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학생 200여명을 집단 납치한 나이지리아 극단적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은, 12일(이하 현지시각) 피랍 소녀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보코하람 지도자 아부바카르 셰카우는 영상에서 "소녀들은 모두 이슬람으로 개종했다. 우리는 그들을 진정으로 해방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감금되어 있는 조직원들을 풀어줄 때까지 소녀들을 데리고 있을 것"이라며 인질교환을 요구했다.May 13, 2014 10:01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 박사)가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박사(독일 튀빙겐대학교 전 교수)를 초청, 12일 특별강연회를 연 데 이어 13일에는 존 왈라스 박사(아주사퍼시픽대학교 총장) 등이 강사로 참여하는 제15회 국제학술대회를 서울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개최했다.May 13, 2014 09:59 AM PDT
美 웨스트민스터신학대의 피터 릴백 총장이 12~14일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제5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개신교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롬 1:16~17)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피터 릴백 총장은 우선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은 WCC 총회 개최로 예민해진 한국 보수장로교회를 다시 민감하게 할 수 있다. 특별히 그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반면, 개신교의 성장은 정체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교황의 방한이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물음은 합당한 관심이라고 볼 수 있다"며 주제 선정 동기를 설명했다.May 13, 2014 09:57 AM PDT
MBC 'PD수첩'이 13일 밤 방송하는 "서초동 '사랑의교회'" 편과 관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질의서와 취재협조요청 공문에 관한 입장을 최근 교회 소식지 '우리'에 게재했다. 사랑의교회는 "MBC에서 보내 온 공문 속 질문의 대부분은 이탈 교인들의 고소 내용에 관한 것으로, 현재 검찰에서 조사 중인 까닭에 검찰 결정 이전에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므로 방송을 취소하거나 검찰 결정 이후로 미뤄줄 것을 요청했다"며 "그러나 MBC 'PD수첩'은 방송 계획을 굽히지 않고 있다"고 했다.May 13, 2014 09:55 AM PDT
MBC가 13일 저녁 'PD수첩'에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 대해 방영하는 것과 관련,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가 "MBC 공영방송의 '교회 때리기' 도를 넘었다"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로써 MBC 방송이 지난 2000년 이후로 'PD수첩'을 통해 기독교 문제를 다룬 것은 이번으로 10번째"라며 "반면 같은 기간에 주요한 타종교에 대하여 보도한 것은 불교 관련 3회, 천주교 관련 2회에 불과하다. 매우 대조적이며, 편향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May 13, 2014 09:53 AM PDT
지난 40여 년간 시애틀 지역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이민자들의 지역 보건 의료서비스를 담당해온 ICHS(International Community Health Services)가 지난 5월 1일, 벨뷰에 메디칼/덴탈 의료 클리닉을 열었다.May 13, 2014 08:39 AM PDT
워싱턴주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정현아)는 오는 5월 24일(토) 오후 2시 부터 5시까지 워싱턴대학교 HUB 빌딩( Husky Union Building) 3층 332호, 334호에서 한인 학생들을 위한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May 13, 2014 08:28 AM PDT
뉴욕 인근 어르신들을 무료로 섬기고 있는 엘림경로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9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상태 목사(주님의교회 담임)가 기도했고 이후 찬송과 한국전통춤 등의 다양한 무대들이 이어졌다. 무대에 앞서 참석한 어르신들은 향수를 그리며 "어머니의 마음, 아리랑, 나의살던 고향"등을 함께 노래 부르며 돌아가신 부모님과 고국을 생각하며 가슴 찡한 감정을 느꼈다. 이어 박혜숙 집사의 부채춤과, 장구춤은 큰 박수를 받았으며 송안심 권사는 추억에 어린 어머님의 심정을 노래하며 참석한 이들을 향수에 젖게 했다. 또 이날 엘림경로센타 어르신들로 구성된 엘림무용단들이 "예수님이 좋은걸, 폴카춤, 행복해요, 웃다보니"등을 율동과 함께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May 13, 2014 08:28 AM PDT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홍윤선)와 타코마 대한부인회는 지난 8~9일 양일간 린우드 행복 노인회, 스노미쉬 노인회, 통합노인회 등 시애틀 지역 3개 노인회를 방문해 한인 노인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May 13, 2014 08:13 AM PDT
