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의하면, 조사 대상인 198개 국가 중 40%가 종교 제한의 정도가 '높거나', '아주 높은' 정도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4년의 34%에 May 02, 2017 09:32 AM PDT
산사태로 17명이 목숨을 잃은 콜롬비아의 한 도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May 02, 2017 09:30 AM PDT
미국에서 '일요일 오전 11시 예배'의 전통이 흔들리고 있다. 일요일 대신 아예 수요일에 '주일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있다. May 02, 2017 09:16 AM PDT
학기 중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한글교육의 기회를 놓쳤다면 빌립보교회(담임 곽영구 목사)의 한글집중과정의 문을 두드려 보는 건 어떨까? 여름방학을 맞아 3주가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수준별 한글교육을 계획하고 있는 이번 집중교육에서는 한글 공부 뿐 아니라 전래동화, 동요, 역사 및 특강도 준비돼 지루하지 않게 한글을 배우면서 자신의 뿌리도 배워나갈 수 있는 기초를 놓아줄 것으로 보인다.May 02, 2017 07:37 A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교육부 부설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6월 4일(주일)부터 인근 어린이들과 자녀들을 위한 '한국학교'를 시작한다. 시간은 주일 오후 1시 15분부터 2시 15분까지. 예배를 마친 교회 가족들은 물론 교회 다니지 않는 이들이나, 다른 교회 출석하며 예배를 마친 뒤 참석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일 오후로 잡았다.May 02, 2017 07:16 AM PDT
민주평통시애틀협의회 (회장 이수잔)는 오는 5월4일 오후 6시30분 KOAM TV 공개홀에서 한미여성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 서북미지역 주류사회 여성지도자들과 한인 1세 2세 여성 지도자 및 전문인 그리고 여성 자문위원들의 통일준비 역량 강화 및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논의 하기 위한 한미여성 지도자 포럼은 수잔 솔티 대표(북한 인권 운동가)가 기조연설을 하며 이어 유엔에서 강연한 탈북 여성 조진혜씨와 Milke Pellocitti 워싱턴주하원의원이 수잔 솔티씨와 함께 좌담회를 갖는다.May 01, 2017 10:56 AM PDT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 (Asian Youth Center of NY )가 주최하는 제8회 청소년농구대회가 15개 지역 교회에서17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소년센터는 하루에 모든 일정을 소화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4월 22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홀리 코우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농구대회를 진행했으며, 대회에는 농구팀원 외에 부모들과 각 교회 중,고등부 학생 등 370여 명이 농구경기를 지켜 보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결과 중등부 우승은 한인동산장로교회팀이 차지했으며 고등부 우승팀은 뉴욕장로교회, 준우승은 프라미스교회다. 본경기 외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 3점 슛 콘테스트 우승은 뉴욕장로교회 이 여호수아 학생이 수상했다.May 01, 2017 08:22 AM PDT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 주최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뉴비전 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진행됐다. 기념예배 강사로 나선 류한승 목사(정릉 생명샘교회)는 휠체어를 타고 '하나님의 뜻대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그는 교통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이후에도 여러 번 꿈이 좌절되는 경험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자족하는 법을 배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말씀을 이어가 온 몸으로 감동을 전했다.May 01, 2017 08:08 AM PDT
요즘 집에 들어가면 쓸쓸함을 느낀다. 오밀조밀 키우던 세 아이들이 어느덧 다 성장해서 엄마 아빠 품을 훌쩍 떠나버렸다. 큰 딸은 호주로, 둘째 아들은 학교 근처 자취로, 막내딸은 싱가폴로. 새벽기도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한 번씩 들여다보던 방이 휭하니 비어 있어 쓸쓸한 마음이 문득 찾아온다. 그러나 이게 나에게 다가온 또 다른 현실이다. 사랑하는 자녀들마저도 내 곁을 떠나는 현실. May 01, 2017 07:29 AM PDT
멕시코 반군 출신의 마약거래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담대한 기독교 목회자가 되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오픈도어즈를 인용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레오나르도 아귈라는 한 때 공포의 대상이었던 반군지도자이자 악명 높은 마약거래상이었으나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 하나님을 만났다고 한다.May 01, 2017 07:28 AM PDT
미국 애리조나에서 사역하던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목회자가 영상을 통해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사임했다. 최근 릴리저스뉴스에 따르면, 알리시아 존스톤(Alicia Johnston·36)이라는 이름의 여성 목회자는 "성경공부와 기도를 통해, 동성애자들에 대한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의 교리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면서 "나 역시 양성애자이고 이를 정직하게 밝히기 전에는 더 이상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없음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애리조나 콘퍼런스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교회의 입장에 따라 그녀의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콘퍼런스는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는 모든 사람들을 상대로 목회의 책임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믿고 있다"면서 "또 모든 성경적인 가르침을 붙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May 01, 2017 07:27 AM PDT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1926년 '개벽(開闢)'에 발표된 이상화(李相和)의 시이다. 이 시는 반일 민족의식을 표현한 작품으로 비탄과 허무, 저항과 애탄이 깔려 있다.May 01, 2017 07:25 AM PDT
처음 목사 안수를 받고 몇 달 지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전임 사역도 얼마 되지 않았고 교구를 맡아 심방과 결혼식, 장례식 등 모든 게 낯설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정말 힘들었던 것은 장례식이었습니다. 지켜보기만 하고 한 번도 직접 해 보지 않아서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유족들을 위로해야 하는지 난감했습니다. 특히 화장하는 경우는 수월했지만, 매장하는 경우는 장지까지 내려가야 하고 순서도 복잡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May 01, 2017 07:24 AM PDT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회에서는 '영성'이라는 단어를 꺼려왔다. 그래서 그 대용의 의미로 '경건'이라는 단어를 선호했다. 좀 더 살펴봐야 할 문제이지만, 결국 로마가톨릭의 '영성'과 개신교의 '경건'이라는 단어는 비슷한 전철을 밟으면서 '형식', '제도', '방식(방법)'의 의미들로 전락하면서, 20세기 개신교회에서는 '경건'이라는 단어보다 다시 '영성'이라는 단어를 더 선호하는 듯 하다. 물론 여기에는 수면 아래의 복잡한 신학적 변화들이 잠재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May 01, 2017 07:21 AM PDT
서서평(徐舒平) 선교사는 본명으로는 엘리자베스 요한나 세핑(Elsabeth Johanna Shepping, 1880-1934)으로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나 9세에 미국으로 이민가서 간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선교를 지원하여 미국 남장로교선교부의 간호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32세에 조선으로 와서 1912년부터 1934년 54세로 소천하기까지 22년 동안 일제점령기에 당시 한국의 궁핍한 지역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했던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간호선교사로 활동하였던 알려지지 아니한 초창기 선교사이다. May 01, 2017 07:1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