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지난 17일 남북 대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북한을 향해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고 경고했다. 펜스 부통령은 DMZ에서 기자들에게 한미동맹은 굳건하며 북한에 핵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 포기를 압박하기 위한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Apr 21, 2017 08:40 AM PDT
북한 정권이 영화, 만화,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를 이용해 한국, 미국, 일본, 그리고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인 내용을 선전하고 있는 것은 이미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북한 관영TV 채널에서 공개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 속에도 기독교를 왜곡하는 내용의 연극이 담겨있었다. Apr 21, 2017 08:37 AM PDT
ECO(장로교복음주의언약회 Evangelical Covenant Order of Presbyterians) 서북미 노회가 오는 5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노회에는 오레곤과 워싱턴주에 소재한 ECO소속 50개 교회에서 100여 명의 목사 총대와 장로 총대가 참석해 ECO 내 신학과 교리적 부분을 성경적 진리 수호를 위해 복음주의 신앙 고백을 바탕으로 정립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노회에서는 미국 교회가 한국 교회의 선교 방향과 전도 사역, 교회 개척 사역에 큰 관심을 갖고 선교적 교류를 위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형석 목사는 "ECO 교단 내에서도 한인 교회 내 강력한 복음주의 신학 노선과 신앙 고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며 "복음주의 신앙 노선을 재확인하고 미국 교회가 한인 교회와 선교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Apr 20, 2017 06:10 PM PDT
늦은 밤 시간이었지만 우리는 이 청년 학생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꼭 전하고 싶었다. 청년도 예수님과 성경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 터키어로 된 사영리 전도책자를 사용하여 그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을 때 현관 문이 열리면서 청년의 룸메이트인 다른 청년이 들어왔다. 이미 우리가 와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아주 밝은 모습으로 우리와 인사를 나누었다.Apr 20, 2017 12:07 PM PDT
다석(多夕) 유영모 선생이라는 유명한 선비 기독교인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동양의 전통사상을 기독교와 접목시킨 분입니다. 그분은 한글을 사용하여 동서양의 깊은 사상을 표현하였습니다. 다석의 일지(日誌)에는 “몸맘맘몸”이라는 금언이 소개됩니다. 이 말의 의미는 “몸의 욕구를 구하지 말고 마음을 모으라”는 의미의 간결한 잠언입니다. 성경에도 이와 비슷한 말씀이 나옵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 8:13)Apr 20, 2017 12:02 PM PDT
미국에 살면서 가장 그리운 것 중 하나가 온돌방입니다. 특별히 몸이 으스스 춥거나 한기를 느낄 때, 뜨거운 아랫목에 몸을 지지던 어릴 적 기억이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아직도 아침저녁으로 오싹한 캘리포니아 날씨에 침대 위에 깐 전기장판을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겨울만 되면 제 방의 전기장판을 무척 탐을 냅니다.Apr 20, 2017 12:00 PM PDT
지난 16일 부활절을 맞이해 남가주·라스베가스 전역에서 교계 연합체를 중심으로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거행됐다. LA 지역에서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성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아가페선교교회에서 예배 드렸다.Apr 20, 2017 11:41 AM PDT
기독교 문화라고 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를 연상해 보자. 가장 익숙한 것은 바로 음악일 것이다. 좀 더 나아가면, 그림이나 문학까지도 갈 수 있을 것 같다. 기독교 복식이나 건축까지 생각난다면 꽤 수준급이다. 사실 문화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는 모든 사상과 생활 양식을 전체적으로 가리키기에 기독교가 다룰 수 있는, 또 다루어야 하는 문화 영역은 인간 삶의 모든 것이 아닐까? 자기 분야에서 나름 ‘이름 좀 날려 봤다’는 엔젤리노들이 모이는 문화 아지트가 다운타운에 있다. 왠지 우리같은 문외한은 가면 안 될 것 같지만 매월 마지막 토요일엔 완전 개방이다. 아티스틱 본딩(Artistic Bonding)이란 행사다.Apr 20, 2017 11:08 AM PDT
애틀랜타중앙교회 한병철 목사는 ‘인생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청년 같은 열정을 지닌 정 목사의 갑작스런 죽음은 신비로 여길 수 밖에 없다. 복음에 대해 열정적이며, 이제 막 환갑을 지난 분이 왜 떠나셔야 하셨는가 라는 의문은 알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부분이다”라며 “고인을 추모하면 우리의 눈가에 눈물이 가득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에 평화를 얻고 살아갈 수 있는 신비로움을 주셨다. 오늘의 추모예배가 서글픔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이 함께 할 수 있다면, 이 또한 정 목사의 가르침일 것이다”라고 회고했다.Apr 19, 2017 08:39 PM PDT
뉴욕 태생 2세인 임그레이스 목사(한국명 임지윤)의 섬김사역이 새해들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재 어린양개혁교회(담임 류승례 목사) 2세를 담당하고 있는 임그레이스 목사는 어린양개혁교회 아웃리치 사역의 일환으로 'Cooking with Grace'를 진행하면서 1세들과 2세들에게 음식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2세 목회자의 이 같은 섬김사역은 뉴욕에 잔잔한 사랑의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Apr 19, 2017 01:12 PM PDT
경제학자이자 저명한 미래학자라는 국내 한 전문가의 미래 예측 저술을 살펴보았다. 출간 4개월 만에 20판을 넘긴 대단한 베스트셀러였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미래를 예측한 그 책 안에 4차 산업혁명이나 인공 지능과 같은 언급은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다. 겨우 12여 년 전에 나왔던 이 베스트셀러의 현실이 바로 미래에 대한 우리 조국의 둔감한 현실을 말해준다.Apr 19, 2017 09:32 AM PDT
파키스탄은 박해 점수 88점으로 2017년 세계박해순위(WWL) 4위에 올랐다. 2016년의 기록은 박해 점수 87점에 6위였다.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에 가해지는 압력은 극단적인 수준에 달했으며, 교회 영역에서 비교적 낮은 득점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기타 모든 영역에서 비슷하게 높은 수준의 박해를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폭력 수위는 2년 연속 세계박해순위 최고치를 기록했다.Apr 19, 2017 09:24 AM PDT
파키스탄은 박해 점수 88점으로 2017년 세계박해순위(WWL) 4위에 올랐다. 2016년의 기록은 박해 점수 87점에 6위였다.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에 가해지는 압력은 극단적인 수준에 달했으며, 교회 영역에서 비교적 낮은 득점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기타 모든 영역에서 비슷하게 높은 수준의 박해를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폭력 수위는 2년 연속 세계박해순위 최고치를 기록했다.Apr 19, 2017 09:05 AM PDT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가 18일 매일경제와 인터뷰를 갖고 '사드 배치' 문제 등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목사는 "사드 배치는 결정된 대로 진행해야 한다. 안보의 문제"라며 "사실 북한에 핵무기가 없으면 사드도 필요 없고, 당연히 중국의 보복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Apr 19, 2017 09:02 AM PDT
김동호 목사가 '미국 그랜드캐년 창조과학 탐사여행' 중이던 19일 SNS를 통해 '진화론은 과학일까?'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많은 의견들이 분분하자, 귀국 전 크리스천 과학자인 우종학 교수(서울대)와 만나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Apr 19, 2017 09:0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