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선수가 지난 주 소치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1000m에서 우승한 뒤 러시아 국기를 들고 링크를 도는 모습을 보며 한국인들은 착잡하고 복잡한 심경에 빠졌다. 조국에 대한 배신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안현수가 빅토르 안이 된 배경을 한국 체육계의 파벌주의, 줄 세우기, 심판부정 등 고질적인 병폐 때문이라고 하니 그것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렇다. 그리고 이때를 놓칠세라 정치권에서는 정부여탕 탓으로 돌리며 하릴없는 갈등을 조성하고 있다. Feb 25, 2014 01:04 PM PST
두 사람 이상이 모이면 한 그룹이 형성이 되는데 그것을 공동체라고 말한다. 이러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일반적으로 신앙공동체, 가정공동체, 사회공동체로 크게 분류를 한다. 그리고 공동체가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틀이 지속적으로 톱니바퀴처럼 돌아가야 하는데 그것은 '관계형성'즉 상호간의 신뢰를 유지하는 일이며 다른 하나는 서로 같은 '비전'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다. Feb 25, 2014 01:01 PM PST
“언어와 문화 등의 차이로 인해 분열된 각 커뮤니티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기도하며 연합해야 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던 예수님 말씀에 순종한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KLCA 김태현 대표) 2014년 ‘흑인역사의 달’을 맞아 제 9회 다민족조찬기도회가 22일(토) 오전 8시에 가든스윗호텔에서 170여명의 백인, 흑인, 라티노, 동양인 등 종교 지도자 및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행사는 코리언·라티노커뮤니티협회(이하 KLCA, 대표 김태현)가 ‘예수의 이름으로 연합’이란 주제로 주최한 가운데 사역자들은 사회 저변에 깔려있는 다민족간의 인종차별과 분쟁을 하나님의 은혜로 해소되길 기도했다.Feb 25, 2014 11:50 AM PST
요즘 열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소치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거의 대부분이 심판들의 부정 내지는 지나친 홈팀 점수 퍼주기로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뺏겼다고 믿고 있습니다. 비단 한국인들만이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계층의 많은 사람들도 여기에 호응하는 분위기입니다.Feb 25, 2014 11:16 AM PST
애틀랜타 시장이 나서 동성 결혼 지지를 적극 표명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24일(월), '결혼의 자유(Freedom to Marry)' 재단 1백만 달러 캠페인에 연사로 나선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은 시 의원들에게 다른 주에서 이뤄지고 있는 동성 결혼 문제를 인식하고, 조지아도 결혼 평등성을 이루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성 결혼을 반대하는 조지아 주의 법안을 없애기 위해 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단 창립자인 에반 울프손, 동성결혼 옹호자들, 가족들과 함께 나란히 연단에 선 리드 시장은 "나는 특히 조지아에서 정부 차원에서 행해지는 결혼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 어떤 동성애자도 자신이 '집'이라고 부르는 (조지아) 주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것이 막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Feb 25, 2014 07:26 AM PST
이날 예배는 박태환 목사의 사회, 이재희 목사의 기도, 피바디음대 기독학생회 Rejoice 합창단의 특송, 이원희 목사의 설교, 박윤식 목사의 특별기도(워싱턴지역교회 및 조국과 미국을 위해), 황문규 목사의 봉헌기도, 박태환 목사의 광고, 신석태 목사의 축도 순을로 진행됐다. 이원희 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본문으로 "믿음 안에서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지역사회에 항상 본이 되는 원로목회자들이 되어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고, 이를 통해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자들이 되자"고 기도했다.Feb 25, 2014 07:10 AM PST
북미주 기독실업인회 총연합회(이하 CBMC, 회장 은종국) 임시 이사회가 21일(토)부터 22일(주일) 달라스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이광익 사무총장의 10대 총연 업무보고, 정세용 재무의 재정보고, 윤덕규 대학장의 대학업무 및 재정보고, 박상근 이사의 19차 워싱턴 전국대회 준비 보고, 북미주 20년사 발간 경과 보고가 있었으며 20차 전국대회 개최지 선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Feb 25, 2014 07:04 AM PST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이하 KAFHI) LA사무소 오픈감사예배가 20일 오후 5시에 사이프레스에 위치한 건강보조식품회사 영신건강에서 드려졌다.야고보서 2:14-19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노진준 목사(한길교회)는 “흔히 사람들은 믿음을 어떠한 일에 대한 확신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가르키는 ‘확신’은 하나님을 향한 확신이 아니라 나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이라며 “믿음은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전적으로 맡기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믿음으로,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예배는 사회 김형균 목사, 기도 백창호 목사, 성경봉독 정세훈 목사, 특송 지명현 목사, 설교 노진준 목사, 격려사 정충일 목사, 헌금기도 김도민 목사, 헌금송 홍선희 집사, 축사 민경엽 목사·박신욱 목사, 광고 정승호 목사, 축도 한기형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Feb 24, 2014 09:10 PM PST
