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로 온 나라가 충격에 휩싸여 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지면서, 때아닌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논란이 일었다. 유 전 회장이 소위 '구원파'라는 이유 때문이다. 선장을 비롯한 일부 선원들도 구원파 신도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은 일단 선장은 소속 교인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구원파는 한국교회에서 흔히 '이단'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과거 '오대양 사건'에 유 전 회장이 배후였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구원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더욱 확산되고 있는 형국이다. 일각에선 구원파의 교리가 일부 선원들의 무책임한 행태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추측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구원파의 교리란 도대체 무엇일까.Apr 28, 2014 06:27 AM PDT
자유통일을 위한 제11회 북한자유주간 개막식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 사회로 국민의례와 순국선열들을 위한 묵념, 내빈 소개, 축사 및 격려사, 답사, '자유통일 서울 선언'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가 마련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참석자들은 '노란 리본'을 달고 입장해 애도를 표했으며 손인식 목사(KCC 대표)는 행사에 앞서 희생자 및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다. 새누리당 대표인 황우여 의원은 "유엔 COI 마이클 커비 위원장은 북한 정권이 주민들에게 저지른 인권침해 상황을 '나치 정권이 저지른 반인도범죄에 준하는 것'이라 밝히면서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개입을 요청하고 있다"며 "우리 국회도 참석하신 여러 의원님들과 힘을 합해 북한인권법을 꼭 통과시키고,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자"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번 북한자유주간을 통해 다시 한 번 뜻 있는 분들과 마음을 합해 결의하게 돼 감사하다"며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는데,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Apr 28, 2014 06:23 AM PDT
지난주 '세월호 관련 설교'로 논란이 일었던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홈페이지에서 밝힌 대로 27일에도 관련 설교를 계속했다. 제럴드 싯처의 책과 동명의 '하나님 앞에서 울다(대하 7:13-14)'를 제목으로 설교한 이찬수 목사는 "세월호 침몰 사고 후 제 마음의 골똘한 질문 하나는, 우리 이웃이 이렇게 끔찍한 재난을 당해 울고 있을 때 우리 크리스천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이라며 "안산과 진도 현장을 오가면서 봉사하는 '다람쥐 택시' 이야기를 어제 전해 들었는데,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답과 같이 느껴져 설교 패턴을 다 바꿨다"고 말했다.Apr 28, 2014 06:17 AM PDT
세계의 모든 시선을 집중 받고 있는 '세월호 침몰'사건은 어떤 개인이나 공동체든 엄청난 레슨을 줄 수 있는 가슴 아픈 재난입니다. 그러나 현재도 실종자 수색 작전이 진행되어가는 상황 속에서 '세월호 사건'을 사례로 뭔가 말을 하고 글을 쓴다는 것이 참으로 내키지 않는 일입니다.Apr 27, 2014 06:27 PM PDT
부모라면 자식이 잘 되길 바란다. 그런데 그게 맘대로 안된다. 그 이유는 다양하다. 꼭 부모의 문제만도 아니고, 아이의 문제만도 아니다. 상황과 환경 때문일 수도 있다. 정말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자녀교육이요, 자녀가 잘 되는 것이다.Apr 27, 2014 10:22 AM PDT
이번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인한 엄청난 인명피해는 인재라고 말합니다. 조속히 선실에 있는 승객들을 구명선박을 통해 탈선만 시켰어도 이렇게까지 인명피해는 없었을 텐데, 안타깝게도 배가 기울어지고 Apr 27, 2014 10:20 AM PDT
이청준 씨의 소설 “벌레 이야기”는 진정한 기독교적인 용서가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밀양”이라는 영화가 되었고, 송강호와 전도연의 실감나는 연기를 통하여 우리 가까이로 왔습니다. 작가가 왜 사람들의 이야기를 “벌레 이야기”라고 했는지 나름 추측하여 봅니다.Apr 27, 2014 10:19 AM PDT
지난 주간, 70시간의 개인 리트릿을 다녀왔습니다. 주 안에서 감사한 시간을 갖게 되어 간단히 나누고자 합니다. 시간, 장소, 방법 등 섬세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떤 기독교 수양관을 방문하였는데 매우 한적하고 아름다운 자연속에 위치한 깨끗한 수양관이었습니다. 가기 전에 중요한 준비물은 물론 성경과 책입니다. 이번에는 "세 왕Apr 26, 2014 07:10 PM PDT
