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소나무가 많은 숲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이 있는데, 그것은 솔나방의 애벌레인 '송충이'이다. 어릴때 기억으로 송충이가 소나무와 잎들 사이에 슬그머니 기어다 다니는 것만 보아도 소름이 짝짝 느꼈다. 그리고 그것들이 길을 걸어가는 곳에 있으면 그곳을 피해 지나 다닌 적이 있었다. 그렇게 한 것은 송충이가 무서워서 라기 보다는 송충이에 달린 털과 많은 다리를 가지고 느리게 기어다니는 것이 징그럽게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런 송충이를 본 것이 수십 년 전 같았는데, 요사이 강아지를 데리고 집 근Jun 09, 2014 04:21 PM PDT
월드미션대학교가 제 23회 학위수여식을 7일 오후 1시에 동양선교교회에서 거행했다.Jun 09, 2014 03:17 PM PDT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선교 지향적 학교’라는 표어를 내걸고 지난 34년 동안 목회자들을 배출한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가 2014년도 졸업 감사예배 및 학위 수역식을 거행했다.Jun 09, 2014 11:46 AM PDT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과 가정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자기 정체성을 찾고 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신앙의 삶으로 본을 보여 자녀들에게 바른 가치관으로 성장하도록 하여 다음 세대인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실시됐으며, 시상식에서 효글짓기 20명, 그림 46명이 상을 받았다. 김영찬 목사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자긍심을 주기 위해서 참가자 66명 전원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김홍권 목사와 박미희 목사의 사회, 남승우 목사의 개회기도, 김영찬 목사의 개회사와 인사말씀, 차세대연구소 소장 송규식 목사의 축사로 시작됐다. 축하공연에서는 CTS 어린이합창단의 합창과 서미현 양의 풀룻 연주가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그림 심사위원장 Daniel Yun의 심사평에 이어 그림 대상에 Priscilla Shin(6th Grade), 최우수상에 Joanna Kim, 우수상에 Joseph Han, Sarah Jones, Daniel Dan Lee, Paul Jaewon Shin 등 10명이 특별상, 30여명이 장려상을 받았다.Jun 09, 2014 10:43 AM PDT
힐송 뉴욕교회 칼 렌츠 목사가 동성애에 대해 과도한 발언으로 논란을 낳고 있다. 렌츠 목사에게 동성애는 단순히 '계속 이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렌츠 목사는 "예수는 동성애가 오늘날과 같이 일반적이던 시대의 중심에 계셨다. 나는 예수님이 사람들 앞에서 동성애와 관련해 인용하신 구절을 보여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절대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그런 말씀을 전혀 하신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Jun 09, 2014 09:55 AM PDT
결혼해서 한 번이라도 이혼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전쟁터에 나갈 때는 기도를 한 번 하고, 바다에 나갈 때는 기도를 두 번 하고, 결혼을 시킬 때는 기도를 세 번 하라"라는 러시아 속담이 있다고 한다. 각기 다른 남녀가 만나 함께 백년해로하며 사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말해 준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이혼에 대해서 물었다.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이혼을 아주 쉽게 생각했다. 그들은 이혼을 하면서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았다. 바리새인들이 끊임없이 예수님을 쫓아다니며 계속해서 책잡으려고 했다. 세례 요한은 헤롯의 이혼과 재혼을 지적하여 죽임을 당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미 계산된 질문을 통하여 예수님을 시험에 빠트리도록 유도하려고 들었다.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막 10:2) Jun 09, 2014 09:52 AM PDT
세계 선교가 나날이 어려워진다 하지만, '비즈니스 선교' 관계자들의 말은 다르다. 사업의 다양한 종류와 성격만큼이나, '비즈니스 선교(Business as Mission·BAM)'는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파급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각각의 삶의 현장에서 일과 예배, 비즈니스와 선교를 어떻게 조화시켜나갈 수 있을까. IBA(International Business Alliance)가 이를 논의하기 위해 6월 2일부터 4일까지 설악산 켄싱턴 호텔에서 'IBA 리더스 컨설테이션'을, 5일부터 7일까지 분당 선한목자교회에서 'IBA 제8회 Business as Mission 서울포럼'을 "내가 선 곳은 거룩한 땅 -복음을 위해 비즈니스 현장에 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Jun 09, 2014 09:50 AM PDT
'11전 12기. 27년 만의 첫 승리.' 피눈물 나던 지난 27년의 세월. 국회의원 선거 6번, 시장 선거 5번. 도합 11번의 선거에 출마, 그렇지만 모두 낙선! 그러나 27년 만에 두 손을 번쩍 치켜들었다. 승리의 함성을 외치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이건 링컨 대통령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북 익산시장에 당선된 무소속 박경철 당선자에 대한 화제다. 오뚝이 정신으로 일궈낸 익산 시장! 그의 정치 이력서는 화려한 게 아니라 눈물로 얼룩진 역사이다. 1988년, 32세의 나이로 당시 한겨레민주당 공천으로 정치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Jun 09, 2014 09:46 AM PDT
