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리비아 해변에서 이슬람국가(IS)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순교한 21명의 기독교인 남성의 신앙과 희생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가 제작됐다. 미국 기독교 매체 CBN뉴스에 따르면, 영화 'The 21'은 2015년 2월 15일 리비아에서 일하던 중 IS에 납치됐다가 순교한 이집트 출신 20명과 가나 출신 1명의 기독교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리비아에 건너왔던 그들은 마지막까지 신앙을 포기하기를 거부한 후 손이 묶인 채 해변으로 끌려갔고,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며 순교했다. 영화의 제작을 맡은 '모어 프로덕션'(More Productions)의 마크 로저스(Mark Rodgers)는 6년 전 이집트를 여행하던 중 이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듣고, 21Feb 20, 2025 11:08 AM PST
미국 새들백교회 설립자인 릭 워렌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 정치적 해석이 담긴 글을 올렸다 거센 비판을 받았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릭 워렌 목사는 11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예수 그리스도가 두 강도 사이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장면이 기록된 요한복음 19장 18절을 인용하며 "만약 당신이 정파적인 동기로 왜곡된 가짜 예수가 아닌 진짜 예수를 찾고 있다면, 당신은 그를 양쪽 끝이 아닌 중간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즉 예수님께서 세 십자가들 중 가운데에 못 박히신 것이 오늘날로 볼Feb 20, 2025 11:07 AM PST
할리우드 흑인 여배우 신시아 에리보(Cynthia Erivo·38)가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예수' 역할을 맡자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영국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에리보는 오는 8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할리우드 볼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 예수 역할로 캐스팅됐다. 할리우드 볼은 "에미상, 그래미상, 토니상 수상자이자 오스카상 후보에 세 번 지명된 신시아 에리보가 예수 역으로 캐스팅됐다"며 "팀 라이스의 가사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이 특징인 상징적인 이 뮤지컬이 올 여름 돌아온다"고 설명했다. 에리보도 자신의Feb 20, 2025 11:05 AM PS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선거 없는 독재자"라고 지칭하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트럼프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젤렌스키를 "그저 그런 성공을 거둔 코미디언"이라며 조롱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채 전쟁 종전 협상을 진행한 것에 대한 젤렌스키의 반발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젤렌스키는 선거를 거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내 지지율도 매우 낮다"며 "그가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나라를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에서 손을 뗄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Feb 20, 2025 11:03 AM PST
"세월이 흐르면 한 대기업이 생겨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수십억 대 컴퓨터의 핵심에 수백만 줄에 달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자리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먼 훗날의 일이었다. 어린 나에게는 그저 카드 한 벌과 할머니를 이겨야 한다는 단 하나의 목표만 있을 뿐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자신의 회고록 '소스 코드: 더 비기닝'(열린책들)을 출간했다. 컴퓨터 기술의 혁신을 이끈 선구자로 평가받는 빌 게이츠는 20세에 하버드 대학을 중퇴한 뒤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립해 산업계를 주도하는 기업인으로 성장했다.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그는 이후에도 기후 변화, 세계 보건,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자선 활동Feb 20, 2025 11:02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중이 새로운 무역 협정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며 시 주석의 방미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시 주석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자들이 (미국에) 오게 될 것"이라며 다른 국가 정상들의 방미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시 주석은 2023년 11월 중국 국가주석으로서 다섯 번째로 미국을 방문했다.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군사적 소통 채널을 복원하고 펜타닐 생산을 억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시 주석과 어떤 논의를 진행할지 주목된다.Feb 20, 2025 11:00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새로운 무역협정 체결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중국은 중·미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입장을 표명해왔다"며 "무역전쟁과 관세전쟁은 결국 각국 국민의 이익을 해치는 결과를 낳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 조치에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양국은 평등과 상호 존중의 원칙을 바탕으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상호 관심사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은 국가의 정당한 권익을 확고히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Feb 20, 2025 10:58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버니 파운드의 기고글인 'Z세대가 부흥 세대가 될 수 있는 이유'(Why Gen Z could be the revival generation)를 14일 게재했다. 파운드는 제임스 돕슨 박사가 설립한 크리스천 인게이지먼트의 창립자이자 사장이며 가족정책동맹 및 가족정책동맹재단의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Feb 19, 2025 07:15 PM PST
미국 남침례회(SBC)가 낙태의료기관인 플랜드 페어런후드(Planned Parenthood)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삭감하라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SBC 윤리 및 종교자유 위원회(Ethics & Religious Liberty Commission, 이하 ERLC)는 의회에 플랜드 페어런후드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Feb 19, 2025 07:10 PM PST
더드림교회(담임 김봉성 목사)가 지난 2월 16일(주일) 오후 4시 창립 2주년을 맞아 조직교회 감사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배는 PCA 동남부노회 소속 목사, 장로들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성도들과 지역 교계 지도자들이 함께 더드림교회의 역사적 순간을 축하했다. 더드림교회는 2022년 성탄절, 하나님께서 코너스톤 선교장로교회와 브릿지교회를 만나게 하심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2023년 2월 18일, 두 교회가 하나 되어 ‘더드림교회’라는 이름으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창립 이후,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며 지금에 이르렀고, 이날 공식적으로 조직교회로서 든든히 서게 되었다.Feb 19, 2025 07:06 PM PST
연세대학교 남가주동문회의 2025 정기 자문위원회와 정기이사회가 지난 2월 13일(금) 오후 5시 엘에이에 위치한 홍연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모임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풍산, 마서준 자문위원을 비롯한 20여명의 자문위원들과 이사들이 참석했다. Feb 19, 2025 06:59 PM PST
미국 내 구글맵 사용자들에게 '멕시코만(Gulf of Mexico)'으로 표기되던 지명이 '아메리카만(Gulf of America)'으로 변경됐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과거 "멕시코만이라는 이름을 바꾸겠다"고 언급한 이후 이뤄진 조치로, 구글은 2월 10일 공식적으로 이같은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구글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 이후 미국에서 구글맵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해당 해역을 '아메리카만'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멕시코에서 접속할 경우 기존처럼 '멕시코만'이 유지된다. 미국과 멕시코 외 지역에서는 두 명칭이 병기된 형태로 제공된다. Feb 19, 2025 06:37 PM PST
내 마음아 하늘을 날으는 깃털 같아라 예수께서 내 삶 책임져 주신다 Feb 19, 2025 06:23 PM PST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3) 기독교의 역사는 분열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교회 역사 최초의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에서도 구제 문제로 히브리파 과부들과 헬라파 과부들 간의 분쟁이 있었습니다. 교회가 공평하게 도움을 주지 않고, 히브리파 과부들은 도와주면서, 헬라파 과부들은 빼는 일로 분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 안에서조차 분배의 정의가 실현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비록 유대교에서 개종하여 주님을 영접하였지만, 여전히 유대교적 전통이 남아 있어 이방인으로 교회에 들어 온 헬라파 과부들을 차별한 것입니다.Feb 19, 2025 04:57 PM PST
박성규 목사의 후임으로 신용환 목사를 2대 담임 후임목사로 청빙하여 6개월 간 동사 목회 기간을 가진 토렌스 주님세운교회가 오는 3월 16일(주일) 오후 4시에 박성규 원로 목사 추대 및 신용환 담임 목사 취임식을 거행한다. Feb 19, 2025 02:3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