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가 합법화 된 후, 주민의 절반이 마리화나를 피웠으며 또 절반이 합법화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의 53%는 마리화나 합법화가 개인의 자유를 긍정적으로 신장하고 있다고 봤고 67%는 이것이 주민들의 도덕성을 황폐케 한다는 의견에 반대했다.Apr 28, 2014 02:14 PM PDT
1993년 10월 10일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에서 서해 페리호가 침몰하여 승객 362명 중 292명의 소중한 생명들이 차갑고 무서운 파도의 공포에 자신들을 내려놓아야 만 했던 아픔이 있었다. 위도의 섬은 필자가 처녀 목회를 했던 전라북도 고군산열도의 방축도라는 작의만한 섬에서 볼때 상당히 먼 거리이지만 화창한 뭉게 구름 하늘아래서 육안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섬이다. 서해 페리호의 침몰 사건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슬픔과 아픔이었다. 특별히 자주 페리를 타고 섬에서 육지로 나가 볼 일을 보아야 하는 섬 주민들에게는 페리호의 침몰 후 거의 반년 동안은 혹시 자신들이 탄 페리가 침몰이나 하지 아니할까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에 대한 하나의 예가 사람들이 페리를 타면 배 안에 객실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서해 페리호가 침몰할 때 구조된 상당수 사람들이 갑판위에 올라 왔던 사람들이 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1993년 차가운 늦 가을에서 1994년 봄이 될 때까지 배를 탈 때마다 필자는 어린 아이들을 가슴에 앉고 섬주민들과 간간히 배의 갑판위에 갔었다. 배가 목적하는 군산과 섬에 잘 도착할 때까지 마음속에 두려움이 한동안 가시지 아니한 기억들이 있었다. 인간은 살아가는데 삶에 대Apr 28, 2014 10:14 AM PDT
한국에 대한 인식이 비교적 낮은 조지아 남부 클레이튼 카운티에 위치한 존스보로에서 열리는 축제에 조지아주 하원의원인 마이크 글랜튼 의원의 초청으로 한인 커뮤니티가 동참하게 된다.Apr 28, 2014 10:00 AM PDT
애틀랜타세계로교회 이재위 전도사 목사 안수식이 오는 주일(4일) 오후 5시 열린다. 안수위원으로는 임경철 목사, 서석구 목사, 임연수 목사, 닥터 해리슨, 김상민 목사, 권석균 목사, 오흥수 목사, 김충만 목사이며, 안수식 이후에는 만찬이 준비된다.Apr 28, 2014 09:43 AM PDT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 송인규 교수) 주최 제4회 교회탐구포럼 '교회의 성(性), 잠금해제?'가 26일 오후 서울 창천감리교회 맑은내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성'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참가자가 몰려 예정 인원보다 60명을 더 수용했으며, 별관에 50석을 추가 마련하고 인터넷 생방송까지 진행했다. 강연 후Apr 28, 2014 09:36 AM PDT
한 종교 전문가에 따르면, 공식적으로는 무신론 국가인 중국 내에서 개신교 인구가 2025년까지 약 1억 6천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퍼듀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는 펜강 양(Fenggang Yang) 교수는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The Telegraph)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곧 세계에서 가장 기독교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Apr 28, 2014 09:31 AM PDT
수 많은 글들이 비처럼 쏟아졌다. 입 있는 모든 사람이, 손 있는 모든 사람이 마음을 쏟아 놓았다. 비난과 원망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려내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안타깝고 억울한 이들의 한 맺힌 절규를 알기에 삶에서 웃음을 지웠다. 그 배에서, 나는 우리 아이들의 희망을 보았다. 학원 폭력, 게임 중독으로 철 없고 버릇없는 아이들인 줄만 알았다. 그러나 차가운 바닷물이 목까지 차오르는 순간에도 질서를 지키는 모습, 어린 아이 먼저, 어르신 먼저 구해 내자고 자신의 구명조끼를 풀어 내주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미래 세대를 보았다. 나는 평범한 소시민이 영웅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았다. 죽음 앞에서는 체Apr 28, 2014 09:19 AM PDT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열린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영어 부흥회에서 서북미 침례교 협의회(The Northwest Baptist Convention) 대표 랜디 아담스 박사는 "하나님의 청지기로 서 이 땅에 남겨야 할 유산"에 대해 강조했다. 랜디 아담스 박사는 교회에 대해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으 로 정의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얻은 크리스천이 가져야 할 이타적인 삶의 모습에 대해 강조했다. 