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기독일보) 창작 뮤지컬 <거룩한 순교 손양원>이 베델한인교회에서 공연됐다.
창작 뮤지컬 <거룩한 순교 손양원>이 20일, 21일 양일간 베델한인교회에서 그 막을 올렸다. 베델한인교회 성극팀의 70여 명 아마추어 배우들이 6개월 간 땀을 흘려 무대에 올린 이 작품은 한국 순교자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를 그려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 작품은 손 목사의 친딸인 손동희 권사의 각종 증언들에 근거해 변용득 안수집사가 각색, 연출했다.
1막에서는 손 목사의 애양원 사역과 신사참배 거부, 2막에서는 두 아들의 순교 사건과 원수를 양자로 삼는 사랑, 손 목사의 순교 등을 다루었다.
이 뮤지컬은 아마추어를 뛰어넘는 섬세한 연기와 연출이 돋보였으며, 무엇보다 한국의 신앙 유산을 되새기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
성극팀 관계자는 “믿음을 지키기 위한 손 목사님 가족들의 희생을 재현하면서, 우리 신앙의 현 주소를 되돌아 보고, 믿음 생활의 새로운 좌표를 세우는데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과거에도 이 교회 성극팀은 뮤지컬 <부활>, <캘리포니아 욥기>, 순교자 주기철 목사를 다룬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등 다양한 작품을 무대에 올려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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