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인류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해 2천년 전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다시 만나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4월 20일 오전 6시 워싱턴 DC 소재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는 부회장 노규호 목사의 사회, 양어부 목사와 방성수 집사의 트럼펫 연주, 부총무 정일남 목사의 부활 선포, 평신도 부회장 김영천 집사의 기도, 부서기 이정범 목사의 성경봉독,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찬양대의 찬양, 직전 회장 김범수 목사의 설교Apr 20, 2014 04:58 PM PDT
2014년 부활절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교회들이 일제히 새벽6시 연합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세상에 선포하고 부활신앙으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부활절연합예배는 뉴욕지역 25개 교회와 뉴저지 지역 13개 교회에서 지역별로 교회들이 연합해 드렸으며 특별히 올해는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과 유족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교회마다 이어졌다. 뉴욕교협은 부활절 전날 각 교회들에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인하여 지난 한 주간은 고국에서뿐만 아니라 미국교민들도 마음이 미어지고 안타까운 소식을 대할 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지냈다”면서 “회원교회들이 부활절새벽연합예배와 주일예배에서 실종자의 구명과 유가족들의 위로를 위해 합심기도하는 순서를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Apr 20, 2014 08:55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성금요일을 맞아 '베를리오즈 레퀴엠' 음악예배를 드렸다. 이를 위해 지난 2월초부터 10주간에 걸쳐 연습한 연합성가대와 오케스트라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편안을 주소서', '심판의 날', '지존하신 왕', '눈물의 날', '거룩', '호산나', '하나님의 어린양' 등의 곡을 그려냈다.Apr 20, 2014 05:23 A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연수 목사)가 주최하는 2014 복음화대회 강사로 달라스 뉴송교회 박인화 목사가 확정됐다. 박인화 목사는 Patton University(BA)와 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 Div & C.E.), Dallas Baptist University(Doctor of Divinity)를 졸업했으며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교육부 이사장과 레노바레 미주 공동대표, 그린오션 전략자문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Apr 20, 2014 05:02 A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연수 목사) 주최 부활주일 연합 새벽예배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와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각각 드려졌다. 한국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가 한인사회를 슬픔 속에 잠기게 한 가운데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 회장 임연수 목사는 "승객을 구조하고 책임져야 할 선장과 선원들이 가장 먼저 탈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어떤 개인을 비난하기에 앞서 이 모습이 이 시대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이 시대가 어떻게 변화될 수 있나. 다른 길은 없다. 부활의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길 뿐이다"라고 전했다.Apr 20, 2014 04:44 AM PDT
검은색 칠판에 대못과 가시 면류관를 그려놓고 그 아래 “예수님은 가장 위대한 러브레터를 썼다(Jesus wrote the greatest love letter)”는 문구를 적어놓았다. 밑에는 이사야 53장 5절이 적혀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Apr 20, 2014 04:05 AM PDT
'사이언스 가이'로 알려진 빌 나이(Bill Nye)는 2월에 진주행된, 창조 박물관 대표 켄 함(Ken Ham) 박사와의 토론을 통해 함과 그의 지지자의 견해가 "인류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드러낼 수 있기에이 함의 제의에 찬성했다고 말했다.Apr 19, 2014 12:44 PM PDT
창조박물관 대표 켄 함 박사는 자신과 창세기의 창조를 문자 그대로 믿는 이들을 켄 함이 잘못 묘사했다고 말했다. 함은 자신이 나이가 묘사하듯 광신적 비주류 집단을 이끄는 리더가 아니라고 주장했다.Apr 19, 2014 12:44 PM PDT
