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몇 가지 주요 이슈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의 영향인지 "함께함" "연대" "사랑" 등의 단어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던 2017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캘리포니아 주 LA 힐튼 공항호텔과 LA연합감리교회(이창민 목사)에서 열렸다. 예년에 비해 적은 수인 약 200명이 등록한 이번 한인총회에는 시기적으로 교단의 특별위원회 Way Forward가 모이기 시작했고, 한인총회 기간과 겹치는 25일부터 28일까지 교단의 최고 사법기관인 연합감리교회 사법위원회가 서부지역총회에서 선출된 Karen Oliveto 감독의 감독선임 적법성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어서 그 결과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사뭇 긴장감도 느낄 수 있었다. May 04, 2017 07:45 AM PDT
각 테이블별로 모여 앉아 아이스 브레이크와 자기 소개 후 ‘인생에서 고난을 겪을 때마다 읽는 성경 구절이 있는지?’ ,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축복의 말씀은?’, ‘결혼과 배우자를 위해서 어떻게 기도하는지?’, ‘사업을 시작할 때 혹은 직장을 구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를 체험한 경험은?’, ‘인생의 큰 결정을 할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등의 주제로 심도 깊은 대화가 이어졌다. 권사회에서 발벗고 나서 각 테이블로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은 감동은 더했다.May 04, 2017 06:24 AM PDT
골수 기증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던 양희영 집사의 골수 매칭자를 드디어 찾았다! 4년 전부터 백혈병을 앓기 시작된 양희영 집사는 한때 상태가 안정됐다가 최근 재발해 골수 이식 수술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양 집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교회와 지역 단체들은 올 초부터 발벗고 나서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골수기증자를 찾기 위한 골수 기증 적합 검사를 열심히 해왔다. 지난 3월에는 둘루스 H마트 앞에서 '비더매치(BE THE MATCH)'와 함께 골수 나눔 캠페인을 벌여 타 지역에서도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양 씨를 돕고자 마음을 모았다. 연합장로교회 연영숙 목사는 “양희영 집사와 혈액이 90%가 일치하는 LA 거주 40대 동양 여성을 찾았다”고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오는 6일(토) 에모리대학병원에 입원해 일주일 동안 강한 키모를 받고, 12일(금)에는 이식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치료 상황을 전했다.May 04, 2017 06:04 AM PDT
AKRCA 뉴욕교협 목회자세미나 1일 오전10시 신광교회에서 대신 증경총회장이자 현재 캄보디아 장로교신학교 총장인 김재규 목사를 초청한 가운데 '목회비전 바로세우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RCA 목회자를 비롯한 뉴욕지역의 목회자들도 함께 참여해 목회비전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공유했다. 이날 김재규 목사는 '디모데전서 4:6'을 본문으로 한 강의에서 자기만의 목회철학이 바로 서야함을 강조하면서 눈치보는 목회가 아닌 자신만의 목회를 위해서는 목회자가 먼저 자기의 양이 아닌 예수님의 양을 치는 청지기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May 04, 2017 05:15 AM PDT
세상에 다양한 악이 존재한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세상과 인간은 역사 속에서 늘 끔찍한 시련과 고통 가운데 악을 경험하여 왔다. 세상과 인간의 역사는 도덕적, 자연적, 사회적 악 속에 몸부림을 치며 문화와 문명을 만들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May 03, 2017 09:00 PM PDT
예나 지금이나 가장 무서운 병 중 하나는 나병이다. 지금은 의학이 발전되어 좋은 나병 치료약이 많이 나왔고, 인식도 많이 바뀌었다. 옛날에는 나병원이 따로 있어 일반 환자와 격리해 별도로 치료하고, 돌보았으나 요즘은 일반 피부과 병동에 입원 시켜 진료하고 있다. 필자가 어렸을 때만 해도 나병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었다. 나병을 당시에는 문둥병이라 했고, 나병환자를 문둥이라며 차별하며, 무서워했다. 국가가 이들을 치료하고 보살필 여유가 없어, 이들은 스스로의 생존 문제를 해결해야 했으므로,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구걸을 해 생명을 유지했다.May 03, 2017 03:13 PM PDT
샬롬장애인선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장애인 가족 초청 “제18회 샬롬경로잔치”를 한인타운 내의 한 중식당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본인이 장애인이거나 장애인 자녀를 돌보고 있는 65세 이상의 부모들 약 20여 명이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을 나누었다.May 03, 2017 02:48 PM PDT
사랑의빛선교교회가 창립 24주년을 기념하며 4월 30일 오후 4시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 예배에서는 3명의 장로, 1명의 명예장로, 4명의 안수집사, 21명의 권사가 임직했다.May 03, 2017 02:45 PM PDT
ANC온누리교회가 차세대를 위해 또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한인교회에서는 드물게 ‘공동목회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ANC는 유진소 목사가 한국으로 떠나면서 지난해 10월 23일부터는 김태형 목사가 단독으로 담임하게 됐지만 6개월 만인 4월 23일에 마이클 리 목사가 이 교회 EM인 ANCC의 담임으로 취임하면서 또 다른 모습을 갖추게 됐다.May 03, 2017 02:41 PM PDT
오백 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 데 없네 /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가끔씩, 한국에 들릴 때면 떠오르곤 하는 길재May 02, 2017 10:33 AM PDT
올 해 총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교단 내 한인교회들이 모국인 한국 서울에서 갖게 되었습May 02, 2017 10:31 AM PDT
지난 주 동수원교회에서 자매결연식을 맺고 그 교회와 함께 이번 형제 컨퍼런스를 위한 준비 과정을 나누었습니다. 그 교회의 장로님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May 02, 2017 10:20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소기천 교수가 쓴 'Jesus in Q'가 부활절을 앞둔 지난달 6일(현지시간)미국(Wipf and Stock 출판사)에서 출판됐다. 성서 신약학계의 May 02, 2017 09:52 AM PDT
작년 12월 이후 이집트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한 테러와 최근 교황의 방문을 계기로 이집트 콥트 교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ay 02, 2017 09:47 AM PDT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을 육성하는 오레곤 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가 제 6차 벧엘 리더 장학생을 모집한다.May 02, 2017 09:3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