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세월호 침몰 당시 시간대별 기울기와 승객들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복원한 결과 해경은 세월호 침몰 직전 승객을 구조할 수 있었던 47분을 허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DFC)는 최근 사고 직후부터 세월호가 완전 침몰할 때까지의 시간대별 기울기에 대한 분석을 마쳤다. 분석 결과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 경비정이 도착한 시간은 오전 9시30분으로 세월호는 좌현 쪽으로 45도 기울어 있었다. 이 때 한 학생은 "해경이 도착했대"라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으며, 다른 학생은 "배가 한쪽으로 기울었는데 계속 가만있으래"라는 메시지를 보냈다.May 12, 2014 07:00 AM PDT
중국의 도시화와 시대 변화, 종교정책 등의 변화는 중국교회의 태도와 역할의 변화를 요청하고 있다. 중국교회가 이러한 시대 환경에 발맞춰 미래지향적 발전을 하기 위한 9가지 주요 이슈를 홍콩의 건도신학교(建道神學院) 차이사오치 교수가 소개했다. 중국어문선교회는 건도신학교 출간물에 실린 그의 글을 우리말로 번역해 '중국을 주께로' 최신호에 실었다. 차이사오치 교수는 중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먼저 땅끝을 향해 전진하는 사도바울의 비전과 복음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담May 12, 2014 06:55 AM PDT
세계복음연맹(WEA)이 로잔 운동(Lausanne Movement) 40주년을 맞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WEA와 로잔운동이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견고히 다져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10일(현지 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기념 행사에 참석한 제프 터니클리프 WEA 총재는 축사를 전하며 "1974년 열린 세계선교회의와 그 결실인 로잔 언약(Lausanne Covenant)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교회의 헌신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터니클리프 총재는 "WEA는 로잔운동의 40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이 운동이 그리스도의 몸이 세계선교의 과업을 위해 하나되는 일에 기여한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May 12, 2014 06:52 AM PDT
위기는 인간에게 예고나 경고 없이 갑자기 다가온다. 사람들은 위기 때에 불면증, 식욕부진, 두통과 같은 신체적 이상과 더불어 불안과 우울, 절망과 같은 심리적 증상이 동반된다. 어떤 사람은 위기를 만나 잘 대처하여 극복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시련에 절망하여 비관과 우울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산다. 그러므로 위기에 대한 대응 자세는 삶의 태도와 깊은 연관이 있다.May 12, 2014 06:45 AM PDT
또다시 사랑이 치유약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는 너무 깊은 바다 밑을 헤매다 죽음 같은 절망도 맛보았고, 절망 속에서 죽음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실낱같은 희망도 무너지며 우리는 수백 명의 주검을 바다 밑에서 건져 올렸습니다. 슬퍼하고 또 슬퍼해도 슬픔이 끝나지 않습니다. 가슴 미어지는 아픔을 아무리 아파해도, 이 아픔이 끝나지 않습May 12, 2014 06:43 AM PDT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박사) 국제법률대학원 졸업생 26명이 지난 2월 미국 워싱턴에서 실시된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미국 변호사 시험은 매년 두 차례 실시되는데,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작년에만 워싱턴에서 합격자 30명을 배출했다. 이번 26명 합격은 단일 시험으로는 최다 인원이다. 워싱턴 변호사시험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응시생들의 평균 합격률은 47%이다. 이에 비해,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합격률이 약 20% 가량 더 높다.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전체 졸업생들의 미국 변호사 시험 누적 합격률은 69%로, 미국 유수의 로스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May 12, 2014 06:41 AM PDT
납치된 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의 숫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분노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5월 4일 8~11명 사이의 10대 여학생들을 납치한 이슬람 그룹은, 지난 4월 14일 나이지리아 북동부 지역 치복(Chibok)에서 대부분이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230명 이상의 학생들을 납치한 이들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 주일 저녁 보르노(Borno) 주의 와라베(Warabe) 마을에 중무장한 남성들이 습격하였다. 그들은 12~15세 사이의 여학생들을 납치하기 전에 마을에 불을 질렀다. 그들은 5km 떨어진 다른 마을에서도 3명 이상의 소녀들을 납치했다.May 12, 2014 06:33 AM PDT
우리는 세상 살면서 리더가 되기를 갈망하고 노력한다. 목사 되는 것도 처음에는 주님의 종 된, 헌신된 자세로 시작하지만 개척하고 교회가 커지면서 평신도들로부터 받듦을 받고부터 목은 점점 곧아져 간다. 성도들의 발을 씻겨 주기보다는 오히려 목사이니 섬김을 받으려는 마음이 저 깊은 곳에서 점점 자라난다. 그러니 평신도를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먼저 다가가 품어주는 일은 생각지도 못한다. 언제나 평신도가 먼저 목사를 이해해 주어야 하고, 품어야 하고, 절대 순종하여야 한다고 여긴다. 이건 예수님과 너무 거리가 먼 사고이다.May 12, 2014 06:31 AM PDT
