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워싱턴 주시사 사무실에서 열린 오바마케어 관련 기자회견및 감사행사에서 코너스톤 메디칼 서비스(대표 조선용)가 워싱턴 주지사로부터 워싱턴주 주민들의 오바마 케어 가입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Apr 24, 2014 08:59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목사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침통한 마음을 전하며 "교회 내에도 그런 부정직과 윤리의 실종이 나타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하는 영적 자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인수 목사는 '정직과 윤리가 침몰된 사회'라는 제목을 칼럼을 통해 "지난 며칠 동안 마음이 안스럽기 짝이 없었다. 차가운 바다에 던져진 그 아이들을 생각만 하면 답답하고 화가 치밀 뿐이었다. 그래도 아이폰으로 신문으로 계속 관련 기사를 읽어 갈 수 밖에 없었다. 이번 부활 주일 예배 때 교인들과 함께 한국 국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곳 저곳에서 눈물과 탄식이 터지는 소리들이 들려 왔다"고 말했다.Apr 24, 2014 08:52 AM PDT
CCM 찬양사역자 조수아씨의 힐링 콘서트가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워싱턴한인연합장로교회, 은혜공동체(새창조교회, 새언약교회, 세빛교회, 버지니아베델교회), 경향가든교회, 휄로쉽교회(MD) 등에서 열린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세상을 이기는 지혜' 등의 대표곡으로, 특히 30-50대 연령층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조수아씨는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미국 서부지역을 방문해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CCM 콘서트를 열고 있다.Apr 24, 2014 08:23 AM PDT
제일장로교회 담임 서삼정 목사가 지난 23일 투병 중에 있는 김신애 사모를 방문해 후원금 5천불을 전달하며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Apr 24, 2014 08:03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24일 소속 교단 일동 명의로 "오대양 사건의 배후로 알려져 있으며 진도 앞바다 사고 선박의 실소유주인 구원파 유병언 교주를 고발합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Apr 24, 2014 08:01 A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연수 목사)가 '세월호 희생자 가족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개최한다. 교협 측은 "최근 발생한 세월호 여객선의 침몰 사고로 한국은 물론 내 한인 사회도 슬픔과 탄식가운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각 교회 별로 사고를 당한 가족들과 한국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는 줄 믿는다. 사고를 당한 희생자 가족과 한국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준비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특별기도회는 5월 4일(주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열린다.Apr 24, 2014 07:58 A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와 예장 통합(총회장 김동엽 목사)은 '세월호' 추모 서신을 발표하며,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지속적인 기도를 당부했다. 기장은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 한국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로 인해 슬픔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을 위해 비통한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밝혔다. 기장은 "현재 계속해서 구조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실종자들이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유가족들의 고통은 더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슬픔을 당한 Apr 24, 2014 07:39 AM PDT
세월호 참사 8일째인 23일 확인된 사망자의 숫자가 실종자의 숫자를 넘어섰다. 수습된 시신의 신원이 확인될 때마다 가족들의 오열과 절규가 계속됐다. 진도체육관을 가득 메우던 가족들도 그렇게 고통과 눈물 속에 하나 둘씩 자리를 떠나 빈 자리가 어느덧 더 많아졌다. 남겨진 이들은 끊어질 것 같은 희망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아파하며 그리워하며 또 다른 하루에 지친 몸을 맡겼다. 23일 안산에 마련된 임시합동분향소에서도 눈물이 끊이지 않았다. 자식의 사진을 보며 주저앉은 가족들. 방과후 가방을 메고 친구들의 사진 앞에서 말없이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떨구는 학생들. 오전 9시부터 끊일지 모르고 계속되던 조문행렬은 끊길 줄 모르고 계속됐다. 모두 내 아이처럼 내 친구처럼 같이 아픔을 나누었다.Apr 24, 2014 07:35 AM PDT
"교회 공동체는 인체구조와 같아서 핏줄이 막히고 터지는 현상이 벌어지면 절망적 위기를 맞게 된다. 우리 시대는 소통과 순환의 장애로 몸살을 앓고 불통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방향감각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남북관계, 가족, 나아가 교회까지 불통시대를 살고 있다" 한국교회지도자센터(이하 한지터) 이사장 박종순 목사가 던진 화두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한지터가 "따뜻한 소통, 행복한 동역"('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 롬8:28)을 주제로 '제3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Apr 24, 2014 07:33 AM PD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부활주일(20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교회는 온 교인이 한 자리에 모인 연합예배를 드리고 성가대의 부활절 칸타타, 스와니 오케스트라의 헌금송, 드라마팀의 성극 등을 통해 예수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Apr 24, 2014 07:27 AM PDT
캐논 제레미 펨버튼(Canon Jeremy Pemberton)이 영국성공회 내에서 최초로 동성 연인과 결혼한 사제가 됐다. 영국성공회는 "사제의 삶은 반드시 교회 가르침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면서 펨버튼과 그의 파트너인 로렌스 커닝턴(Laurence Cunnington)의 결혼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의 결혼식은 23일(현지시각) 진행됐으며, 이는 영국성공회가 교회 사역자들의 동성결혼을 금지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한 지 두 달 만이다. 성공회 측은 또한 동성결혼한 사람은 성직 안수를 받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1년 전에는 동성 간 결합 상태(결혼은 하지 않았으나 동거하는 형태)에Apr 24, 2014 07:22 AM PDT
"칼, 총, 악마도 그리스도 위해 일어서려는 용기 못 막아" 나이지리아 교계 지도자들이 금식을 결단했다. 이는 나이지리아 북동 지역에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이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Apr 24, 2014 07:06 AM PDT
지난 4월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탑승객 475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22일 현재 사망 121명, 구조 174명, 실종 181명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한국사회의 각종 언론매체와 대중들의 여론은 정부의 무능함과 대한민국사회의 안전 불감증에 대해서 성토하며 누구를 향한 것인지도 모르는 비판과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Apr 24, 2014 06:59 AM PDT
제가 1990년 처음 영국에 공부하러 왔을 때, 영국 무슬림 인구는 110만 명이었습니다. 2001년 인구조사에서 종교를 쓰도록 했는데 무슬림 인구는 150만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2011년에 28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10년 사이에 이슬람 인구는 130만 명이 늘었습니다. 인구조사에 응한 사람들은 합법적인 시민들입니다. 불법체류자를 포함하면 약 5백만 명으로 추산됩니다.Apr 24, 2014 06:55 AM PDT
지난 21일(현지시각) 데이비드 캐머론(David Cameron) 영국 총리가 "영국은 기독교 국가"라고 언급한 데 대해, 영국의 수많은 자유주의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Apr 24, 2014 06:5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