중가주의 한 도시가 시의회 때 기도한다는 이유로 무신론 단체로부터 소송을 당한 후, 소송을 취하하는 조건으로 일체 기도를 안하기로 약속했다. 피스모 비치 시는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충당되어야 하는 소송 비용을 피하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현재 연방대법원에서는 공공기관이 각종 모임에서 기도할 권리가 있는지를 다루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뉴욕 주 그리스 시는 타운홀 미팅을 할 때마다 기도해 왔는데 이에 대해 유대인인 수잔 갤로웨이 씨가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갤로웨이 측은 기도 인도자 다수가 크리스천이며 기도 끝에 '아멘'이라고 말하는 것이 타종교인에 대한 차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른 바 그리스 대 갤로웨이(Greece v. Galloway) 소송은 현재 연방대법원에서 그 합법성 여부를 다루고 있으며 이 판결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공공기관 기도의 존폐가 달라진다.Apr 19, 2014 11:04 AM PD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김영주 총무) 소속 교단장들은 ''세월호' 여객선 사고와 관련하여 한국교회에 드리는 글'이라는 성명 발표를 통해 "지금 한국 사회와 교회는 어린 학생들을 포함한 수많은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세월호'의 침몰 소식을 접하고 슬픔과 염려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가장 먼저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생명이 모두 가족의 품으로, 우리들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Apr 19, 2014 09:00 AM PDT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가 성금요일인 18일 오후8시 샌디에고 예수마을교회 이승종 목사를 강사로 초청, 성금요일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뉴욕겟세마네교회는 매주 금요일마다 뉴욕지역 목회자들과 함께 구국기도회를 열고 있으며 18일은 특별히 외부강사를 초청한 가운데 성금요일 기도회를 가졌다. 강사로 초청된 이승종 목사는 어깨동무사역원장, KWMC 의장, 몽골국제대학교 대표이사, Northfield Foundation 이사장, KCNK(북한 동포를 위한 한국교회 연대)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디아스포라 선교를 위해 미주 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도 자주 방문해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승종 목사는 이날 ‘세상의 권세’(삼상 17:45)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해 블레셋 군대의 골리앗에 맞섰듯이 그리스도인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불가능해보이는 상황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Apr 19, 2014 07:54 AM PDT
시애틀 한인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는 부활절을 맞아 목회 서신을 발표하며 소망 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종용했다. 연합회 대표들은 부활이 역사적인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부활절을 단순한 기독교의 절기로 인식하고 있는 경향을 지적하면서, 부활의 능력과 생명을 이 땅에 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본국 세월호 침몰 대참사에 애도를 나타내면서 두려움과 슬픔, 절망에 빠진 이들을 향해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 회장 최인근목사는 "주님의 십자가 고난 주간에 본국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해 고통받고 애통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하나님의 평강과 소망의 위로가 함께 하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 Apr 19, 2014 05:57 AM PDT
이어령 박사가 17일 서울 합정동 양화진문화원 목요강좌에서, 지난달에 이어 1956년 '우상의 파괴' 발표 직후부터 1962년 칼럼을 모아 펴낸 <흙 속에 저 바람 속에>까지의 인생 여정을 풀어놓았다.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와 함께한 이날 '인생 대담'을 통해, 이어령 박사는 서슬 퍼런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저항문학'을 추구했지만 4·19 혁명 이후 '순수문학'으로 돌아서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Apr 19, 2014 05:13 AM PDT
임신 초기 유산과 낙태, 자녀의 죽음부터 교통사고로, 암으로, 살인으로 죽은 성도들, 자살과 유명 인사의 갑작스런 죽음에 9·11 테러까지.... 갖가지 '불행'을 당하는 이들에게 궁극적인 위로가 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과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기 때문에, 여러 목회자들은 이러한 어려움들에 처한 성도들을 위로하고 해답을 제시해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Apr 19, 2014 05:10 AM PDT
장경덕 정위(만수영문)는 '십자가의 그 사랑'(요일 4:7~11)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십자가는 생명이 흘러나오는 모태와 같다.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탯줄·젖줄"이라며 "생명이 죽지 않고는 결코 또 다른 생명이 나올 수 없다. 십자가는 필연적 사랑이다. 한 생명의 죽음으로 풍성한 생명이 왔다"고 전했다. Apr 19, 2014 05: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