"아무리 좋은 자식도 부모 마음 못 따라간다." 평소에 내 마음 속에 간직한 생각이다. 좋은 자식 노릇 좀 하고픈데, 도저히 어머님의 마음을 따라 잡을 수 없는 내 모습. 아련히 생각난다. 어릴 적 초가지붕 아래 살던 때가. 술로, 도박으로 세월을 보내시던 아버지 대신 어머니는 늘 밭일, 장사하는 일에 여념이 없으셨다. 마음이라도 좀 편하게 지내셨으면 좋았으련만, 시어머니 구박, 시동생들 말썽, 7남매 어린 자식 뒷바라지까지. 추운 겨울 시냇가에 손 담그고 빨래하던 어머님의 시린 May 12, 2014 06:28 AM PDT
CCM 찬양사역자 조수아씨의 힐링 콘서트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프라미스교회, 뉴저지하나임교회, 뉴저지한소망교회 등에서 열린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세상을 이기는 지혜' 등의 대표곡으로, 특히 30-50대 연령층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조수아씨는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미국 서부지역을 방문해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CCM 콘서트를 열고 있다. 조수아씨는 "이번 미동부지역 CCM 콘서트를 통해서 자녀들을 키우며 힘든 이민생활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특히 엄마들을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수아씨는 2년 전부터 CCM 가수로서는 드물게 일반 소극장 콘서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한국의 많은 아줌마들이 조수아 콘서트를 찾는 이유는 8살난 딸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엄마로서의 감정과 국악인 남편에 대한 아내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아줌마들의 힐링방식인 '수다'와 '찬양'으로 풀어나가기 때문이다. 조수아 콘서트는 결혼후 육아와 가사생활에 지친 여성들에게 젊은 시절 가졌던 신앙의 열정의 회복하는 계기를 주고, 10년 이상 CGN 라디오에서 "조수아의 러브레터"를 진행하면서 두터운 아줌마팬층을 확보하고 있어 믿지 않는 친구들을 쉽게 초대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May 12, 2014 06:25 AM PDT
입다는 암몬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스라엘의 사사입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쓰임받았습니다. 그러나 입다는 이렇게 한 번 쓰임받고 끝난 인생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입다에 대하여 수준 미달의 사사라고 말합니다. 분명한 것은 입다는 자신의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으로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겼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입다의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 못하는 당나귀의 입을 열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당나귀가 입을 열어 말했다고 해서 당나귀가 위대한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압니다.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에게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면, 그 사람을 대단하게 여기고 그를 절대적으로 신뢰합니다. 그를 하나님의 위대한 종이라고 믿으면서, 그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을 맹신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잠시 동안 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설교자의 입술을 통해서May 12, 2014 06:02 AM PDT
'세월호 참사 정신적 외상 극복을 위한 대화마당'이 12일 오전 안산제일교회(담임 고훈 목사) 가나홀에서 안산기독교연합회(회장 유재명 목사) 주최와 예장통합 세월호 참사극복지원대책 안산지역본부 주관으로 지역 목회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화마당에서는 심리상담 전문가들의 강연과 지역 관계자·강사진·목회자 등의 피드백 모임 등이 진행됐다.May 12, 2014 05:57 AM PDT
"'미국 명문대 보내는 비결'을 쓴 책이 아닙니다. 그런 책은 이미 시중에 많잖아요? 저 역시 스물세 살 때 '엄마'가 되었고, 수많은 실수들을 저지른 평범한 여성입니다. 네 아이의 양육기이자, 엄마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땅에서 자라는 하늘 자녀>의 저자 박경이 사모는 "저 같은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다른 엄마들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은 집안 형편 때문에 야간 상고를 다니며 공부에 대한 한(恨)이 남아 있었고, 남편인 임용섭 목사 역시 가난 때문에 군대를 면제받을 정도였다. 자녀 양육 때문에 미국행을 택한 것도 아니었다. 가난May 12, 2014 05:52 AM PDT
뉴욕타임스에 세월호 참사와 관련, 박근혜정부를 정면 비판하는 전면광고가 실렸다. 뉴욕타임스 11일자 19면에 게재된 이 광고는 미주한인들이 모금 운동으로 광고비를 마련했으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May 12, 2014 05:19 AM PDT
북한이 지난 주 열린 유엔 제네바 인권이사회 회의에 앞서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기독교를 인권 탄압의 근원으로 규탄한 것을 두고 북한 인권 운동가들이 강력히 반박했다. May 12, 2014 05:0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