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억류중인 미국인 '제프레이 에드워드 포울레'(56)씨가 과거 러시아와 보스니아 등에 방문한 경험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울레씨는 미국 오하이오주 남서부에 있는 인구 2만명의 소도시 마이애미즈버그시에 살며 도로정비 일을 하는 웨스트캐럴턴 지역 침례교회 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방북 이전에도 러시아 이주민 출신 부인과 함께 러시아에 정기적으로 방문했으며 1997년 초에는 보스니아 사라예보에도 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6일 올해 4월 29일 북한을 방문한 포울레씨를 억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Jun 09, 2014 07:27 AM PDT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8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이 해남과 목포 지역으로 이동한 정황을 포착했다. 전남 신안군에는 유씨 장남 대균(44)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모씨가 부친에게서 물려받은 'D염전'이 있다. 유씨 일가는 전남 완도군 보길도에도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황리에는 이 땅을 관리하는 '하나둘셋 농장'이 있다.Jun 09, 2014 07:25 AM PDT
제목에서도 보이듯, 이 영화는 시리즈 중 처음으로 ‘시간 여행’을 소재로 삼고 있다. 먼 미래, ‘정상적인’ 인간들(‘정상’이라는 단어에 어폐가 있지만, 돌연변이가 아니라는 점에서 그렇게 부르기로 한다. -편집자 주)은 엑스맨들과 싸우기 위해 엄청난 힘을 가진 로봇 ‘센티넬’을 만들고, 이로 인해 엑스맨은 멸종 위기에까지 처한다. 가치관의 차이로 다른 길을 걸었던 ‘매그니토’(or 에릭 렌쉐어, 이안 맥켈런)와 ‘찰스 자비에’(패트릭 스튜어트)조차 한 편이 되어 싸운다.Jun 09, 2014 07:00 AM PDT
22세의 한인 청년 패트릭 최의 눈에는 지금 고등학생들만 보인다. 세계적 선교단체인 Cru의 풀타임 스텝인 그는 자신이 졸업한 조지아 센테니얼 고등학교 앞에 있는 Cru 센터에 살면서 매주 고등학생들을 만난다.Jun 09, 2014 06:37 AM PDT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가 지역사회를 위해 준비한 무료여름학교 후원을 위한 '사랑 나눔 콘서트'가 8일(주일) 오후 6시 열렸다. 이번 콘서트 첼리스트 김미리, 플루티스트 유지영, 테너 천영준, 바리톤 이재식, 소프라노 홍승희, 피아니스트 백계원, 최지선, 박유영, 김정은, 최희진, Joy Trio, 애틀랜타기독남성합창단(단장 강석원) 등이 출연해 청중들의 귀에 익숙한 곡들을 감미롭게 연주했다. 연주된 곡은 ▲Sonata For Two Pianos In D Major 1악장, 3악장/W.A.Mozart ▲내 마음의 강물/이수인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영화 'Frozen' 중/R.Lopez ▲Je suis encore/Opera 'Manon' 중/G. Puccini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청산에 살리라 ▲Vocalise, OP 34, No 14/Rachmaninoff ▲한 맘으로 등이다.Jun 09, 2014 06:30 AM PDT
"2천년 기독교회사는 한 마디로 사상전(the War of Thought)이다. 초대교회 이후 교회는 지금까지 숱한 사상전을 치렀다. 일사각오(一死覺悟)의 이 싸움은 종말의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Jun 09, 2014 05:17 AM PDT
2004년 11월 영국 문화원은 창설 70주년 기념행사로 102개국 비영어권 국가에 사는 4만 여명을 대상으로 70개 단어중 가장 좋아하는 단어를 고르는 Survey를 실시했는데, 가장 아름다운 단어로 꼽힌 말이 "Mother(어머니)"였습니다. "Passion(열정)", "Smile(미소)", "Love(사랑)", "Eternity(영원)"등이 다음 순위로 올랐으나, "Father(아버지)"라는 단어는 후보 단어 70개 중 거의 바닥 수준인 하위권에 속하였다고 합니다.Jun 08, 2014 06:56 AM PDT
