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이미선 목사)가 15일 오후 6시 할렐루야뉴욕교회(담임 이광희 목사)에서 ‘제3회 여성 목회자의 날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날 1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성 목회자의 날’은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여성 목회자들의 사기 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지난 2012년 4월 처음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1회는 연장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개최됐으며 2회째는 일반적인 여성 목회자들 모두 참여하는 친교 모임으로 확대됐다. 3회째를 맞는 올해는 여성 목회자들의 내어놓음으로 장학기금 2천 불을 마련했다. 이날 예배는 조상숙 목사의 사회로 김정숙 목사 대표기도, 박현숙 목사 성경봉독, 이광희 목사와 이샤론 집사의 피아노 & 바이올린 특별연주, 전희수 목사 설교, 권캐더린 목사 영어 설교(통역), 이미선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May 16, 2014 06:04 AM PDT
미국 기독교 보수주의 목사이며 기독교방송(CBN)의 설립자이자 진행자인 팻 로버트슨(Pat Robertson)이 젊은 지구 창조론자(Young Earth Creationists: 창세기의 기록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지구의 나이는 6,000-10,000년이고 최초의 6일 동안 모든 창조가 이루어졌다는 믿는 자들)를 "귀머거리, 벙어리이며 소경"이라 폄하한 데 대해 창조박물관(Creation Museum)의 대표 켄 함(Ken Ham) 박사는 로버트슨이 "오늘날 교회 안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성경을 절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비난했다.May 15, 2014 08:27 PM PDT
캘리포니아 주 출생증명서에 부모의 성별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AB1951이 최근 하원을 51대 13으로 압도적으로 통과해 상원으로 올라갔다. 이 법을 발의한 지미 고메즈 의원은 “현 출생증명서는 어린이의 부모를 어머니 혹은 아버지로 지정하게 되어 있어 혼란을 야기하며 때론 정확하지 않다. 이는 현대 가정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의 말을 해설하면, 현대 가정은 동성 부부, 트랜스젠더 부부 등 다양한 형태인데 출생증명서에는 오로지 아버지 혹은 어머니로만 기재하게 되어 있으므로 혼란과 부정확을 야기한다는 것이다.May 15, 2014 04:38 PM PDT
엄마들의 행복한 선택! 'JOY(Jesus, Others, Yourself)' 네 번째 모임이 지난 수요일(14일)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열렸다. 육아와 삶에 지친 20-40대 기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JOY는 격월로 열려, 짧은 권면의 말씀과 중보기도, 매번 다른 주제의 크래프트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시작돼, 새교회에 출석하는 여성들뿐 아니라 타교회 혹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여성들도 꾸준히 참석해 그리스도 안에서 쉼과 나눔의 장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May 15, 2014 03:07 PM PDT
"기도의 부탁은 '신애를 살려 주십사'는 것과 나아가 '온전하게' 회복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셔서 신애의 의식을 회복시켜주셨고 생명을 소생시켜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그러나 '온전한 회복'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는 생각을 달리 하신 것 같습니다. (중략) 저희들의 간절하고도 소박한 기도의 목표는 비록 손발의 불편이 있을지라도 신애가 회복되어 아이(세인이)와 엄마가 얼굴을 마주보며 사랑으로 정답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이곳 의사들은 현대의 발달된 기술로 추후에 걷는 것이나 손발 사용에 큰 문제가 없다고 저희들을 격려하고 있어 장차는 제발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위로 받고 있습니다"라고 현재의 상태를 나눴다.May 15, 2014 02:33 PM PDT
