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학자들이 시내산을 찾아 나섰지만, 시내산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것은 솔밭에서 바늘을 찾는 것보다 더 어렵다. 객관적으로 어느 한 곳을 시내산으로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일부 한국 관광객들이 찾는 이집트의 시내 반도 (Sinai Peninsula)에 위치한 시내산은 비잔틴 시대 이후 교회의 전통에 따라 시내산으로 결정된 곳으로, 모세의 출애굽 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Jun 19, 2014 03:08 PM PDT
기독교계에서 문창극 총리 후보를 반대·지지하는 '105인 선언'을 잇따라 발표했다. Jun 19, 2014 10:56 AM PDT
지난 6월 12일 전국의 고1·2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국연합학력평가 사회과 탐구 영역에서 "동성(애) 결혼을 인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시험 문제가 출제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고1 학생 사회과 탐구 <생활과 윤리>에서 '성적 소수자의 인권을 이해하기'라는 의도로 출제된 8번 문제를 보면, 동성 결혼과 적절하지 않은 문제를 찾아내라고 한다.Jun 19, 2014 07:43 AM PDT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머서아일랜드의 유일한 한인교회 "희망의 교회"를 찾았다. 아름답게 펼쳐진 머서아일랜드의 자연과 잘 어우러진 교회에서 향긋한 커피와 함께 김호진 목사(43)를 마주 앉았다. 김호진 목사는 올해 1월부터 교회를 시작한 개척교회 목회자였지만 여느 개척교회 목회자와는 사뭇 다른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졌다.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든든한 소나무 나무의 시원한 그늘처럼 안락함을 가진 목회자였다. 교회를 소개하는 작은 종이에 눈에 띄는 문구가 있다. "희망의 교회는 3무 교회 3유 교회입니다." 3무란 '헌금 강요가 없고, 차별이 없고, 율법주의가 없다'는 것이고, 3유란 '영혼에 관심이 있고, 생각이 있고, 실천이 있다'는 내용이다.Jun 19, 2014 07:26 AM PDT
크리스천 메탈 코어 밴드 'As I Lay Dying'의 리드싱어 팀 램베시스(Tim Lambesis)는 최근 그와 밴드 멤버들이 무신론자가 됐으나 크리스천들에게 앨범을 팔기 위해 자신들을 크리스천으로 가장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Jun 18, 2014 02:43 PM PDT
다인종 다문화가 되어가는 미국사회에서 지역사회선교와 인종화합 사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주예수교회의 배현찬 목사는 "선교적 교회와 디아스포라 목회 실제"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디아스포라 이민교회가 타인종에 대한 편견의식을 버리고 지역 주류 사회와의 관계 개선을 통해, 건강한 선교적 교회의 사명을 회복할 때야 비로소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교회로서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며, 주예수교회가 선교적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과 과정을 목회적 입장에서 간증Jun 18, 2014 12:35 PM PDT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장석진 제2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가 18일 오전 8시 제이제이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장석진 대표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1년의 임기 안에 남북한 통일기도회를 갖고, 디아스포라가 함께 기도하는 신앙을 갖기를 소망한다.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감사예배는 사회 한기형 목사(세기총 공동회장, 기감 미주연회 전 감독), 환영사 박효우 목사(남가주교협 회장), 기도 김병곤 목사(미주성결교 총회장), 찬양 예다미합창단, 설교 이정근 목사(미주성결대 명예총장), 축사 한영훈 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한교연 초대회장), 찬양 미주여성코랄, 취임사 장 대표회장, 광고 송병기 목사(세기총 서기), 감사패 전달, 축도 정해진 목사(해외한인장로회 증경회장) 순으로 진행됐다.Jun 18, 2014 11:32 AM PDT
“오늘 봉사, 아주 즐거웠습니다” “죻죠. 집에서 있는 것보다 훨씬 낫죠” “아침부터 자원봉사하러 간다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봉사해보니 너무 좋네요. 재밌습니다” 17일 오전 조지아 애틀란타에 소재한 ‘장애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친구(FODAC)’라는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마친 한인 시니어들의 소감이다.Jun 18, 2014 08:56 AM PDT
안식년 차 애틀랜타에 머물고 있는 유은성, 김정화 부부가 지난 13일 득남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친지와 교회 식구들 모두 기쁜 마음으로 산후조리를 돕고 있다. 아이 이름은 유화.Jun 18, 2014 08:37 AM PDT
지난 달, 남침례회(SBC) 교세가 7년 연속 감소세를 보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SBC 성도수는 2013년 1,570만 명이었는데, 이는 2012년 1,590만 명에서 감소한 수치다. 미국의 가장 큰 개신교단인 SBC뿐 아니라 많은 주류 교단들의 교세가 감소하는 추세에 반해, '카리스마적인'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는 24년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Jun 18, 2014 07:43 AM PDT
'기름이 아닌, 기도로 움직이는 기적의 배' 선교선(船) 로고스호프가 지난달 29일 한국을 찾았다. 로고스호프는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과 군산, 인천 등을 방문하며 오는 8월 19일까지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한다. 로고스호프의 이번 한국 방문 슬로건은 LOGOS(말씀·메시지), HOPE(희망), GLOBAL(글로벌), PARTNERSHIP(협력) 이다. 길이 130m에 폭 25m, 옥상까지 13층 건물 높이의 1만 2천톤급을 자랑하는 이 배는, 세월호 참사를 위로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입항해 '희망 메시지(Logos Hope)'를 곳곳에 전할 예정이다. 로고스호프의 '한국 상륙'을 맞아 출간된 관련 서적들을 소개한다.Jun 18, 2014 06:31 AM PDT
뉴저지한소망교회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공동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중심에 위치한 한소망교회는 월드컵 기간 중 교회 강당을 개방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공동응원을 진행한다. 한소망교회는 5대 비전 중 하나인 지역사회에 유익을 주는 교회와 이민자들 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교회를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브라질 월드컵 공동응원을 계획하게 됐으며 여기에는 뉴저지밀알선교단도 함께 참여해 장애우 학생들도 대한민국 대표팀을 위해 뜨겁게 응원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강호로 평가받는 러시아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던 17일 오후6시 경기에서 참석한 성도들과 뉴저지밀알 학생들 및 주변 이웃들은 경기 내내 “대~한민국”을 외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다.Jun 18, 2014 06:30 AM PDT
먼저 김병삼 목사(만나교회)는 "단순히 정치적 문제라면 이야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나, 온누리교회에서 한 강연에 대해서라면 제가 무언가 말해야 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한 가지 분명히 할 것은 그의 삶이나 이력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교회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목회자로서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동영상 전체를 들은 후 글을 쓴다는 김 목사는 "그(문 후보)는 친미도 친일도 아닌 '친한파'이고, (강연에서)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아닌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며 "그의 강연을 놓고 교회가 극우고 꼴통 보수라고 이야기한다면 저는 기꺼이 그쪽 편에 서겠다"고 밝혔다. Jun 18, 2014 06:25 AM PDT
최근 미국 연합감리회(United Methodist Church) 내에서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각 교회별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교단에 요구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 보수 회원들이 반대 서한을 공개하고 서명했다. Jun 18, 2014 06:19 AM PDT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설립된 캐나다 소셜 기업 '조스테이블'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1층에 런칭하며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조스테이블'은 2013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1호점이 시작됐고, 2호점이 한국 상수동 극동방송에 2014년 초에 열었으며 이번 3호점을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열게 됐다. 4호점은 밴쿠버에서 준비 중이다.Jun 18, 2014 06:1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