아담스 박사는 "성경적 시각으로 볼 때, 위대한 사람이란 자기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사는 것 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가지고 후손을 위해 업적을 쌓은 사람"이라며 "우리 선조 들의 유산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고,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듯이, 우리의 말과 행함을 통해 후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유산을 남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기회이기에 절대로 낭비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에게 허락하신 달란트는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되고, 우리 다음 세대에 축복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Apr 28, 2014 08:38 AM PDT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주최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가 지난 25일(금) 오후 8시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 27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염광장로교회(담임 김경판 목사), 27일(주일) 오후 2시 30분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각각 드려졌다.Apr 28, 2014 08:35 AM PDT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 주시는 이유는 우리를 넘어지지 않게 하려는 데 있다고 시인은 말한다. ... 그러므로 성도들이 비틀거리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할지라도, 또는 완전히 넘어질 수밖에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능력으로 붙드사 똑바로 서 있도록 해주신다. ...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모든 개개인 각자에게 공통된 언약을 기억시키기 위해서, 선지자는 하나님의 섭리를 온 교회의 몸에 미치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 그러므로 이 귀절Apr 28, 2014 07:43 AM PDT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어린이들에게 꿈과 소망의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사역으로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가 주최하는 제4회 어린이 찬양축제가 5월 4일 오후 5시 필그림교회에서 열린다. 올해 어린이 찬양축제는 위명희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필그림교회, 베다니장로교회, 워싱톤한인장로교회, 커뮤니티교회, 소명감리교회, 청교도교회, 온누리드림교회의 어린이들과 에벤에셀팀이 출연하여 합창, 연주, 워십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Apr 28, 2014 07:34 AM PDT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의 북미신학교협의회(ATS) 정회원 후보 인증 감사 예배 및 실용 음악과정 개설기념 찬양 콘서트가 지난 26일 오후 6시 열렸다. 지난 2012년 6월, ATS로부터 준회원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은 GCU는 2013년 11월 서류 심사와 캠퍼스 실사를 받고 올해 2월 정회원 후보가 됐다는 공식 서한을 받았다. 이날 예배에서 인사말을 전한 김창환 총장은 "20회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 쉽게 온 길이 아니었다. 때론 손가락질도 받았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이들을 붙여주셨기에 성장이 가능했다. 이 학교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간 애써 준 교직원 및 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Apr 28, 2014 07:14 AM PDT
'세월호'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유 전 회장이 속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는 세월호 선장과 선원 상당수가 구원파 신도라는 증언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구원파 측 신도 600여 명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 거리에서 시위하며 언론의 공정보도를 촉구했다.Apr 28, 2014 06:40 AM PDT
어떤 사람이 가장 위대할까? 나는 단언한다. 사랑하며 사는 사람이다. 가장 가치 있는 삶은 어떤 삶일까? 사랑하는 삶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비참하게 사는 사람은, 미움으로 가득 찬 사람이다. 미워하며 사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미움으로 가득 찬 사람은 정말 불행한 인생이다. 그렇기에 이제부터라도 미움을 청산하고 사랑 챙기기부터 시도해야 한다.Apr 28, 2014 06:35 AM PDT
최일도 목사(다일복지재단)가 세월호 희생자 추모를 위한 '노란 리본' 캠페인이 '무속설'에 시달리는 것에 대해 "한 마디로 터무니없는 사람들의 상식 이하 억지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최 목사는 자신의 블로그에 26일 쓴 글에서 소위 '노란 리본 무속설'에 대해 "복음적 내용과는 너무 거리가 먼 정신 병리학적인 종교적 신념이거나, 극우적 이념에서 나온 아주 저질적이고도 악의가 담긴 분명한 거짓"이라며 "노란색과 나비가 무속종교라는데,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올 정도"라고 했다. 그는 "노랑나비가 저승으로 가는 영혼의 상징이니 쓰지 말라고요? 나비는 기독교에서도 부활의 상징으로 그동안 쓰여 왔다"고도 했다.Apr 28, 2014 06:3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