올 여름 어떤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가? 요즘에는 세계 어딜 가도 어렵지 않게 한국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어떤 곳이라도 한인들이 사는 곳에는 어렵지 않게 '김치'와 '교회'를 만날 수 있기도 하다. 인터넷과 교통의 발달로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을 실시간으로 접하고, 마음만 먹으면 하루, 이틀이면 지구 어디라도 갈 수 있는 시대.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 175개국에 750만 명의 한인들을 흩으셨다. 혹자는 일제 강점기의 강제 이주나 독립운동이 시작이었다고 진단한다. 또는 하와이 사탕수수 노동자나 멕시코 캔쿤의 애니깽으로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외이주가 독립 이후에는 군사정권에 환멸을 느낀 지식인들의 움직임으로 이어졌으며, 이후에는 이민 자유화가 되면서 더 나은 기회를 찾기 위한 것이었다고 진단한다. 그러나 디아스포라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를 두고 '하나님의 모략'이라고 표현한다.May 15, 2014 02:07 PM PDT
LA카운티 수피리어코트의 선출직 판사에 출마한 헬렌 김 검사와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에 출마한 피터 최 템플시티 상공회의소장이 14일 한인타운 연장자센터를 방문해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 검사는 21여년 간 LA 검사로 활동했으며 한미연합회 이사 등을 맡아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했다. 그의 아버지인 김가등 씨는 오렌지카운티한인회장이기도 하다. 최 상공회의소장은 캘리포니아 스몰비즈니스연맹 이사도 역임한 바 있다.May 15, 2014 09:26 AM PDT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가 주말 파트타임으로 섬길 EM 사역자를 청빙한다. 지원자격은 목회학 석사 과정에 있거나 마친 자 중 유스 사역에 관심이 있는 1.5세 2세 사역자이다.May 15, 2014 08:06 AM PDT
선교사 자녀로 SBS
미국의 교계 지도자가 "오늘날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꺼이 고난을 감내해야 한다"며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프린스턴대학교 법학 교수이자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인 로버트 조지 맥코믹 박사는 최근 워싱턴DC에서 열린 제10회 전미 가톨릭 조찬 기도회에 참석해 연설하며 "미국에서 기독교가 받아들여지던 시대는 끝이 났다"며 이 같이 말했다. 맥코믹 박사는 가톨릭 교인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전했지만, 그의 메시지는 가톨릭을 넘어 모든 미국의 기독교 커뮤니티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May 15, 2014 06:47 AM PDT
미국에서 가장 기독교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남부와 중서부 주들을 가리키는 '바이블 벨트(Bible Belt)' 지역에서 처음으로 동성결혼을 허용한 주가 나왔다. May 15, 2014 06:44 AM PDT
하버드대학교 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악마 숭배 의식이 교계와 시민들, 그리고 하버드대 학생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May 15, 2014 06:41 AM PDT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가 "해경이 제대로만 대처했더라도 (세월호 사고에서) 전원 구조가 가능했다는 게 밝혀졌다"며 "(세월호) 침몰의 책임은 청해진(해운)에 있지만 사망의 책임은 해경에 있다"고 주장했다. May 15, 2014 06:36 AM PDT
크리스천으로 개종한 후 보코하람에 의해 가족들을 잃은 나이지리아 10대 소녀가, 자신의 경험을 공개적으로 나눴다. 이를 통해 그녀는 보코하람의 잔인함과 해악을 알리고, 이들에게 최근 납치된 여학생들을 구출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도움을 촉구했다. May 15, 2014 06:34 AM PDT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의 친선, 교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친선 체육 대회'가 올해는 오레곤 목사회 주관으로 오는 7월 21일(월) 오전 10시 부터 오레곤 블루 레이크 레즈날 팍(Blue Lake Regional Park 20500 NE Marine Drive Fairview OR 97024)에서 열린다. 서북미 5개지역 목회자 체육대회는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올림피아 등 워싱턴주 지역을 비롯해 오레곤과 캐나다 밴쿠버 등지에서 사역하는 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서북미 지역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다. 체육대회는 1세 한인 목회자 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1.5세, 2세 한인 목회자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목사회는 이를 통해 1세와 2세 교회 간 교류의 폭을 넓히고 목회, 신학적 동반자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기도 하다.May 15, 2014 06:2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