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이 허물어지는 시대다. 책임진다는 것은 짐을 지는 것이다. 그만한 헌신과 희생이 따른다. 상당한 고통이 수반된다. 그래서 적당히 편하게 남들에게 편승하려 한다. 빠질 수 있으면 빠지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한다. 자신이 져야 할 의무도 적당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긴다. 그리고 자신은 편하게 지내려 한다. Oct 12, 2015 05:44 AM PDT
어린 시절과 지금의 교회 모습을 생각하면, 실로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 주일학교에는 선생님들 중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자가 태반이었고, 성경 말씀은 예배 때 목사님께 듣는 설교와 구역 공과나 주일학교 공과 정도였습니다. Oct 12, 2015 05:42 AM PD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새벽 4시 30분 제13차 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를 진행했다.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의 대로를 예배하라2'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새에는 매일 1만 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차가워진 새벽공기를 뚫고 참석했다. 마지막 날인 토요일엔 1만 3천 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였다. Oct 12, 2015 05:40 AM PDT
최근 어느 날 밤, 아이를 재우려고 하는데 아이가 갑자기 "나는 너무 멍청이야(I am so stupid!)"라면서 울음보를 터뜨렸습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엄마에게 야단을 듣고는 자기가 멍청해서 그랬다고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반응하는 딸을 보면서, 자칫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고착화되어 '나는 멍청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이 없어'라고 하며 자존감을 낮추는 비관주의로 이어질까 봐, 그냥 두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이 있고, 엄마와 아빠가 얼마나 딸을 사랑하는지를 상세하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는 고개Oct 12, 2015 05:38 AM PDT
믿음과 창조, 예수님과 부활 등에 대해 '특종'이라는 이름으로 변증해 온, 저널리스트 출신 목회자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이 이번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르포' 형식으로 다뤘다.Oct 11, 2015 12:25 PM PDT
교회마다 빚 때문에 고충을 겪는 사례가 많습니다. 왜 교회가 빚으로 쪼들려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 보려 합니다. 빚 때문에 직원들 임금은 계속 동결되고, 복음과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업도 뒷전으로 밀려나며, 돌봐야 할 어려운 성도들에게마저 수수방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에게 베풀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교회가 많음을 볼 때, 진정 하나님의 성도들이 모인 공동체인지 의심스럽습니다.Oct 11, 2015 12:19 PM PDT
저에게 큰 충격을 준 목사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 매주 목요일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분이었는데, 그날은 여느 때와는 다르게 멋진 모자를 쓰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오전 세미나 시간 내내 쓰고 계셨습니다. '왜 그러실까?' 하고 매우 궁금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난 후, 어느 사모님이 그 동기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매우 충격이었습니다.Oct 11, 2015 12:15 PM PDT
천주교(가톨릭)는 성 베드로(ST. Peter)가 A. D. 42-43년경 가톨릭교회를 창시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사도 베드로를 제1대 교황이라 주장한다. 가톨릭에 의하면 그리스도께서 베드로를 첫 번째 교황으로 임명하셨으며, 가톨릭교회에서는 그 때부터 지금까지 교황이 이어져 오고 있다. 그러므로 가톨릭교회 역대 교황 명단 중 제1대는 베드로라고 주장한다.Oct 11, 2015 12:12 PM PDT
온신학회(회장 김명용)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제5차 전문위원 세미나를 9일 오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여전도회기념음악관에서 개최했다. '온신학'은 온 세상과 온 교회를 이롭게 하는 신학,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신학을 대표할 수 있는 신학, 한국의 신학을 대표할 수 있는 신학, 그리고 아시아-태평양의 신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신학을 표방한다.Oct 10, 2015 09:38 PM PDT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회(대표회장 이종윤 박사)와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주도홍 박사)가 10일 서울교회에서 "21세기에 있어 종교개혁의 의미"를 주제로 '종교개혁신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이종윤 박사(서울교회 원로목사, 한국기독교학술원장)는 "오늘날 설교의 개혁"을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오늘의 교회 내 개혁되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설교의 개혁이 가장 우선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먼저 "세상의 모든 것은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종교개혁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는 운동"이라 말하고, "때문에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종교개혁운동을 일으킨 것"이라 했다.Oct 10, 2015 08:16 PM PDT
공화당 대선후보 중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벤 카슨이 총기규제와 관련해 실언을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르면서 총기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카슨은 이에 대해 반대하면서 나치 독일에서 총기규제만 없었더라도 홀로코스트(유대인 등 집단학살)를 막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이슬람과 동성애, 진화론 등에 대한 발언으로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지지를 받았던 그는 이번 실언으로 실망을 주고 있다.Oct 09, 2015 06:09 PM PDT
‘11 11 11 Rose Bowl 다민족연합기도회’와 ‘11 11 14 버라이즌 와이어레스 야외음악당 다민족연합기도회’를 통해서 남가주에 있는 한인 교우들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주었고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뿌리내리고 살게 될 우리 나라요 내 나라 미국의 부흥과 회복을 위한 우리의 사랑과 Ownership, 믿음과 기도의 열정을 보여주었다.또한, 십 수년간 한인 교계는 ‘National Day of Prayer’(국가기도의 날) 연합기도회를 통해 이 나라와 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눈물의 기도를 계속 드려왔다.Oct 09, 2015 10:20 AM PDT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순복음선교회 총재)가 세간에 떠도는 '건강이상설'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4차원 영성'에 관한 메시지를 역설했다.Oct 09, 2015 10:13 AM PDT
'동성애·동성혼 문제, 어떻게 봐야 하나'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8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기독교계가 아닌 일반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와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가 주최해 관심을 모았으며,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대부분 동Oct 09, 2015 10:09 AM PDT
미국 전역에 동성애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인 결혼과 성(性)적 차이, 순결의 가치를 유지하고 보호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최근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동성애 혁명의 지속: 장기적 문화 변화에 대한 8가지 원칙'이라는 제목의 신간을 낸 것. Oct 09, 2015 10:0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