장남 대균씨로 소유주가 바뀌었다고 전했다.May 07, 2014 09:58 AM PDT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국내·외에서 수천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산 증식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 전 회장이 실소유한 것으로 의심받는 계열사가 수십곳에 달하는 만큼 회사 돈으로 부동산을 매입했거나, 반대로 계열사 부당지원이나 비자금 등을 은닉하기 위May 07, 2014 09:56 AM PDT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 회장 일가가 계열사들을 통해 전국 요지에 수천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세모·May 07, 2014 09:54 AM PDT
LA실로암한의원(오병운 원장)에서 당뇨병을 개선시키는 '동의당뇨환', 폐의 기운을 북돋아 줘 면역력과 자가치유능력을 길러주는 '편강탕', 치매에 좋은 ‘탕약’ 등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희소식이다. 본지는 오병운 원장을 만나 약의 효능에 대해 들어봤다.May 07, 2014 09:53 AM PDT
"나는 한때, 신이 되고자 했던 한 사람의 슬픈 인생을 다룬 책을 썼다. 그런데 이제 나이를 먹고 좀 더 성숙해져, 사람 행세를 하는 신의 일대기를 쓰려고 한다." 소설가이자 철학자·문명비평가인 임어당(林語堂·1895-1976)이 전작 <생활의 발견>에서 그랬듯, 20세기 전반기 최고의 전기작가로 불린 조반니 파파니(Giovanni Papini·1881-1956)도 1912년 쓴 자신의 에세이 <말과 피>를 통해 무신론자임을 공공연히 밝힌 바 있다. 특히 이 책에서 그는 예수와 사도 요한이 동성애 관계가 아니었나 하는 추측을 내놓는 등, 당대의 May 07, 2014 09:47 AM PDT
천국과 지옥의 구분은 인간의 심령 속 그리스도의 내재 유무이다. 그리스도 권세로 죽음을 이기심으로 주어진 은혜의 영생은, 믿는 자의 심령에 반드시 그리스도의 영이 내재되어 있어야 가능한 천국이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라도 외형적 믿음의 모습으로 천국 입성을 판단할 수 없다. 다만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가 내재된 사람, 즉 천국 입성을 보장받은 사람들의 물질관을 유추해 봄으May 07, 2014 09:32 AM PDT
기본이 무엇일까? 오늘날 수없이 터지는 문제를 보면서 '대한민국은 기본이 무너져 있다',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말을 많이 한다. 사실 그렇다. 사고는 기본이 바로 되어 있지 않아 생겨난 것이 많다. 그러면 그 기본은 무엇인가? 몇 가지를 생각해 본다.May 07, 2014 09:31 AM PDT
늘 다니던 길인데, 오늘따라 잠시 걸음을 멈추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효자열녀 정려비'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비를 바라보았습니다. 비석의 주인공은 부산 금곡동 율리부락에서 태어난 조선시대 천승호(1817-1866년) 씨입니다. 임진May 07, 2014 09:27 AM PDT
대애틀랜타한인목사회가 13일(화) 오전 11시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이흥식 목사)에서 임시총회를 갖는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회장과 부회장 사표건과 선출건이 다뤄질 예정이다.May 07, 2014 07:40 AM PDT
패혈증으로 투병 중인 김신애 사모가 지난 1~2주간 건강을 회복, 호흡기를 떼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김신애 사모의 남편 백성인 전도사에 따르면 김신애 사모는 육체적-정신적으로 약간의 후유증을 겪고 있긴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매우 안정적인 상태이다. 백 전도사는 "의식이 돌아와 가족을 잘 알아보며 아들 세인 군과도 만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본인의 현재 상태를 믿음으로 잘 받아들이고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 새 삶에 대한 기대와 재활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한 상태입니다"라고 설명했다.May 07, 2014 07:37 AM PDT