뉴저지 한인목사회(회장 이병준 목사)가 12일 정오 뉴저지 풍림연회장에서 은퇴목사 위로회를 열었다. 은퇴목사회 위로회는 지난 2012년부터 뉴저지목사회가 매년 어버이날을 기해 어르신을 섬기고 공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연례 행사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회장 박찬순 목사(임마누엘성결교회 담임)의 사회로 회계 이은혜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 기도, 회장 이병준 목사(행복한교회)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은퇴 목회자들은 함께 식사교제를 하며 친교시간을 가졌으며 후배 목회자들을 격려하기로 했다. 다음은 뉴저지 지역 은퇴(원로)목사 명단(무순)May 13, 2014 08:04 AM PDT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 감정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오랫동안 지속적인 사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오만과 편견'을 버리는 것이다. 그 이유는 '오만과 편견'을 버리는 것이 상대를 이해하고 신뢰하는데 전제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May 13, 2014 08:02 AM PDT
‘2014 미국교단 소속 4개 교단 한인 목회자 연합 친선 체육대회’가 12일 오전9시30분부터 뉴욕 알리폰드 공원에서 개최됐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체육대회에는 AG, RCA, PCA, C&MA 4개 교단에 소속된 목회자들이 참석해 족구와 배구 등 스포츠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명국 목사(C&MA) 사회로 이재봉 목사(RCA) 기도, 김명옥 목사(AG) 말씀, 오태환 목사(준비위원장) 광고, 구자범 목사(PCA)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명옥 목사는 ‘승리의 근원’(여호수아1:1-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May 13, 2014 07:51 AM PDT
노환으로 지난 8일 소천한 뉴욕지역 원로 故 임근하 목사의 입관예배가 10일 오후8시 제미장의사에서 열렸다. 뉴욕지역 원로목회자들과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는 정익수 목사의 집례로 이강일 목사 기도, 정익수 목사 설교, 조공자 교수 조가, 김월조 목사(전 목사회장) 조사, 김용해 목사(직전 원로목사회장) 조사, 정대영 목사(뉴욕노회장) 약력소개, 유족대표 광고, 소의섭 목사(원로목사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입관예배를 집례한 정익수 목사와 고인은 총회신학교(현 총신대 학교)를 동문수학한 막역지우로 뉴욕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의 이사장과 총장으로 동역자의 길을 걸었다. 이날 정익수 목사는 “생전에 누구든지 먼저 가면 나중에 가는 사람이 장례식을 집례하기로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이날 정익수 목사는 ‘주에게로 돌아감이라’(로마서 11장 36절)는 제목으로 설교했다.May 13, 2014 07:45 AM PDT
비옥한 초승달 지역 (Fertile Crescent)의 남서쪽 끝에 위치한 팔레스틴은 서쪽 지중해 바다와 동쪽 아라비아 사막의 중간에 있다. 이 글은 복음서의 주요 배경이 되는 갈릴리 지역에 한정한다. 문자적으로 ‘갈릴리’는 원형 또는 변방이란 뜻의 ‘갈릴 (Galil)’에서 비롯되었다. 구약 성경에 갈릴리는 ‘이방’이란 말이 더해져 ‘이방의 갈릴리’로 불렸다 (사 9:1). 갈릴리를 이방의 갈릴리라 부른 이유는 갈릴리 지역이 다른 나라와 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잦은 왕래 때문이다. May 13, 2014 07:34 AM PDT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 한국어부(디렉터 최봉수 교수, 이하 NOBTS) 졸업감사예배 및 종강예배가 12일(월) 오후 5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드려졌다.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 한국어부에서는 올해 7명의 학사와 9명의 석사 졸업생이 배출됐다. 이날 예배에는 재학생 및 졸업생 가족, NOBTS 동문들이 참석해 서로를 축복하고 은혜를 나누는 교제의 장이 됐다. 이 자리에서 말씀을 전한 조지아주한인침례교회협의회 권석균 회장(지구촌교회)은 "밧줄에는 매듭이 있어야 잡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 갈 수 있다. 졸업은 이 매듭과 같은 것이다. 졸업 후 목회 혹은 선교, 기관 어느 곳으로 가든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May 13, 2014 07:1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