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 기독교인들이 뭉쳤다. 지난 주 50만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브라질 수도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예수를 위한 행진(March for Jesus)'을 펼친 것이다. 이는 브라질 기독교 인구의 성장을 알리기 위해 매년 치르는 행사이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행진을 위한 슬로건에는 "난 예수께 속해 있다. 난 승리자다"란 문구가 적혀 있고, 많은 참석자들이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유니폼 색과 브라질 국기의 색이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이 문구를 외쳤다.Jun 10, 2014 12:08 PM PDT
월드비전 주최 정책포럼 '모두를 위한 경제성장과 아동인권: 아동노동 근절을 위한 한국의 역할 모색'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국제노동기구(ILO)가 지난 2002년 제정한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인 6월 12일을 앞두고, 국제 NGO들과 유엔 산하기구·학계·인권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인권을 고려한 경제성장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월드비전 측은 "여전히 전 세계 8,500만여명의 어린이들이 '가장 가혹한 형태의 아동노동(The worst form of child labour)'에 동원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취지를 밝혔다.Jun 10, 2014 12:06 PM PDT
가족에게 버림받은 불행했던 어린 시절, 빌은 한 사람이 내민 손을 붙잡고 기적같이 일어섰다. 그리고 자신도 다른 누군가에게 그런 희망의 손을 내밀리라 결심하게 되었다. 상처받은 소심한 아이였던 빌은, 후에 세계에서 가장 큰 주일학교인 뉴욕 메트로교회의 설립자이자 목사가 되었으며,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경험한 아이들과 어둠에 싸인 도시에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아이들의 인격을 만지는 것이 어른들을 치유하는 것보다 쉽다는 믿음으로 뉴욕 빈민가에 첫 발을 내디뎠다. 폭력이 난무하는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던 중 총상을 입어 입원을 하기도 했고, 강도를 만나 부상을 입기도 했지만, 이런 역경과 고난을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다 감당하겠노Jun 10, 2014 12:05 PM PDT
"성경은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면서, 놀랍게도 사람들이 가장 안 읽는 책이기도 하다. 왜일까? 성경은 그만큼 읽기 쉬운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쉽다. 성경의 역설은 이렇다. 성경은 지식이 없는 사람도 읽으면 은혜를 받을 수 있지만, 아무리 많이 배운 사람도 모르는 것이 많은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 <성경을 즐거워하라>는 가장 유명한 복음 전도자이자 '성경학교'를 세워 수많은 사역자와 선교 헌신자들을 훈련시키며 세계선교에 공헌한 드와이트 L. 무디(Dwight L. Moody)가 건네는, 성경 읽기에 대한 유익한 조언이다.Jun 10, 2014 12:03 PM PDT
미 최대의 개신교 단체인 남침례회 새 의장에 한국계인 데니스 김 목사가 선출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미 남침례교는 2년 전 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의장으로 선출했었다. 10일 선출할 새 의장 선거에서 메릴랜드주에서 목회 활동을 펴고 있는 한국계의 데니스 김 목사와 아칸소주의 백인 목사 론니 플로이드 등 3명이 거론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데니스 김 목사의 의장 선출이 가장 유력시되고 있다. Jun 10, 2014 12:01 PM PDT
지난해 전 세계에서 새롭게 탄생한 백만장자가 26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는 9일 미국 유명 컨설팅 회사 '보스턴 컨설팅(BCG)' 자료를 인용해 2013년 금융자산을 100만 달러 이상 보유한 사람은 163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60만 명 증가했다고 전했다. Jun 10, 2014 11:51 AM PDT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와 관련해 "이렇게 못 잡고 있는 건 말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아같이 말하면서 "지금까지의 검거방식을 재점검하고 다른 추가적인 방법은 없는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검토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Jun 10, 2014 11:50 AM PDT
크레딧이 나쁜 한인 목회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활짝 열렸다. 북미 최대 규모 푸엔테힐스 현대자동차는 최근 중소형교회 한인 목회자들을 위한 차량 특별 리스 및 원가 세일을Jun 10, 2014 11:14 AM PDT
제 2회 한국문화주간 화공회 한국 꽃꽂이 전시회가 지난 6일 부터 양일간 벨뷰 소재 대동한의원 별관에서 개최 돼, 서북미 지역에 한국 전통꽃꽂이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Jun 10, 2014 10:53 AM PDT
200년 역사를 가진 미국 크리스천교회(제자회) 교회확장국은 오는 23일(월) 오후 12시 훼더럴웨이 코끼리 식당에서 개척교회 설립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목회자, 독립교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 교회건물 구입ㆍ융자 및 교단등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개척교회 설립지원과 교회건물 융자 제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Jun 10, 2014 10:41 AM PDT
월드미션대학교(WMU, 총장 송정명)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만남, 감동,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6월 6일(금) 저녁 7시 30분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윤임상 교수(음악과 학과장)의 지휘 아래 월드미션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브람스의 "대학 축전 서곡(Academic Festival Overture)"의 경쾌하며 젊은 패기가 담긴 힘찬 선율이 연주회장을 가득 채우며 음악회의 막이 화려하게 열렸다. 1879년 독일의 브레슬라우 대학에서 수여한 명예철학박사학위에 대한 답례로 작곡한 이 곡은, 이 곡을 작곡할 당시 학생들이 즐겨 부른 네 개의 곡을 차용해 친근하고 익숙한 선율로 빚어내 브람스의 곡들 가운데 보기 드물게 경쾌한 곡으로 꼽힌다.Jun 10, 2014 10:31 AM PDT
귀넷 카운티 최대 교회인 '12스톤쳐치'에서 총기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귀넷데일리포스트에서 보도했다. 오랜 논란 끝에 지난 4월, 나단 딜 주지사의 서명으로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포괄적 총기허용 법안 'The Safe Carry Protection Act'는 지금까지 총기 휴대가 금지됐던 공공장소(술집, 특정 정부건물, 예배장소 등)에서도 총기 휴대를 허용하고 있다. 교회들의 경우 총기는 특정한 경우에만 허용이 될 예정인데, 개별 기관들의 경우 허용하거나 금지를 결정할 권리를 갖는다. 매주 16,000명의 성도들이 4개의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12스톤쳐치는 후자를 택했다.Jun 10, 2014 08:48 AM PDT
지난 5일 시애틀 퍼시픽대학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에서 현명한 판단과 용기로 범인을 제압해 주목 받고 있는 존 마이스(22)가 겸손과 신실함으로 이 시대 크리스천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존 마이스는 총기 난사범 아론 이바라(26)가 총기를 난사하고 탄환을 재 장전하는 과정에 호신용 최루 스프레이를 범인에게 살포하고 자신의 몸을 던져 가장 먼저 범인을 무력화했다. 이후 다른 학생들도 힘을 더하면서 경찰 도착 전 범인을 완전히 제압했다. 총격 사건으로 오레곤 출신 한인 학생 폴 리(18)군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지만 존 마이스의 용감한 행동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Jun 10, 2014 07:27 AM PDT
2014 미스 펜실베이니아 발레리 가토 (24)가 기독교 신앙을 통해 출생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 화제다. Jun 10, 2014 06:05 AM PDT
워싱턴주 밴쿠버 한인회(회장 임성배)는 지난 6월7일 밴쿠버 Water Resource Center에서밴쿠버 지역 목회자를 비롯해 약 2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기금 모금 행사를 갖고 총 1만 3천달러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Jun 10, 2014 05:3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