교회미래연구소(소장 이호우)의 제 9차 학술 세미나가 지난 월요일(5일) 오전 10시부터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기형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공배 목사(포사이스한인교회 담임)는 'Spiritual Preaching System(신령한 설교방식)'이라는 주제로 IAM설교의 5대 원리, 설교의 문제, 설교의 내용적 접근과 형식적 접근, 설교의 TOOL, 설교 만들기, TOOL 분석을 소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서두에 "설교의 정의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진 김공배 목사는 "설교는 성령의 사역을 통해 설교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냄으로 청중에게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자답했다.May 07, 2014 07:00 AM PDT
제목만 보면 '회심기'나 '간증집' 같지만, 읽어보면 동양인이 쓴 '종교 비평서' 같다. 22년 전 명저 <생활의 발견>을 통해 기독교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했던 저자는 65세에 이르러 쓴 이 책에서, 왜 '긴 우회로를 돌고 돌아' 다시 기독교로 돌아오게 됐는지 밝히고 있다. "나는 내 도덕성에 대한 직관적 지각과 중국인들이 잘 감지하는 '내면 깊은 곳에서 나오는 신호'에 이끌려 기독교회로 돌아왔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그 과정은 만만하지도 쉽지도 않았고, 내가 오랫동안 믿었던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버린 것도 아니다."May 07, 2014 07:00 AM PDT
아프리카 중심부에 자리 잡은 차드공화국. 북쪽으로는 리비아, 남쪽으로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동쪽으로는 나이지리아 카메룬, 서쪽으로는 니제르와 국경을 접한다. 바다로부터 격리되어 물가가 높고 해산물이 부족하며 북부는 사하라 사막이 자리 잡고 있어 물 부족에 시달린다.1960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했으나 1975년 독재정권이 자리 잡은 후 내전, 부족 간의 분쟁이 잇따르고 있다. 종교는 이슬람 교(53.1%)가 가장 많으며 가톨릭(20.1%), 개신교(14.2%)가 그 뒤를 잇는다.차드인들은 마실 물을 구할 수 없어 병에 어쩔 수 없이 오염수를 마신다. 동물의 오물이 뒤섞인 흙탕물이라도 마시지 않으면 목마름을 해결할 방법이 없어 기생충, 말라리아, 콜레라 등 수인성 질병은 이곳의 일상이 됐다.May 06, 2014 06:08 PM PDT
오직 손으로 질병을 치료하고 복음을 전하는 수기치료 의료선교사를 양성하는 세계의료선교사육성재단(대표 박승부 장로)이 6기생 의료선교사 14명을 배출했다. 지난 4일 오후 6시에 열린 수료예배에서 설교한 엄기환 목사는 "배운 의술로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치료하라"고 권했다. 박승부 장로는 수료자들의 이름을 호명하고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수료자 중 장기웅 장로가 박승부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 재단은 현재 7기생 수기치료 선교사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May 06, 2014 02:38 PM PDT
지난해 뉴저지예수사랑교회에 2대 담임으로 부임했던 고창주 목사가 4일 위임예배를 드리고 뉴저지예수사랑교회 제 2의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예배는 고창주 담임목사 위임 및 원로장로 추대 감사예배로 드렸으며 원로 장로로는 최창래 장로가 추대됐다. 고창주 목사는 뉴저지예수사랑교회에 부임하기 전 올랜도제일장로교회 담임을 맡고 있었다. 나무랄데가 없던 좋은 성도들과 무난한 목회를 하던 중 고창주 목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에 대한 이끌림으로 무난한 목회의 자리를 떠나 현재의 뉴저지예수사랑교회에 부임했다. 현재 올랜도제일장로교회는 좋은 후임 목회자가 청빙돼 시무 중에 있다. 창립 3주년을 올랜도제일장로교회는 개척 이후 빠른 성장을 체험했고 그 과정에서 아픔도 겪었다. 이에 고창주 목사는 2대 담임목사로 올랜도제일장로교회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고 밝혔다. 또한 제 2의 도약을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May 06, 2014 02:1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