미국의 대형교회 담임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목사가 이번주 로마 바티칸에서 교황과 개인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오스틴 목사는 휴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회를 축소시키는 대신 확장하려고 노력하는 점이 좋다. 그의 초점은 사람들을 (교회로) 잡아끄는 데 있지 않고, 교회를 보다 포용력 있게 만드는 데 있다"고 했다. 조엘 오스틴 목사는 "시몬 루르드사미(Simon Lourdusamy) 추기경의 사망으로 인해, 교황과는 짦은 시간 동안 만남을 가지게 됐다"면서 "그럼에도 교황은 방문단에게 자신 뿐 아니라 중동 지역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Jun 09, 2014 09:45 AM PDT
연휴 기간인 7일 오후, 서울 신촌 일대에서 예정대로 퀴어문화축제(Korea Queer Festival)가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세월호 참사 추모 분위기에도 강행된 행사는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실제로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앞에서는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와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가 서명운동을 하고 있었음에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Jun 09, 2014 09:39 AM PDT
크리스탈한인교회(담임 류성진 목사) '크리스탈 러빙 하트' 섬김이들이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라티노(남미) 일용직 근로자 섬김의 손길을 멈추지 않고 있다.Jun 09, 2014 07:51 AM PDT
'작은 거인'이라 불리는 두 여성이 나란히 같은 출판사에서 에세이를 펴냈다. <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숨지 마, 네 인생이잖아>,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에 이은, 국제사회복지사 김해영 선교사의 <다행이다, 아침이 온다>와 자녀 양육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다시 돌아온 이성미 집사의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이다. 김해영이 '희망'을 말한다면, 이성미는 '사랑'을 노래한다.Jun 09, 2014 07:37 AM PDT
동성애 단체들이 서대문구청의 허가 취소에도 불구하고 7일 밤 신촌 일대에서 카퍼레이드를 강행, 반대하는 시민·대학생들과 대치한 것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가 "우리 사회 질서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교회언론회는 8일 '홍대에서 쫓겨난 동성애 퍼레이드, 신촌에서 개최하다 대학생/시민 1만여명과 대치'라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매년 홍대입구에서 진행되던 퀴어문화축제가 홍대 인근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금년에는 신촌으로 옮겨 진행한다는 계획이 발표되자, 신촌지역 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신촌 지역에서 동성애 퀴어축제를 벌인 것"이라며 "오죽하면, 처음에는 잠정적으로 행사를 허락했던 서대문구청에서도, 세월호 참사로 국가적Jun 09, 2014 07:32 AM PDT
세계복음연맹(WEA)이 세계난민주일을 맞아 전 세계 교회에 기도를 요청했다. WEA와 글로벌 파트너 'Refugee Highway Partnership(RHP)는 공동으로 오는 6월 15일과 22일을 '세계난민주일'로 지정하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교회가 난민들과 강제 이주민들을 위한 기도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4,200만명 이상의 난민들이 전쟁·폭력·핍박을 피해 자신의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이 가운데 대다수는 여성과 아이들이다. 세계난민주일은 '세계난민의 날' 행사와 관련해,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 난민들에 대한 복지와 보호에 공통적인 우려를 나타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Jun 09, 2014 07:30 AM PDT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구원파 총본산 금수원의 재진입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검찰 관계자가 3일 밝혔다. 검찰은 유 전 회장의 도피를 지휘하고있는 일명 '김 엄마'(58,여)와 구원파 내 강경세력을 체포하기 위해 금수원 재진입이 필요한 결론을 내린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지방선거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택일이 쉽지 않다는게 검찰의 고민이다. 그는 유 전 회장의 도피 과정에서 운전기사 역할을 했던 양회정(56) 씨와 절친한 사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양 씨는 구원파 일부 신도들과의 갈등으로 금수원 Jun 09, 2014 07:2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