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연일 살인적인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열사병 환자가 3명이나 목숨을 잃고 수백명이 입원하는 등 인명 피해까지 속출하고 있다. 1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구마(群馬)현 다테바야시(館林)시와 기후(岐阜)현 이비가와(揖斐川) 지역이 36.3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적으로 400개 지역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폭염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Jun 02, 2014 12:43 PM PDT
교회개혁실천연대가 2일(한국시간)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목사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조 목사에 대해서는 새누리당의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와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 지지를 공표했다는 이유로, 김 목사에 대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초청해 대규모 기도회를 열었다는 이유에서다.Jun 02, 2014 12:19 PM PDT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지난 1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위로와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연합기도회'에 참석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한국의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명성교회의 김삼환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목회자들이 결성한 '세월호 참사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위원회'가 주관해 마련한 기도회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실종자들이 조속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했다. Jun 02, 2014 12:07 PM PDT
한인 1.5세 나상욱(31·타이틀리스트·미국명 케빈 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아깝게 놓쳤다. 지난 3월 밸스파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이다.Jun 02, 2014 11:46 AM PDT
이민교회에 청소년과 청년들이 줄고 있다. 교회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이들의 부재로 이민교회 위기론이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다. 많은 목회자들이 이민교회의 미래는 1.5세 한어권에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은 1세 예배에 적응하지 못하고 2세 예배에도 참석은 하지만 쉽사리 어울리지 못해 방치되는 것이 문제라고 거론되고 있다. 그 결과 이민 교회 자산이라 할수 있는 이들이 한교회에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2세들에 비해 1.5세 한어권은 소외를 받고 있는 것이 이민교회의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찌감치 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내다보고 긍휼의 마음으로 이들을 돌보고 교육하며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우는 선교단체 지저스홀릭 무브먼트 (Jesusholicmovement)가 있다. 이들은 언어와 문화, 가정 문제로 부모와 친구들과 갈등을 빚어 방황하기 쉬운 청소년들을 예수의 사랑으로 품고 이민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지저스홀릭의 두 리더 정훈주 전도사(풀러 MA), 김상훈 전도사(바이올라 MDiv)를 만나보자.Jun 02, 2014 11:45 AM PDT
미국 매샤추세츠 주의 공용 이착륙장에서 개인 소유 비행기(걸프스트림 제트여객기) 한 대가 이륙 중 추락 및 폭발해 언론사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공동소유주 루이스 캐츠(72) 등 타고 있던 7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1일 말했다. 캐츠는 한때 프로농구단인 뉴저지 네츠와 프로아이스하키단인 뉴저지 데빌스를 소유했었으며, YES네트워크를 운영한 미국 스포츠계의 거물 인사였다. 여객기도 그의 소유였다.Jun 02, 2014 11:33 AM PDT
6.3 예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 후보들이 막바지 총력 유세에 나서고 있다고 미주중앙일보, 라디아코리아 등이 2일 보도했다. 이번 선거에는 가주는 물론 미 전역에서 연방 하원의원, 수퍼바이저, 시의원, 판사 등 다양한 선출직에 한인 후보들이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접전 지역에서는 한인표가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어 당락을 놓고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Jun 02, 2014 11:17 AM PDT
삼성전자가 타이젠 운영체제(OS)를 적용한 첫 스마트폰 '삼성Z'를 공개한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OS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이젠은 웹 표준 언어인 HTML5를 기반으로 한 개방형 OS로, 삼성전자와 인텔 등이 주도하는 타이젠 연합이 개발한 플랫폼이다.Jun 02, 2014 10:29 AM PDT
미주 동남부 총신대학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윤도기 목사) 모임이 지난 27일(화)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열렸다.Jun 02, 2014 09:42 AM PDT
단원고 학생들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이야기와 그들의 꿈들이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소식은 진실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 세상을 밝게 해주던 별들과 아름다운 향기를 풍겨내던 꽃들이 사라진 것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중략)...희망을 품고 기도하는 것 이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매우 무력감을 주기도 합니다. 지금, 나는 당신들(너희들)이 밝고, 물에 젖지 않고, 건강하게 있으리라 희망을 Jun 02, 2014 09:24 AM PDT
한 달에 한번씩 교회에서 모이는 정원 가꾸기를 위한 여성 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오월 첫주 토요일 날, 야채 모종과 식물들을 교회 앞마당에서 판매를 했다. 아내와 나는 새벽예배를 마치고 야채 모종 한 것을 판매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들이 전시해 놓은 야채 모종은 아주 다양했다. 그중에 그래도 관심을 가졌던 것은 상추와 콩나무 였다. 그것에 관심을 가진 우리 부부는 상추 몇 그루와 콩나무 두 그루를 사가지고 집에가면서 차 속에서 기대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것은 올 여름에는 우리 손으로 가꾼 상추가 자라면 그것을 따서 상추 쌈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기대 심리로 정원에 모종한 상추를 심어 놓았다. 아침 저녁으로 상추가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열심으로 물을 주었다. 그런데 상추를 심어놓은 이튼날 아침에 상추에 물을 주려고 하는데 상추 잎에 작은 구멍들이 나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모습이 하루 하루 지나면서 상추 잎들의 면적이 적어지고 나중에는 상추라고 볼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 이유는 해가 떨어질 때면 달팽이들이 땅 속에서 기어 나와 밤새 이슬을 맞으며 상추를 식량삼아 먹Jun 02, 2014 09:01 AM PDT
낮은 울타리교회(담임 이경철 목사)는 교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박광철 목사(남가주 죠이휄로십교회)를 초청해 사흘 동안 "더 성숙한 믿음으로'라는 주제로 말씀 집회를 개최했다.Jun 02, 2014 08:51 AM PDT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을 쫓고있는 검경은 유 전 회장이 머물렀던 순천 별장에서 체액과 지문 등의 증거를 확보했다. 검경은 유 전 회장이 지리산으로 도주했을 것으로 보고 도주로 차단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검경은 순천 송치재 인근 '숲속의 추억' 별장을 급습했으나 유 전 회장의 행방을 놓쳤다. 대신 현장에서 유씨의 도주를 도운 혐의로 30대 구원파 여신도 신모씨를 체포했다. Jun 02, 2014 08:25 AM PDT
한민족의 평화 통일을 준비하고, 교단과 교파를 넘어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 5차 '워싱톤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지도위원 오대원 목사, 대표 권준 목사, 총무 박상원 목사)가 오는 6월 8일(주일) 오후 7시, 훼더럴웨이 등대교회(담임 박요한 목사)에서 열린다.Jun 02, 2014 08:21 AM PDT
'세월호 참사 위로와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가 지난 5월 9일 안산제일교회(담임 고훈 목사)에 이어 6월 1일 서울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9일은 현직 주요 교단장들이, 이날은 주요 교계 단체장들과 증경총회장들이 주축을 이뤘다. 특히 참석한 총회장·총무·기관장 전체는 마지막 결단의 시간에 모두 등단 후 무릎을 꿇은 뒤, "세월호의 아픔을 결코 잊지 않을 것" "희생자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 "하나되어 섬기는 참된 교회를 이룰 것" 등을 다짐하며 기도했다. 호소문을 통해서도 희생자들의 회복, 한국교회의 회개와 각성,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및 재발방지 등을 촉구했다.Jun 02, 2014 08:1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