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저녁, ‘믿음의 사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이 목사는 “어느 민족보다 믿음의 열정은 뜨거운데 왜 국내외를 막론하고 한인 교회마다 분란이 생기고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는가? 믿음의 열정이 깊고 뜨거운 만큼 ‘믿음이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운을 뗀 뒤, “믿음이 무엇인가? 추상적인 사랑의 의미를 구체적인 내 삶의 사랑으로 생각해 보고 만들어갈 때 의미가 있는 것처럼 믿음도 마찬가지다. '주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한다'고 성경을 통해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살아있는 믿음은 자라가게 되어Apr 25, 2017 08:05 AM PDT
휠체어를 타고 '하나님의 뜻대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들고 단상에 선 류 목사는 교통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이후에도 여러 번 꿈이 좌절되는 경험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자족하는 법을 배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말씀을 이어가 온 몸으로 감동을 전했다. 하반신 마비를 남긴 교통사고로 인해 병원에서 지낼 당시 어린 나이였지만 류한승 목사는 병실마다 다니며 전도 했는데 그 덕에 많은 환자와 가족들이 예수를 영접했으며, 어떤 환자를 위해 기도했을때 병이 낫기도 했다. 그렇게 얻은 별명이 '꼬마 목사'라고. 그는 “장애인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매사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비록 몸 어느 부분이 불편할지라도 다른 어떤 부분에 분명 남다른 재능 하나쯤은 하나님이 주셨음을 알고 발견하길 바란다. 하나님은 걷지 못할 것이라던 나에게 ‘한번 걸어보자,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는 물리치료사를 만나게 하셨다. 매일 강도높은 재활훈련을 받았다. 결국 목발을 짚고 걷게 하셨고 장애인의 몸으로 일반학교도 무사히 졸업하게 하셨다”고 이야기 했다.Apr 25, 2017 07:51 AM PDT
얼마 전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영애 씨가 향년 66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는 기사를 읽었다. 배우 김영애 씨는 5년 전부터 췌장암 판단을 받은 뒤 수술 등 치료를 통해서 당시 완치판정을 받았었지만 최근 췌장암이 재발해 건강이 악화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Apr 24, 2017 03:45 PM PDT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10년도 더 된 남편의 외도를 아내가 알게 되었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아내는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상담자의 조언을 받아들여 이들은 만사를 제쳐두고 며칠동안 단둘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내는 결정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도망갈 것인가, 싸울 것인가, 아니면 용서할 것인가?Apr 24, 2017 03:34 PM PDT
또 다시 올 것이 왔다. 언제나 올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늘 그러했듯이 부활절을 기준으로 찾아오던 알레르기가 다시 찾아 온 것이다. 아침에 눈을 비비고 코를 풀어야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그렇지만 약이 있어 미리 먹어 두니 예전과 같이 고생을 하지는 않아 고마울 뿐이다. 그러나 새벽기도 설교 시간에 재채기가 나오기라도 하면 정말 곤란하다. 한 번은 고개를 돌리는 것보다 먼저 재채기가 나와서 마이크에 대고 정확하게 재채기를 해버린 경험도 있다. 아마 그날 새벽 온 동네 사람들이 나의 재채기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Apr 24, 2017 03:23 PM PDT
국제의료선교단체 비전케어 미주서부(이사장 이창엽)와 화랑리오클럽(회장 사라 박)이 오는 4월 29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LA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제 8회 사랑의 무료 아이캠프’를 연다.Apr 24, 2017 02:48 PM PDT
국제대학선교협의회(CMI)가 최근 구조 개편을 통해 캠퍼스 사역을 교회로부터 독립시켰다. 기존 교회 속 대학부 사역에 비해, 캠퍼스 선교단체로서 자발성과 역동성을 기대하는 측면이 크다. 개편된 CMI의 이사장 성담환 목사(진주 예수제자교회)와 캠퍼스 사역을 총괄하게 된 김태구 목사(CMI 상임대표)를 만나, 해당 내용과 함께 캠퍼스 선교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청취했다. Apr 24, 2017 09:20 AM PDT
기독교인들은 오는 5월 9일 치러질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들이 기독교 신앙을 가졌느냐 하는 것보다, 정책과 공약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드러냈느냐 하는 것을 더 중요한 판다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r 24, 2017 09:18 AM PDT
인랜드 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4월 16일 오전 5시 30분 언약교회에서 열렸다. 오경환 목사(언약교회)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돼 이희철 목사(갓스윌연합교회)가 대표기도하고 박혜성 목사(휄로우십교회)가 마태복음 28:6, 18-20을 낭독했다. 헤세드중창단의 특별 찬양 후에 강문수 목사(에덴선교교회 부목사)가 "승리한 부화르 실패의 부활"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Apr 24, 2017 09:18 AM PDT
<천로역정(天路歷程,ThePilgrim's Progress)>은 영국의 청교도 작가 존 번연(1628∼1688)의 소설로 1678년 초판이 나왔다. 꿈의 형식을 빌어 이야기를 풀어낸 책으로 '기독도'라는 남자가 '장차 멸망할 도시(장망성)'를 떠나 '천성'을 향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크리스천이 인생의 여정에서 욕망과 싸우며 사탄의 도전 앞에서 거룩함을 이뤄간다는 이야기로 구원과 성화의 여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Apr 24, 2017 09:17 AM PDT
6세로 보이는 어린 소년이 한 손에 칼을 들고 "불신자들과 그의 살인자는 지옥에서 절대 만나지 않는다"고 외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Apr 24, 2017 09:15 AM PDT
기독교포털뉴스에 따르면. 이찬수 목사는 지난 1월 8일 주일 설교에서 "이제 두 달간 안식월을 갖는다"며 "지쳐서 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안식월 기간에 하고 싶은 게 두 가지가 있다"고 언급했다.Apr 24, 2017 09:14 AM PDT
연합뉴스는 23일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연변과기대 교수 출신 김모 씨가 북한 방문일정을 마치고 21일 평양 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밟던 중 당국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50대 후반의 김 씨는 과거 연변과기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북한지원 활동을 벌였으며, 이번에도 대북 지원활동을 논의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해 한 달 가량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외신과 방송 신문들도 잇따라 그의 체포 소식을 전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평양에 있는 스웨덴 대사관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미국 시민 한 사람이 체포된 것이 사실이라는 확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북한과의 외교관계가 없기 때문에 스웨덴 대사관이 미국의 영사적 문제를 대신하고 있다. CNN 방송도 주평양 스웨덴 대사관의 마티나 아베르그 부대사와의 통화를 인용해 "김 씨가 평양 공항에서 출국하려다 체포됐다"며, 대사관은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AP통신은 평양과기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김 씨가 부인과 함께 중국행 항공기로 출국하려 했었다고 보도했다.Apr 24, 2017 09:12 AM PDT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한 선교는 현대에 이르러 보다 전략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비즈니스 선교'다. 복음의 정신으로 기업을 경영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면, 그 만큼 선교의 지경 역시 넓힐 수 있기 때문 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예수의 제자된 기독 실업인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청되는 이유이기도 하다.Apr 24, 2017 09:09 AM PDT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또 다른 언론인 퓨전넷이 릭 페리(Rick Perry) 에너지 장관의 스케쥴을 입수해 보도한 내용을 다뤘다. 보도에 의하면, 릭 페리 장관의 스케쥴 표에는 '행정부 직원들 성경공부(Cabinet Member Bible Study) 1시간'이라고 기록돼 있었다.Apr 24, 2017 09:0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