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미숙하고 투박합니다. 사랑도 진실에 속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매끈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때로 어색하기도, 수줍기도, 마음과는 반대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Oct 02, 2015 09:09 AM PDT
추석 명절이 지나고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 결혼 적령기를 맞았거나 지난 미혼 청년들은 명절에 마음 편히 쉬지도 못하고 숨죽이며 지내야 했을 것이다. 결혼 못한 게 자신의 어떤 결함 때문일 거라는 자책감으로 힘들고, 가족이나 친지들의 성화와 독촉으로 힘들고, 교회에서마저 이렇다 할 도움을 못 받는 현실 때문에 힘들고, 그러다 결국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게 느껴져 북받치는 설움에 눈물까지 보이는 청년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철저히 개인사일 뿐, 어느 누구도 이러한 아픔과 고민에 눈길을 주거나 관심 기울이지 않는다. 단지 드러난 결과를 놓고 평가와 비판만 무성할 뿐, 정작 그 근본 이유에 대해선 아무런 관심도 책무감도 없이 고개를 돌리는 실정이다. Oct 02, 2015 09:08 AM PDT
얼마 전에 인천에서 한 권사님이 사무실에 오셨다. 외동딸이 곧 사우디아리비아의 무슬림 남성과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허락해 놓고 조언을 들으러 온 것이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에 대전의 한 교회에서 강의를 마쳤을 때, 한 자매가 아랍에미리트 무슬림 남성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상담을 요청했다. 주일에는 강남의 한 교회에서 설교를 마치고 나오는데, 권사님 한 분이 상담을 요청하셨다. 그분은 우주베키스탄 여성과 결혼한 아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했다는 것이었다. Oct 02, 2015 09:06 AM PDT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하고 30만 명의 대학생들을 민족과 세계 복음화에 헌신하게 했던, 민족복음화운동의 선구자 유성 김준곤 목사(1925-2009) 제6주기 추모식 및 '민족복음화의 꿈' 기념비 제막식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CCC본부에서 열렸다. Oct 02, 2015 09:05 AM PDT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주최한 제9회 해외 석학 초청 강좌가 2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1연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는 박창환 교수(전 장신대 총장)가 '나의 생애와 영성'을 주제로 강연했다.Oct 02, 2015 09:04 AM PDT
애즈베리신학대(Asbury Theological Seminary) 로렌스 우드 교수(Laurence W. Wood, 조직신학)는 '존 웨슬리와 존 플레처의 오순절적 성결 개념의 발전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서 그는 감리교의 창시자로 잘 알려져 있는 존 웨슬리(John Wesley)와, 그의 후세대 감리교 주요 지도자로 성결운동과 오순절운동의 뿌리가 된 존 플레처(John Fletcher)가 모두 성령세례를 강조했음을 논증했다.Oct 02, 2015 09:03 AM PDT
이란의 카라지(Karaj, 테헤란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있는, 이란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의 한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던 교인들이 이란 당국에 의해 폭행 및 체포를 당했다Oct 02, 2015 08:51 AM PDT
2015년 8월 24일 페이스북의 하루 이용자 수가 10억 명을 돌파했고, 전체 이용자 수는 14억 명 이상이 됐다. 트위터(twitter), 미투데이(me2day), 핀터레스트(Pinterest) 등, 소셜미디어Oct 02, 2015 08:49 AM PDT
상실감 속에서 상처를 회피하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주고자 하는 내용이다. 사랑하는 이와 이별을 경험한 이들은Oct 02, 2015 08:48 AM PDT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주최한 제9회 해외 석학 초청 강좌가 2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1연수실에서 진행됐다. Oct 02, 2015 08:45 AM PDT
오리건 주 로즈버그의 엄프콰(Umpqua) 커뮤니티칼리지 신더 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3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살의 용의자는 총격 범행 후 경찰과 대치 끝에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용의자는 무차별 총격이 아닌 피해자들의 종교를 물어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 ‘뉴스-리뷰’ 인터넷판은 이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받던 학생 코트니 무어(18)의 말을 인용해 “총알이 창문을 뚫고 날아와 교수의 머리에 맞았고, 그 후 범인이 교실로 들어왔다. 그는 사람들을 모두 엎드리게 한 후, 차례로 일으켜 세워서 ‘무슨 종교를 믿느냐’고 묻고는 피해자들의 대답을 듣고 총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Oct 01, 2015 10:08 PM PDT
뭐티 뮐라(Mwati Mwila)는 종종 자신의 어두운 피부색 때문에 자신이 못생기고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몇년간 겉으로 보기엔 명랑해 보이는 아프리카 이민자였으나 어두운 피부때문에 놀림당했다.Oct 01, 2015 11:16 AM PDT
제4회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가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방화동 큰나무교회(담임 박명룡 목사) 본당에서 개최된다.Oct 01, 2015 09:55 AM PDT
우울한 감정은 부정적인 생각에서 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람은 감정이 작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생각이 바뀌면 감정도 바뀌게 되는데, 생각은 무의식에 의해 나타난다. 그러니까 감정과 생각과 무의식은 다 같이 연결되어 있다. Oct 01, 2015 07:34 AM PDT
더 큰 과학적 진보인가? 낙태아의 유해를 얇게 자른 후 실험하는 영상이 보도된 데 이어, 과학자들은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줄기세포 연구자, 생명윤리학자, 정책 전문가들로 구성된 힝스턴그룹(Hinxton Group)은 인간 배아의 DNA 변경에 관한 토론을 재개했다(Scientists want to rethink bans on tinkering with human embryo DNA). 그들은 아기가 태어나기 전 DNA 수정을 지지하는 데까지 나아가지는 않았으나, 사실 힝스턴그룹의 로빈 로벨 러벨 배지 박사(발달생물학)는 아이의 DNA를 직접 수정하는 것을 허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Oct 01, 2015 07:3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