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 믿으면 말과 행동이 달라져야 하고 또 삶을 살아가는 태도도 변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불신자들도 그렇게 믿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변화라고 하는 것은 모양이나 성질이 바뀌어서 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삶을 제대로 살면 말이나 행동같은 외적인 것 뿐만 아니라 내면의 성격, 내면의 성품까지도 변합니다. 성품도 바뀌고 심지어 외모도 바뀝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길 원하십니다. 옛 사람의 상태가 아닌 새 사람의 상태로, 전혀 다른 차원의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기를 원하십니다. Jul 17, 2014 07:32 AM PDT
지난 주, 캘리포니아의 결혼법에서 '남편'과 '아내'라는 단어가 사라졌다. 이를 명령하는 SB1306를 발의한 마크 리노 의원은 "시대에 뒤떨어지며 편향적인 언어를 법 조문에서 사라지게 해야 한다"면서 이 법안을 발의했고 지난 주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서명을 받아 2015년 1월 발효된다. 캘리포니아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직후부터 이 법은 급물살을 타 지난 5월 상원을 25대 10, 6월 하원을 54대 16라는 압도적 표차로 통과했다.Jul 16, 2014 08:58 PM PDT
며칠 전 쇼핑몰에 들렀다가, 우연히 사무실 문 앞에 써있는 “Associate Only” 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문득 이 말의 정확한 의미를 생각해 보니 “관계자들만 들어오세요” 라는 다소 포용적 인 의미이다. 즉 Only 는 관계자들이라는 직책을 강조하는 용어이다.Jul 16, 2014 04:22 PM PDT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은 상호 영원히 다다를 수 없는 평행선일까? 이 고민이 선교계에서도 숙제이기에, 신경규 교수(고신대 선교학)가 두 신학적 정신이 협력할 가능성에 대해 살펴봤다. 그는 제6차 NCOWE에서 "선교신학에 있어서 본문과 상황의 통전성: 한국의 선교학자가 본 서구의 두 선교신학"이란 주제로 발표했다.Jul 16, 2014 11:33 AM PDT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주최 제6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I)가 선언문 발표를 끝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NCOWE VI는 14-16일 교단과 선교단체 지도자, 목회자와 선교학자, 선교사 등 3백여명이 용인 ACTS29 비전빌리지에 모여 '선교 관점에서 본 자신학으로서의 한국 신학과 자선교학으로서의 한국 선교학'을 주제로 개최됐다.Jul 16, 2014 11:33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승희 목사)가 현재의 유니온 스트릿을 떠나 리틀넥에 새롭게 자리를 잡는다. 뉴욕교협은 지금까지 교협회관건물이전추진위원회를 구성, 다양한 새 회관 건물을 물색해 왔으며 최근 리틀넥 지역의 중국인 교회로 사용되던 건물을 매매계약했다. 뉴욕교협의 새 회관은 더글라스톤 파크웨이 메이시스 백화점 등 쇼핑몰과 인접해 있는 빨간 벽돌의 깔끔한 외관을 가진 건물로, 주변에는 푸른 숲이 우거져 있고 매우 정숙한 것이 장점이다. 숲을 끼고 있는 61에비뉴를 따라서 쉽게 무료주차도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 건물은 중국인 교회가 성도수가 늘어남에 따라 다른 건물로 이전하기 위해 내놓은 것으로 교회가 사용한 건물인 만큼 예배실을 비롯해 다양한 공간들과 시설이 이미 구비돼 있다. 뉴욕교협은 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예배실과 사무실, 그리고 뉴욕청소년센터 본부로 꾸밀 예정이다.Jul 16, 2014 08:53 AM PDT
복음주의 교회들이 청년들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동성애에 대한 반대 입장을 완화하거나 철회해야 하는 것일까? 이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미국 청년들의 동성애에 대한 충격적일 만큼 수용적인 관점에 대해 보도하면서 제기한 의문이다.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는 18세에서 30대까지의 청년들은 결혼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데에 가장 개방적인 연령층으로 알려졌다. 최근 퍼블릭릴리전리서치(Public Religion Research)의 설문조사 결과 이들 밀레니얼 세대의 69%가 동성 간의 결혼까지 포함하는 쪽으로 결혼을 재정의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그 어느 연령대보다도 지지 비율이 높았다.Jul 16, 2014 08:16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고등학생이 졸업식 연설에서 기독교적 언급을 하는 것을 금지 당해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지역 교육 당국이 이러한 조치에 대해 사과하는 대신 자신들은 "특정 교파에 대한 거론을 막을 의무가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브롤리 유니언 고등학교(Brawley Union High School) 출신의 브룩스 햄비(Brooks Hamby)는 지난 6월 졸업식에서 연설을 전하며, 기독교적인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캘리포니아 교육 당국의 지침을 어기고 개인의 신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자신의 기독교적 신념을 주제로 연설해 미 전역에서 화제가 됐다. 그가 연설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한달이 지난 지금도 온라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Jul 16, 2014 08:14 AM PDT