총격사고로 숨진 폴 리 군. 지난 5일 시애틀 퍼시픽 대학(SPU) 총격사건으로 숨진 학생이 포틀랜드 출신의 한인 학생 폴 리(19) 군으로 밝혀지면서 한인 사회에 애도 물결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폴 리 군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늘 웃음과 힘을 실어주던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SPU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시애틀 퀘스트처치 유진 조 목사는 "교회를 방문해 교제가운데 함께 했던 시간과 그의 환한 웃음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며 "천국에서 참 평안가운데 안식에 거하고,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Jun 07, 2014 07:21 AM PDT
시애틀 명성교회는 오는 20일(금) 부터 22일(주일)까지 교회 창립 19주년을 맞아 본국 대전 현암교회 김원일 목사를 강사로 부흥성회를 연다. Jun 06, 2014 11:15 AM PDT
LA미주기독교방송(대표 남철우 목사)은 개국 16주년을 맞아 윤문선 화백을 초청해 '돌아온 탕자'를 주제로 6월 10일 부터 15일까지 8가와 후버에 위치한 나성동산교회(한기형 목사)에서 전시회를 연다.Jun 06, 2014 11:10 AM PDT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의 양쪽 다리에 '얼음 족쇄'가 채워졌다. 5일(현지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8-6으로 따돌린 텍사스의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추신수는 양쪽 발에 모두 얼음을 채운 붕대를 매고 나타났다. 4월 2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주루 중 1루를 밟다가 왼쪽 발목을 다친 뒤 그는 경기 후 40일 넘게 왼쪽 발목에 얼음을 대고 있다.아마도 올 시즌 내내 얼음찜질과 압박붕대를 끼고 살아야 하는 처지에서 엎친 데 덮친 상황을 맞았다.Jun 06, 2014 11:10 AM PDT
태국 '2010 재소자 월드컵' 월드컵 기간 태국에서 1조4천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이 벌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태국상공회의소대학(UTTC)은 2014 브라질 월드컵 기간에 태국인들이 692억 바트(약 2조1천650억원)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비해 16% 증가한 규모다.Jun 06, 2014 11:04 AM PDT
훼드럴웨이 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는 지난 5일부터 최동주 목사(본국 석천제일교회)를 강사로 "축복의 보고"란 주제를 가지고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최동주 목사는 '교회와 성도가 가진 소중한 의미와 역할',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은혜와 사명' 등을 강조하며 "훼드럴웨이 선교교회가 이 땅에 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최 목사는 "교회와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값없이 주신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은 감사가 넘쳐야 한다"며 "하나님의 자녀 된 모든 성도가 너무도 귀하고, 그런 성도들이 모인 교회가 이 시대 축복의 보고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Jun 06, 2014 10:53 AM PDT
전 세계를 돌며 복음을 전하던 선교선 둘로스(MV. Doulos)호가 몇 년 전 은퇴했다. 최근 한국에는 선교선 로고스호프(LogosHope)가 입항하기도 했다. 오래 전 광저우에도 배를 타고 다니며 복음을 전하던 '복음선'이 있었다. 처음 이 복음선을 강에 띄운 이는 미국 선교사 로버츠(lssachar Jacox Roberts, 1802~1871) 목사였다. 그는 1846년 광저우 주강에 빨간 돛을 단 배를 타고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전도를 하였다. Jun 06, 2014 10:16 AM PDT
2014 한국신학회(회장 정상운 박사) 학술대회가 '2013 WCC 부산총회 이후 전망과 대안'을 주제로 6일 오후 안양 은혜와진리교회(담임 조용목 목사) 카이노스성전에서 개최됐다. 2부 학술대회에서는 이상규 박사(고신대)가 'WCC와 종교혼합주의', 이동주 박사(아신대)가 'WCC와 종교다원주의', 김태연 박사(GPI)가 'WCC와 세속주의'를 각각 발표했다. 좌장은 박창영 박사(성결대), 전체 논평은 이광희 박사(평택대)가 각각 맡았다. Jun 06, 2014 10:0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