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10명 중 8명이 한국교회 내 여성 차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 가나의집 4층에서 '한국교회 여교역자의 현실'을 주제로 하는 목회데이터포럼을 열고, 정재영 교수(실천신대)가 목회자의 여교역자 인식과 여교역자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기독교 조사 전문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했다.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목회자 584명(담임목사 250명, 부목사 250명, 여전도사 8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국교회 내 여성 차별이 존재한다'는 진술에 대해 전체 목회자의 79.8%가 동의했다. 또한, '남성 담임목사는 여성 부목사를 선호하지 않는 Feb 21, 2025 09:39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체외수정 접근성 확대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친생명 단체와 가톨릭 주교들은 불임 부부를 돕기 위한 행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체외수정은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부적절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8일 트럼프 대통령은 불필요한 법적 또는 규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체외수정 치료를 획기적으로 저렴하게 만드는 것을 포함해 안정적인 접근성을 보장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그는 내무부 정책 보좌관에게 "체외수정 접근성 보호와 치료의 자기부담금 및 건강보험 비용을 적극적으로 줄이기 위한 정책 권고안 목록을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Feb 21, 2025 09:32 AM PST
대학가를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지난 10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서울대(17일)에 이어 21일 고려대에서도 열렸다. '탄핵을 반대하는 고대인들'(탄반고)은 이날 오후 4시 고려대 정문 앞에서 '사기탄핵, 민족의 수치'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를 개최했다. 이 시위 도중 고려대 정문 뒤쪽 민주광장을 선점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등 대학생 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외치기도 했다. 탄반고 측은 오는 3월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위한 전국 대학생 총궐기 대회가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집회 발언자였던 윤찬혁 학생은 본지에 "최근 이사야서 41장 10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두려워 말라. 담대하라. 선포하라. 그들에게 맞서 싸워라'고 말씀하셨다"며 "저는 크리스천으로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Feb 21, 2025 09:27 AM PST
‘어떻게 하면 성경의 맥을 쉽게 정리하고, 이를 통해 성경의 틀과 체계를 통으로 세울 수 있을까,’ ‘성경을 많이 읽어도 정리가 안돼서 답답하다,’ ‘성경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안고 있는 신앙인이라면, 그리고 신나고 재미난 성경 학습으로 은퇴 후 선교지에서 성경 사역자로 섬기고자 하는 목회자라면, 단 일주일의 시간 투자로 ‘걸어 다니는 성경박사’로 거듭날 수 있는 바이블 프렌즈 특수 훈련 세미나가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날 같은 고민 가운데 갈망하던 유환용 목사(현, 국제 바이블 프렌즈 성경훈련 원장 및 국제본부 대표)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은혜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성경박사’를 세우기 위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줌(Zoom)을 활용한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이 훈련을 마친 사역자들은 매년 2월 바이블 프렌즈 본부(플로리다 템파)에서 리더 훈련을 받고 있다. 현재, 제 3기 리더훈련이 진행 중이다.Feb 20, 2025 05:13 PM PST
20여 년 전, 처음 목회를 시작할 무렵에는 단기선교에 대한 저의 생각은 다소 회의적이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고, 선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자들이 낯선 외국 땅에 가서, 그것도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선교 사역을 한다는 설정 자체가 그다지 유익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미주 한인 2세, 3세, 중고등학교 자녀들이 가까운 멕시코 선교를 다녀오면서, 미국에서의 삶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닫고,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단기선교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Feb 20, 2025 03:16 PM PST
사람은 스스로 존재하는 창조자가 아니라 지음 받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지으신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며 하나님께 복을 받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기쁨의 에덴동산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복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하나님의 복을 잃어버리게 되니 똑같은 장소에서 가시와 엉겅퀴 나는 저주와 흙으로 돌아가는 질병과 사망의 종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Feb 20, 2025 03:15 PM PST
저는 모든 예배가 귀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토요예배… 중요하지 않은 예배가 없습니다. 예배는 우리가 ‘마땅히’ 하나님께 ‘즐겨’ 드려야 할 경배입니다. 모든 성도는 예배에 앞에 나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로 거룩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올 수 있는 특권은 예배 드려야 할 ‘당위성oughtness’을 자동으로 갖게 됩니다.Feb 20, 2025 03:13 PM PST
인생이란 삶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만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걱정이 태산 같다.”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이 말에 의미는 사람들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삶에 대해 걱정을 하며 살고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 지금도 두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라는 궁극적인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Feb 20, 2025 03:11 PM PST
쉽게 말하기 어려운 상처의 아픔을 안고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십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 곧 전화주십시오. 삶의 어떤 문제이든 함께 나누면서 도우려는 잘 훈련받은 상담 봉사원들이 잠 못 이루고 괴로워하는 이웃의 참된 친구가 되기 위하여 이 밤도 전화기 앞에 앉아 밤을 지키고 있습니다.Feb 20, 2025 03:07 PM PST
LA한인사회 경제 부흥을 위한 상공인, 목회자, 커뮤니티 리더 초청 조찬 기도회가 조선일보LA 주관, 미주성시화 운동본부 및 다민족연합기도운동 후원으로 2월 28일(금) 오전 8시 옥스포드 호텔 1층 세미나 룸에서 열린다. Feb 20, 2025 03:07 PM PST
모든 신앙인은 말세라고 말하고 주님 오실 날이 머지않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님의 재림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흔치 않다. 그런데 주님 재림에 초점을 맞추어 찬양 집회를 준비하는 사역자들이 있다. Feb 20, 2025 03:06 PM PST
나침반교회 민경엽 담임목사가 2025년 12월 31일로 정년 은퇴하게 된다. 이에 나침반교회는 다음 세대의 나침반교회를 이끌 새 담임 목사를 청빙한다.Feb 20, 2025 02:41 PM PST
한국 가곡과 동요를 미주사회에 널리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지난 2015년 설립된 비영리기관 보나뮤직(BONA Music, 대표 이혜자)이 오는 3월 8일(토) 오후 4시 미주평안교회에서 “2025 Winner Concert”를 개최한다.Feb 20, 2025 02:41 PM PST
비영리 단체 세금 보고 준비를 위한 무료 공개 강의가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 주관으로 2월 26일(수) 오후 5시 30분 OC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비영리 단체는 소득세 감면 및 기부 세금 해택을 받기 위해 Tax Exempt를 신청하여 IRS와 CA FTB로 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Feb 20, 2025 02:40 PM PST
미주 한인교회들의 다음세대 부흥과 교육을 위한 <동행과 상생 포럼>이 오는 3월 10일(월) 오전 11시 30분, 미주복음방송(KGBC)에서 개최된다.Feb 20, 2025 11:4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