시애틀 한인회(회장 홍윤선)는 오는 6월 14일(토) 오후 5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행사를 갖는다고 알렸다. 시애틀 한인회는 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으로 지난해 구입한 한인회관의 보수 공사 및 오너캐리 잔여금을 조기 상환할 방침이다. 시애틀 한인회는 "그동안 한인 건축 기금 모금을 위한 장소와 행사 준비에 고심하던중 형제교회에서 한인회 건축 모금에 적극 협조하고, 귀한 장소를 허락해주었다"며 "형제교회 담임 목사님 이하 모든 교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애틀 한인회의 모금 행사에서는 문덕호 신임 시애틀 총영사가 특강을 전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오케스트라 연주회, 합창단 공연 등이 이어질 계획이다.Apr 26, 2014 07:26 AM PDT
씨존(CZONE)이 발행하는 기독뉴스가 종이신문 발간을 시작했다. 씨존(CZONE)은 선교적 목적으로 2009년 4월 설립된 미디어 선교단체로, 그동안 기독뉴스 발행을 주된 사역으로 해왔고 창간 5주년을 맞아 기독뉴스 주간 종이신문을 발행하게 됐다. 씨존은 21일 오후6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씨존 발행, 기독뉴스 창간 5주년 기념 및 종이신문 발행 축하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4월21일자로 창간호가 배포됐다.Apr 26, 2014 07:06 AM PD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황동익 목사) 42회기 제2차 임실행위원회가 24일 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 목사)에서 개최, 분기별 회계보고와 함께 주 의제로 5월 19일(월)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미동부 5개주 목회자체육대회가 다뤄졌다. 분기별 재정보고는 42회기 목사회가 처음 시작한 것으로 투명한 재정관리로 회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이번 재정보고는 주로 신년금식성회 관견으로 총수입 36,552.85달러, 총지출 25,298.40, 잔액 11,254.45달러로 보고됐다.Apr 26, 2014 05:25 AM PDT
본국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각종 행사들이 잇따라 연기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한인 교계에서도 세월호 사고에 애도를 표하며 일정을 연기하거나 긴축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Apr 25, 2014 03:04 PM PDT
가족의 달 5월, 애틀랜타 엄마들이 집 떠난 청년들을 푸짐하게 먹이려고 준비 중이다. 25일(금), 아틀란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에서 열린 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박경자) 4월 모임에서 박경자 회장은 "매년 5월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했는데, 올해는 청년, 청소년들이 따뜻한 '엄마밥'을 그리워 한다고 해서 다른 여성 단체들과 함께 팔을 걷어 부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Apr 25, 2014 02:59 PM PDT
어린이전도협회(Child Evangelism Fellowship)가 주관하는 여름성경학교(VBS) 교사 강습회가 오는 5월 10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된다. CEF는 매년 이맘 때마다 교사 강습회를 열고 지역교회들의 여름성경학교 준비와 교사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Apr 25, 2014 12:05 PM PDT
뉴욕시 구호단체 뉴욕시 구제전도단(New York Cit Rescue Mission)는 22일 뉴욕시 곤궁에 처한 홈리스들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한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최초의 구호단체인 뉴욕시 구제전도단는 사람들이 그들의 가족이 홈리스가 되어 거리에서 생활을 한다면 그들을 알아볼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비밀리에 정교한 작전을 수행했다. 그들은 뉴욕시 구제전도단의 프로젝트를 위해 사람들이 그들의 배우자, 부모, 형제, 사촌 혹은 다른 친척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처버리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홈리스를 볼 수 있는가?"라는 제목이 붙은 이 영상은 참가자들이 다시 그들의 홈리스로 분장한 가족을 찾아가 끌어안는 장면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나 뉴욕시의 홈리스들의 처지는 전혀 그렇지 않다.Apr 25, 2014 10:0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