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로 온 나라가 충격에 휩싸여 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지면서, 때아닌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논란이 일었다. 유 전 회장이 소위 ‘구원파’라는 이유 때문이다. 선장을 비롯한 일부 선원들도 구원파 신도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은 일단 선장은 소속 교인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구원파는 한국교회에서 흔히 ‘이단’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과거 ‘오대양 사건’에 유 전 회장이 배후였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구원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더욱 확산되고 있는 형국이다. 일각에선 구원파의 교리가 일부 선원들의 무책임한 행태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추측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구원파의 교리란 도대체 무엇일까.Apr 25, 2014 09:27 AM PDT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 안에 허락하신 기쁨, '헵시바(Hephzibah)'를 회복하고자 매주 화요일 모임을 갖고 있는 헵시바화요예배 임광빈 전도사를 만났다.큰 키는 아니지만 팔 이곳 저곳에 깊은 흉터가 남아 있어 '한 주먹(?)' 했을 것 같은 겉모습과 달리, 백일이 채 되지 않을 때부터 서른 살 즈음까지 끊임없이 병마(病魔)와 싸워온 가슴아픈 흔적이었다. 다른 친구들은 신나게 뛰어 노는 방학이면 어김 없이 병원 입원해 어른도 견디기 힘든 큰 수술을 해야 했고, 열 살이 조금 넘어서는 만성신부전증으로 일주일에 세 네 차례 혈액투석을 받아야 하는 고통이 그를 짓눌렀다. 끝이 없어 보이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동안 임광빈 전도사는 세상을 등지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또래 친구들과 비교하며 처량하기만 한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싫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몰랐고, 내가 왜 이렇게 고통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하나 고민하Apr 25, 2014 09:04 AM PDT
지난 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을 보냈습니다. 그 고난주간이 시작하는 때에, 느닷없이 한국에서 생각하기에도 너무 끔찍하고 절망적인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이미 모든 분들이 아시다시피 인천에서 제주로 운항하던 세월호가 진도 앞 바다에서 난파되었고, 구조를 기다린다는 소식이었습니다. Apr 25, 2014 08:49 AM PDT
교황 프란치스코는 지난 20일 바티칸에 모인 수십만 명의 성도들 앞에서 부활 미사를 집전했다. Apr 25, 2014 08:23 AM PDT
브니엘출판사에서 <거침없이 빠져드는 성경이야기>와 <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 역사>를 잇따라 펴냈다. <… 성경이야기>는 ‘하나님 나라와 구속’이라는 관점에서 신·구약 성경 전체를 파노라마처럼 풀어 나가고 있다. 저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대학에서 유학하며 현장 답사를 통해 신·구약 시대의 역사와 지리를 직접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Apr 25, 2014 08:19 AM PDT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지난 20일 부활주일 설교에서 세월호 침몰사건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찬수 목사는 '당신 없는 인생은 빈 그물이오니(요 21:1-7)'라는 제목의 부활주일 설교 도중 예수님께서 '실로암 망대 사건'을 언급한 본문(눅 13:4-5)을 이야기하면서 관련 발언을 시작했다. 이 목사는 "이 본문에서 두 가지 시각을 다시 발견했는데, 하나는 그렇게 죽은 사람들이 그들의 죄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런 일들을 겪을 때마다 '그들이 저주를 받았나, 죄를 지었나' 해석하는데, 이를 주님께서 틀렸다고 하신다"고 말했다.Apr 25, 2014 07:36 AM PDT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회(SBC)의 지도자들 사이에서 많은 소속 교회들이 겪고 있는 교인 수 감소를 해결하고 다시금 성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Apr 25, 2014 07:11 AM PDT
시애틀 목사회(회장 김칠곤 목사)가 이민목회의 가장 귀한 동역자인 사모들을 위한 자리를 만든다. 목사회는 오는 5월 3일(토) 오전 11시 30분에 시애틀 놀스게이트 몰 블루핀에서 시애틀 지역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사역을 위로할 계획이다. 목사회는 참석한 모든 사모들에게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많은 사모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축복으로 받아들이기도하지만 반면에 큰 외로움을 겪고 있기도 하다. 성도들이 목사의 아내를 독립된 사람으로 보기보다는 사모로 보며 가까이 다가가길 어려워 하기 때문이다.Apr 24, 2014 09:04 PM PDT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Apr 24, 2014 06:10 PM PDT
문덕호 시애틀 총영사는 지난 21일 마이클 영 워싱턴 대학교 총장을 만나 양국 교육 문제를 비롯해 상호 관심사와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협력 방안 마련의 토대를 놓았다.Apr 24, 2014 05:57 PM PDT
고베펄 사, 오픈 벌몬 갤러리아 매장과 가든그로브 등 3곳서 현금회전 대박 세일 펼친다.Apr 24, 2014 04:49 PM PDT
이번 후속모임은 9주과정으로 4월 29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방법은 교재(1권)에 나오는 모든 자료들을 다 읽으면서 상호 토론하면서 선교에 대한 바른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주님의 Apr 24, 2014 02:44 PM PDT
나단 딜 조지아 주지사가 한국인 전문직비자 결의안(SR941)에 서명했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24일(목) 오전 2시 30분 주의회 의사당에서 데이비드 세퍼 상원의원이장 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나단 딜 주지사가 이 결의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Apr 24, 2014 02:32 PM PDT
12학년 학생들중 대학으로 진학할 계획에 있는 학생들은 거의 다 진학할 학교를 결정해 놓은 상태이고 대학 생활을 상상하며 이런 저런 계획과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과연 공부 외에 어떤 것에 촛점을 맞추어서, 어떤 기술을 습득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지 앞으로 몇 주에 걸쳐서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앞으로 함께 생각하고자 하는 "기술"들은 대학 생활뿐 아니라 직장에서 사회에서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에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고 습득하기 위해서 힘써야 할 것이다. Apr 24, 2014 02:23 PM PDT
중국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에서 교회 철거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시위에는 1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철거반원 및 무장경찰과 대치 중이라고 한다.Apr 24, 2014 10:0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