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를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숭실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 정문 앞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했다. 이날 선언에 참여한 숭실대 학생 및 졸업생들은 '유일하게 폐교기념일이 있는 숭실대학교,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으로 사기탄핵을 거부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고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후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진행했다. 이날 발언한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한 학생은 숭실대 설립자인 베어드 선교사의 기독교적 교육 이념을 언급하며, 과거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자진 폐교한 숭실대의 역사를 강조했다. Feb 24, 2025 08:44 AM PST
[휴스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가 2월 22일 개선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지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 정태환 회장이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연임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4년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총회는 노해리 특임 부회장 (해병)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Feb 23, 2025 09:55 PM PST
몇 해 전 인터넷판 MK 스포츠뉴스는 <한국, 12년 만에 16강 진출... 도하 기적은 어떻게 완성됐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H조 2위로 도하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과정을 숨 가쁘게 기술하였다. 문자 그대로 이 과정은 가장 극적이었으며 기적이었다. Feb 23, 2025 04:24 AM PST
어제 새벽 3:45 am에 어번 지역 일대에 강도 3.4의 지진이 있었습니다.침대가 5초간 약간 흔들리고 쿵 소리가 날 정도의 흔들림이 있었습니다.한 뉴스 앵커는 자기 집의 고양이가 메트리스를 긁으며 흔드는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방 건너편에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지진을 많이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은 놀라셨을 수도 있습니다.Feb 23, 2025 04:12 AM PST
신앙은 혈통(유전)을 따라 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의도적이고 전략적인 노력과 헌신을 통해 새세대(New Generation)에게 전수됩니다. 우리 교회의 목장은 이러한 신앙 전수의 효과적인 플랫폼(Platform)입니다. 목장의 순서와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Feb 23, 2025 04:05 AM PST
해 아래 가장 뛰어진 지혜자 솔로몬은 금수저였습니다. 다윗 왕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가장 넓은 영토, 가장 번영된 경제력과 강한 군사력을 통해 민족적으론 황금기였습니다. 신적 은혜로 전무후무한 지혜까지 가지며 세상적 부러움을 가진 왕입니다. Feb 23, 2025 04:03 AM PST
머리가 어는 것 같이 느껴지는 한국의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Feb 23, 2025 04:00 AM PST
1832년 한국 최초의 선교사인 독일 루터교 칼 귀츨라프 선교사의 한국선교를 계승하기 위해 '제1회 칼 귀츨라프 선교상' 수상자를 추천 받는다.Feb 22, 2025 01:23 PM PST
할리우드 흑인 여배우 신시아 에리보(Cynthia Erivo·38)가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예수' 역할을 맡자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영국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에리보는 오는 8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할리우드 볼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 예수 역할로 캐스팅됐다.Feb 22, 2025 01:23 PM PST
기독교출판소식 2025년 1월호에서 '텍스트힙과 출판연감'이라는 제목의 서리풀 통신(권두언)을 통해 편집인 옥명호 대표(잉클링즈)는 "글자(text)와 개성·멋스러움(hip)을 합친 신조어 '텍스트힙'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발표에 즈음해 여러 언론 보도에 자주 등장했다"고 소개했다.Feb 21, 2025 01:44 PM PST
콩고민주공화국(DRC) 북키부주의 한 개신교회에서 기독교인 70명이 참수된 채 발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단체인 오픈도어는 최근 "콩고의 기독교인들이 70명의 신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끔찍한 폭력 행위로 인해 다시 불안에 떨고 있다. 박해가 심화되는 상황에 처한 우리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4시경(현지시각)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반군인 민주군사동맹(ADF) 소속 무장세력은 루베로 지역 메이바 마을을 포위하고 기독교인 70명을 체포했다. 납치된 주민들은 카산가의 한 교회로 끌려갔고, 모두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었다. Feb 21, 2025 09:54 AM PST
유엔인권기구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를 본인 의사에 반해 북한으로 돌려보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리즈 토르셀 대변인은 20일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인터뷰에서 "국제인도주의법은 전쟁 포로들이 늘 인도적으로 대우받고 모든 상황에서 그들의 명예가 존중받을 것을 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당국에 "'농 르플르망' 원칙에 따른 그들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농 르플르망'(non-refoulement)은 국제난민협약과 고문방지협약이 규정한 국제법상 원칙으로, 비인도적 박해를 받을 위험이 있는 나라로 개인을 강제로 돌려보내선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도 VOA에 "Feb 21, 2025 09:51 AM PST
미국 캔자스주가 미성년자의 신체 절단 성전환 수술을 금지한 27번째 주가 됐다. 캔자스주 로라 켈리(Laura Kelly) 주지사(민주당 소속)는 상원법안 63(SB 63)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으나, 주의회 상원은 18일 31 대 9로, 하원은 같은 날 84 대 35로 이를 무효화시켰다. 캔자스 주의회 상하원은 모두 공화당이 다수다. SB 63은 성적 불쾌감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실험적인 사춘기 억제제와 이성 호르몬을 투여받는 것과, 정상적인 생식기를 훼손하는 수술을 하는 것을 금지한다. 양원의 투표는 주지사의 거부권을 무효화하는 데 필요한 3분의 2 이상 정족수를 초과해, 이 조치가 입법될 수 있었다. 하지만 캔자스 하원의 민주당원 모두와 공화당원 중 2명은 켈리의 거부권을 무효화하는 데 반대했다. Feb 21, 2025 09:50 AM PST
각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음 세대 사역 전문가들이 함께 집필한 <다음 세대 사역 디자인>이 발간됐다. 책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세대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섬기고 있는 사역자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기획됐다. '중·고교생과 대학생 사역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무엇을 담고, 무엇을 덜어내야 하는가? 현장의 시행착오를 어떻게 줄일 수 있는가?' 등을 고민하며 준비됐다. 새로운 것보단 '균형'을 강조하면서, 각 분야별로 결론에서 '방향성'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있다. 목회 영역은 최근 본지와 인터뷰했던 이정현 목사(청암교회), 교육 영역은 이현철 교수(고신대), 찬양 및 예배 영역은 조성민 대표(아이자야씩스티원·Isaiah 6tyOne), 가정 및 부모 영역은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 설교 영역은 이정규 목사(시광교회), 학교 영역은 나도움 목사(스탠드 그라운드), 교회 영역은 허태영 대표간사(SFC)가 각각 맡았다. Feb 21, 2025 09:47 AM PST
대한민국 정부는 2019년 11월 탈북어민 2명을 북한으로 강제송환했다. 이 결정은 고문방지협약과 난민협약의 가입국인 대한민국이 국내법과 국제법, 국제 의무를 모두 위반한 대표적인 강제송환 사례로 비판을 받아 왔다.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는 이 사건과 관련된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각 징역 10개월,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각 징역 6개월을 구형했지만 선고 유예 결정을 내렸다. NKDB는 탈북어민들의 강제송환을 결정한 주요 인물들을 자체 북한 인권 DB에 가해자로 기록하고, 공권력에 의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북한 인권 피해Feb 21, 2025 09:4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