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포모나에 위치한 인랜드교회(담임 박신철 목사)가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와 섬김’이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그 중 첫 번째가 7월 13일(주일)부터 15일(화)까지 남가주에서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는 담임목회자의 사모들을 위한 “회복된 사모, 행복한 목회”라는 주제의 목회자 사모 힐링캠프이다.May 16, 2014 11:04 AM PDT
우리나라에서 남쪽으로 3시간 반 비행기를 타고 가면, 중국 3대 도시 중 하나인 광저우에 도착한다. 광저우는 중국 대륙 남쪽에 있고, 홍콩과는 기차로 한 시간 반 정도 걸린다. 아열대 기후에 속해 있어 북쪽에 있는 중국 도시들과 또 다른, 동남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나는 2003년 주재원으로 파견된 남편을 따라 광저우에 갔다. 그 도시와May 16, 2014 10:07 AM PDT
"꿈을 잃으면 소망이 없습니다. 어떻게든 되찾아야 하지요. 저는 성경이 그것을 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성경은 신앙의 선조들이 꿈과 환상을 따라 보이지 않는 본향을 바라보며 살았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듣는 이들도 꿈을 꾸게 합니다. 저는 이 책에서 그들의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어떻게 우리의 '비전텔링(vision-telling)이 되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May 16, 2014 10:01 AM PDT
'세월호 참사' 한 달을 맞는다.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너무 긴 시간이지만, 아직도 사건이 마무리되지 못하여 더욱 절망스럽고 슬픈 날들이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 304명이 사망 내지 실종되었는데, 이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 어른들의 무능함과 한계를 탓하는 시간이었다. 이런 터무니없고 황당한 사건은 다시는 당하지 말아야 한다.May 16, 2014 09:59 AM PDT
"아이들 사역은 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퍼 주고, 속아 주고, 이용당해 주고, 아쉬울 때만 찾는 목사 선생으로 살고 있다. 나는 항상 뿌리는 자로 살아온 것 같다. 아마 이 삶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May 16, 2014 09:57 AM PDT
<땅에서 자라는 하늘 자녀>의 저자 박경이 사모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알파벳을 가르치기 전부터 '너는 특별하단다'라며 자존감부터 가르친다고 한다. 8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 최근 <교실 속 자존감>을 펴낸 조세핀 김 하버드대 교수는, '자존감'의 중요성을 삶으로 체험하고 이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May 16, 2014 09:53 AM PDT
이어령 박사가 15일 양화진문화원 목요강좌 '인생 대담' 세 번째 편에서 영화화된 자신의 소설 <장군의 수염>을 놓고 이야기했다. 함께 대담을 진행하던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는 건강상 문제로 참석하지 못했으며, 지강유철 선임연구원이 이를 대신했다.May 16, 2014 09:50 AM PDT
대애틀랜타한인목사회가 지난 19일(월) 임시총회를 열고 김근태 신임회장(SC 새소망장로교회)과 신윤일 신임부회장(실로암한인교회)을 선출했다.May 16, 2014 09:35 AM PDT
세계복음연맹(WEA)은 14일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에게 납치된 200여 여학생들의 무사 귀환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May 16, 2014 08:29 AM PDT
오늘날과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 속에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도는 소속 교단 혹은 규모나 성격 등을 넘어 어느 교회에서나 시급하면서도 매우 어려운 과제다. May 16, 2014 08:26 AM PDT
타코마 제일침례교회가 어린이들의 방학을 맞아 대규모 여름성경학교(Vacation Bible School 이하 VBS)를 준비하고 있다.May 16, 2014 08:22 AM PDT
고향선교회 윤요한 목사가 한반도 통일을 앞당기고, 북한 선교를 위한 해답으로 '탈북자 망명'을 꼽았다. 탈북자들이야말로 북한 복음화와 변화의 열쇠라는 것이다. 탈북자 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윤요한 목사는 "6.25 전쟁 포화가 멈춘 지 60년이 지나는 동안, 한국과 북한은 사람들의 모습이나 경제, 국제적 위상 등에서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가 동족인 북한을 선교하지 않으면, 북한과 한국은 더욱 큰 차이를 보이고, 통일과 통일 이후가 어려울 수 있다"고 북한 선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남.북한의 간극이 심화되고 있어, 북한을 선교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가장 잘 알고, 북한이 고향인 탈북자들이 가장 적합하다"며 "탈북자가 5만 명이 되면 북한 선교가 최고조에 달하고, 그들이 북한 복음화를 위해 일하고,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ay 16, 2014 07:33 AM PDT
지난 4월 뉴욕에서 열린 2014년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에서 세 한인감독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문이 있었고, 세 감독이 대동소이한 의견을 표명한 바 있다. 요컨대 이 문제에 대한 양보없는 찬반의 의견이 있으니 총회에서 은혜스럽게 잘 대화를 해서 교단이 갈라May 16, 2014 07:22 AM PDT
마술 공연을 본적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마술이 초능력인 줄 아는데, 사실 마술은 전문적으로 사람을 속이는 기술입니다. 마술사는 잠깐의 눈 속임을 하기 위해, 철처한 계획과 준비를 합니다. 그렇다면, 인생 전체에 대한 큰 그림을 가지고 진행되는 하나님의 일은 어떨까요? 마술처럼, 잠깐의 준비로 절대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치밀한 계획을 세워놓고, 일할 사람이 정신적, 육체적, 영적으로 성숙되고, 환경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겉으로는, 아무 변화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밑작업을 완전히 끝낸 후에, 당신의 일을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해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당신의 일이 성취되기 때문입니다.May 16, 2014 07:02 AM PDT
워싱턴주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 회개를 외치며 선교지의 복음 전파와 선교사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 제 67차 정기 기도 성회가 지난 15일 시애틀 제일장로교회(담임 이인석 목사)에서 열렸다. 시애틀 제일장로교회는 53년 전 시애틀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한인 이민교회로 시애틀 한인들의 이민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었고, 기도회 참석자들은 한인 이민사와 함께 한 교회에서 어느 때보다 간절히 자신의 부족함을 통회하고 자녀 세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워싱턴주 각 교회에서 모인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열방과 지역사회의 부흥, 교회의 연합과 불신자 전도를 위해 더욱 한 마음으로 기도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May 16, 2014 06:5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