서구 기독교인들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고통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 지역 기독교 지도자가 안타까움을 표했다. 팔레스타인 내 베들레헴성경대학 교수이자 동예루살렘교회 목회자인 알렉스 아와드(Alex Awad) 박사는 14일(현지시간) 보도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구에 있는 기독교인들 대부분은 이곳의 현실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 그들은 누가 누구를 지배하고 탄압하고 있는지, 누가 누구의 땅을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는지, 누가 사람들을 서로 떨어뜨려놓기 위해 벽을 쌓고 있는지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Jul 16, 2014 08:12 AM PDT
영국성공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주교가 등장하게 됐다. 영국성공회는 14일(현지시각) 최고의결기구인 공의회를 열고, 여성 주교 서품을 허용키로 했다. 전 세계 성공회의 뿌리인 영국성공회에서 여성 주교의 서품이 허용된 것은, 헨리 8세가 로마 가톨릭에서 영국교회의 분리독립을 선언한 지 약 480년 만이며, 지난 1994년 처음으로 여성 32명에게 사제직을 허용한 지 20년 만이다. 이 법안은 의회의 승인과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동의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Jul 16, 2014 08:05 AM PD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스와니 유년부에서 지난 13일(주일) 다운타운 허트 파크에서 노숙자 전도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유년부 아이들은 200명 가량의 사람들에게 기도와 찬양, 말씀을 전하며 정성이 가득한 음식도 나눴다.Jul 16, 2014 07:47 AM PDT
"주님, 저는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어디라도 가겠습니다." 영국 출신 시몬 기유보(Simon Guillebaud) 선교사가 청년의 때에,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선교지 가운데 한 곳으로 부름받기 전에 하나님께 드린 기도다. 지난 1999년,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그는 짐바브웨 브룬디로 이사하기 위해 자신이 하던 마케팅 일을 그만두었다. 15년 동안, 그는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믿을 수 없는 방식으로 일하시는 모습을 보았다. 이후 브룬디와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하는 일에 열정을 쏟았다. Jul 16, 2014 07:42 AM PDT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이 영화 '엑소더스: 갓즈 앤 킹즈'의 후속작 '다윗'(가제)을 준비 중이다. 두 영화 모두 성경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며, '다윗'의 시나리오는 '언디스퓨티드: 1대 100의 혈투' 작가인 조나단 스토크스가 맡았다. 스콧 감독은 영화 '다윗' 제작과 관련해 20세기폭스 및 셔닌엔터테인먼트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다윗'은 성경 속 인물인 다윗이 골리앗에게 승리한 이후의 일대기를 그린다. 영화 제작의 구상은 아직 진행 중이며, 스콧 감독은 자신이 연출한 '엑소더스: 갓즈 앤 킹즈'가 올해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다윗'의 연출까지 맡을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Jul 16, 2014 07:38 AM PDT
김신애 사모는 남편 백성인 전도사가 재학중인 콜롬비아신학대 기숙사에서 머물면서 적응 훈련과 함께 병원을 오가며 건강상태를 체크 받고 있다. 또한 임시 의족을 제작 중에 있어 당분간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다고 백 전도사가 알렸다. 콜롬비아신학대에서는 이들을 배려해 퇴원 전 기숙사를 옮겨 줬으며, 휠체어 사용이 용이하도록 공사도 계획돼 있다. 백 전도사는 "이번 여름은 지나야 힘든 시기가 지날 듯합니다. 처음에 집에 와서 힘들어했지만 잘 적응 중이고, 병원에서 사용했던 강한 진통제를 끊고 나서 가진통과 통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한국에 갔던 세인이와 어머니가 오시는데, 아들을 다시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도 된다고 합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Jul 16, 2014 01:17 AM PDT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 목회학 박사 7월 집중강의가 지난 9일(수)부터 오는 19일(토)까지 진행되고 있다. 총 8명의 목회자가 등록한 이번 학기에는 '마가복음과 내러티브 프리칭'(말씀목회 공동체 대표 이연길 박사), '학위논문 연구 및 작성법'(GCU 전임교수 조현성 박사), '목회 리더십과 포스트모더니즘' (GCU 전임교수 김영준 박사) 등의 과목이 개설됐다. 지난해 시작된 집중강의는 수준 높은 교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목회학 박사 집중강의의 가장 큰 특징은 '설교'에 초점을 둬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데 있다. 목회학 박사 집중강의는 총 8과목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3과목이 '내러티브 프리칭' 연관 과목이다. Jul 16, 2014 12:5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