한국인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로 미백악관 장애인 정책 차관보를 역임했던 고 강영우 박사의 2주기 추모의 밤이 2월 23일 올네이션스교회에서 열렸다. 추모식은 이현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이원상 목사의 개회기도, 연세대동문 4중창단의 특송, 정진(연세대 후배 맹인)과 양우정씨(조지워싱턴대 재학)의 추모사, 워싱톤복음선교합창단과 워싱톤글로리아크로마하프찬양단의 특송, 강진영씨의 감사인사, 홍원기 목사의 축도, 영화 '눈먼새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Feb 24, 2014 07:39 PM PST
시애틀 형제교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공동체 40일을 진행한다. 10년 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형제교회 공동체 40일은 부활절 전 40일 기간 동안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고, 성도들의 믿음을 복음 안에서 굳건히 하는 시간이다. 올해는 '말씀 40일'이란 표어로 형제교회 전 성도가 40일 기간동안 신약 성경을 통독하게 된다. 시애틀 형제교회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말씀"이라며 "신약성경 일독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Love the Word), 말씀을 배우고(Learn the Word), 말씀대로 살아가는(Live the Word) 건강한 예수 공동체를 이루어감이 목표"라고 밝혔다. 권 준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에, 기대하고 읽으며 그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하면, 우리의 삶에 말씀으로 인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신약 성경을 통독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예수님의 삶과 사역을 깊이 되새기는 기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Feb 24, 2014 04:57 PM PST
배우자와의 사별은 인간에게 큰 고통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고통이 얼마나 쓰라린 것인지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사별을 경험한 사람은 슬퍼하는 기간과 그 후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 때에는 사랑하는 고인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는 것과 현재 자신을 돌보는 것의 균형을 잡아가야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Feb 24, 2014 02:48 PM PST
신정도 구정도 다 지났으니 명실공히 2014년 갑오년(甲午年)이 되었다. 정말로 新春이다.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는 새해. 꿈꾸고 계신 것을 만족하게 이루시고 모든 세상을 아름답게 열어 행복한 일만 가득하게 하소서. 온 세상이 모두 사랑이게 하소서. 새해의 첫 번 다짐한 마음들이 순탄한 운명의 길이 되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언제나 나무 위의 순백의 눈꽃처럼 순수한 마음 안에 사랑을 활짝 꽃피게 하여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피어난 사랑의 꽃이 아름답게 보이게 하소서. 견디기 힘든 시련이 다가온다 해도 어떻게든 다시 해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제 그 누구도 탓하지 않고 부족한 만큼 사랑의 양식으로 가득 채워 성숙하고 넉넉한 삶으로 살게 하소서. Feb 24, 2014 02:46 PM PST
우리가 경험한 예수는 죽은 예수가 아니라 죽은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이다. 우리는 죽은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한다. 죽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다. 희망도 가지지 않고 기대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항상 기도한다. Feb 24, 2014 02:44 PM PST
드디어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17일간 동계올림픽 대장정의 역사는 막을 내렸다. 감동의 눈물이 있었고, 속상함의 눈물도 있었다. 이를 악무는 고통의 질주도 아름다웠다. 오늘을 위해 몇 년간 피눈물을 흘렸던 선수들의 값진 수고도 돋보였다. 비록 메달을 목에 걸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그들에게도 동일한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Feb 24, 2014 02:42 PM PST
프랑스의 영성가 잔느 귀용(Jeanne Guyon, 1648-1717)은 1648년 4월 18일 프랑스 루이 14세 때 부유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몸이 허약했던 그녀는, 어린 시절 대부분을 수녀원에서 지내며 그곳에서 교육받았다. 그녀가 15세 되었을 때 부모는 그녀를 자크 귀용이라는 부유한 상이군인과 결혼시켰다. 그 결혼은 그녀가 살면서 겪은 수많은 고통 중 하나였고, 그 이후 그녀의 일생은 거의 끊임없는 재난과 고난으로 점철되었다. 귀용 부인은 1676년 남편이 병으로 죽고 난 후 재혼하지 않고 평생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리라 서약했다. 1681년 그녀는 파리에서 제네바로 이주한 후 수십 권의 영적 서적들을 발간했다. 그러나 이 책들은 당시 죽은 전통과 형식에 사로잡혀 있던 가톨릭 성직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Feb 24, 2014 02:3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