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르바인(Suzi Levine) 주스위스 미대사는 지난달 바로 사용가능한 있는 인쇄본 성경이 없어 킨들에 손을 얹고 선서했다. 가렛 복음주의 신학대학원(Garrett-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의 히브리어 성경 부교수이며 이멀징 교육학(Emerging Pedagogies, 미디어, IT기술 등을 이용한 새로운 교육법에 관한 연구)의 책임자인 G. 브룩 레스터는 크리스천포스트에 선서식은 상징론에 관한 질문을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Jul 18, 2014 02:06 PM PDT
"예수님께서는 한 영혼을 사랑하셨습니다.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모진 수모와 핍박도 견디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한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애쓰셨던 주님의 모습을 닮아야 합니다. 한 영혼을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며, 주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워싱턴주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 회개를 외치며 선교지의 복음 전파와 선교사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 제 69차 정기기도 성회가 지난 17일 타코마 선한목자교회 (담임 이두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워싱턴주 각 교회에서 모인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교단과 교파를 넘어 지역 복음화와 열방을 향한 선교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Jul 18, 2014 12:15 PM PDT
1960년 대 자유주의자들은 이스라엘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에 속했으나 지금은 가장 확고한 적수가 됐다. 존스홉킨스대(Johns Hopkins University)의 조슈아 무라칙(Joshua Muravchik) 고급 국제학(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연구원은 최근 저서 "다윗을 골리앗으로 만들기, 어떻게 세계는 이스라엘로부터 등을 돌렸나(Making David Into Goliath: How the World Turned Against Israel)"를 통해 이러한 변화 뒤에 감춰진 원인을 탐구했다.Jul 18, 2014 11:55 AM PDT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Boko Haram)이 2014년 상반기 동안에만 무려 95회의 테러 공격을 자행해 민간인 2,053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가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4월 300명 가까이 되는 여학생들을 납치해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기도 했던 보코하람은 5년여 가까이 나이지리아 정부와 기독교인들에 대한 전쟁을 수행해 오고 있다.Jul 18, 2014 10:40 AM PDT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선교사)가 주관한 2014 북한선교 복음 컨퍼런스가 '십자가의 복음으로 북한을 회복하라!'는 주제로 17~19일 성남시 분당구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Jul 18, 2014 10:30 AM PDT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이하 기교연)가 18일(금)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새로운 교육감의 교육정책과 기독교학교교육'을 주제로 2014년 정책세미나를 열었다.Jul 18, 2014 10:28 AM PDT
미국의 보수 목회자인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가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교회는 "사단의 교회(Satan's church)"라고 비판했다. 캘리포니아 주 선밸리 그레이스커뮤니티처치(Grace Community Church) 담임목사이자 기독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맥아더 목사는 최근 미국 인터넷 매체 더블레이즈(The Blaze)와의 인터뷰에서 다소 강경하게 들릴 수도 있는 이러한 발언을 했다.Jul 18, 2014 09:35 AM PDT
다름이 아니라 제가 5년 전부터 기도하며 준비한, 아마존 신학생의 한국 유학 문이 드디어 열렸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 기간 동안 지인의 소개로 어느 목사님을 뵈었는데, 그분이 제 이야기를 듣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셨습니다. 아마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한국으로 아마존 신학생을 데리고 들어갈 것 같습니다. 학생의 이름은 작슨이며, 마나우스에서 일반 대학 간호학과를 졸업 후, 간호사로 일하고 있고, 몬찌 다스 올리베이라스 교회에서 7년 동안 전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결혼을 했으며, 와이프 다마리스와 자녀들 3명을 데리고 한국에 갈 계획입니다.Jul 18, 2014 06:21 AM PDT
사도행전적인 비전을 안고 2009년 9월 한홍 목사 가정과 30여명의 성도들이 개척한 새로운교회는 현재 3500명 이상이 출석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교회 건물을 사거나 건축하지 않고 일반 건물을 빌려서 사용하는데 이는 뜨겁게 성장하던 교회들도 건축을 하는 순간 그 안에 갇혀버리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대신 사역 자체에 초점을 맞춰 역동적인 세상 속 리더를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새로운교회는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6:4 정도로 남성들이 교회 활동에 열심이라는 것이다. "교회에서 남성 성도 중심으로 많은 드라이브를 건다. 한국 사회는 이미 여성 파워가 막강하고, 교회 역시 여성 중심으로 움직인다. 여성들은 세워주지 않아도 신앙이나 영성이 충분히 좋은데, 남성들은 죽어라 세워줘야 겨우 선다. 가정에서 아내들만 예수님을 믿으면 영적인 전쟁이 일어날 수 있지만, 남편들이 믿으면 가정이 든든해 진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에이전트'라는 비전을 갖고 남성들을 변화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남성들에게도 많은 격려와 위로가 필요한 시대다."Jul 18, 2014 05:55 AM PDT
영국성공회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5세기만에 여성 주교를 허용한 데 대해서 가톨릭 교계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것일까. 교황청 발간 신문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의 편집인 지오반니 마리아 비안(Giovanni Maria Vian)이 여성 주교 허용이 영국성공회와 가톨릭 교회와의 연합을 저해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가톨릭 교회 역사학자이기도 한 그는 15일 이탈리아 일간 라 스탐파(La Stampa)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주교 허용이 지난달 프란치스코 교황과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의 만남 이후에 더욱 기대를 모아 온 가톨릭 교회외 영국성공회 간의 일치를 위한 운동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Jul 17, 2014 07:57 AM PDT
영어의 장벽으로 인해 푸드 스탬프 신청과 갱신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스크리닝을 통한 자격 여부를 먼저 알아보고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주며, 이후 팔로우업과과 필요한 서류 전송에 이르기까지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Jul 17, 2014 07:54 AM PDT
미국 샌프란시스코 버거킹 매장이 이달 초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프라우드 와퍼(Proud Whopper)'를 판매한 이후 기독교 가정 운동 단체의 반발에 직면했다. 당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gay pride parade)에 맞춰 한정 판매한 이 버거의 포장지는 동성애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으로 되어 있었으며, '우리의 내면은 모두 같습니다'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이 버거의 판매 수익금은 2015년 졸업 예정인 동성애자 고등학생들의 장학금으로 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Jul 17, 2014 07:52 AM PDT
이슬람 하면 과격 테러를 떠올리지만, 정작 그들을 어떻게 선교해야 할지는 고민이 많다. 공요셉 선교사(Ph.D.)가 "아랍의 신학과 아랍 무슬림을 위한 선교 신학"을 주제로 제1차 권역별 선교전략회의(RCOWE)에서 발표하면서 아랍 기독교인의 상황화 신학과 서구 신학의 영향, 그리고 아랍 무슬림을 위한 선교 신학과 한국인의 아랍인 선교를 고찰했다. 특히 현대 아랍인 기독교인들의 신학함에 대해 공요셉 선교사는 "대부분 서구의 신학 책들을 번역하여 사용하고 요르단에는 세대주의 신학이 큰 파장을 일으켰고 팔레스타인에서는 해방 신학이 그리고 이집트와 레바논에서는 상황화 신학에 관심을 가졌다"고 설명한 후, "아랍을 보면 한쪽은 소수의 기독교인을 위한 교회와 신학교 그리고 다른 한쪽은 대다수 무슬림들이 보이는데 이 둘 다 선교의 대상으로 관심을 가져왔다"며 "아랍권 선교는 '성경에서 나에게로' 그리고 '나로부터 아랍인에게Jul 17, 2014 07:51 AM PDT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에서 수요성경공부가 열리는 16일 오후 8시, '창립 9주년 축하의 밤' 행사로 이 교회 담임 이재철 목사와 시인으로 유명한 이해인 수녀(성 베네딕도수도원)가 신앙 대담을 진행했다. 100주년기념교회는 지난해 7월 14일에는 8주년 기념으로 '송정미 리바이벌' 집회를 열었었다.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난 이해인 수녀는 6·25 전쟁으로 아버지가 납북되는 아픔을 겪었다. 세례명 클라우디아의 이 수녀는 1964년 성의여고 졸업 후 성베네딕도수도회에 입회, 1968년 수도자로 살 것을 서원하고 필리핀에 있는 성루이스대학교에서 공부한다. 귀국 후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후 시와 산문 등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작품활동을 했다. 2008년 직장암 판정을 받아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앞둔 최근 <교황님의 트위터>를 펴내기도 했다. Jul 17, 2014 07:43 AM PDT
기장 문대골 목사(생명교회 원로) 등 일부 목회자들이 주일예배 설교 내용을 문제 삼아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지만, 결국 최근 무혐의로 끝났다. 문 목사 등은 전 목사가 설교에서 △'제주 4.3 사건을 공산주의자들의 반란'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대한민국이 종북·좌파에게 집단최면에 빠졌다'며 국민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등의 이유로 그를 고소한 바 있다. Jul 17, 2014 07: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