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2일 시리아 다마스쿠스 교회에서 치명적인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하면서, 시리아의 소수종교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요청되고 있다. 당시 저녁 예배 중이던 세인트 엘리아스 그리스정교회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신도 25명이 사망하고 6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희생자 중에는 어린이도 있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 이하 국제 ADF)의 인권 변호사 켈시 조르지(Kelsey Zorzi)는 "이 공격은 조직적 폭력의 더 광범위한 형태의 일부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위험스럽게도 여기에 계속 '종파 갈등'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Jul 08, 2025 02:34 PM PDT
기독교 어린이 콘텐츠 플랫폼 미노(Minno)가 청각장애 아동과 그 가족이 하나님 말씀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미국수화(ASL) 버전 콘텐츠를 오는 8월 8일 정식 출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수화 버전은 미노의 대표 시리즈인 '웃고 자라는 어린이 성경(Laugh and Grow Bible for Kids)'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노의 창립자이자 CEO인 에릭 고스(Erick Goss)는 "기독교 아동 콘텐츠 중에서 수화로 제작된 시리즈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라며 "청각장애인은 복음 자원 측면에서 가장 소외된 공동체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Jul 08, 2025 02:26 PM PDT
성경 속 야곱의 이야기를 한층 더 깊이, 더 인간적으로 탐색한 책이 출간됐다. <야곱의 집>은 창세기에 기록된 야곱의 생애를 7가지 키워드로 재구성하며, 고대 이스라엘의 족장사(族長史)를 넘어서 인간 내면의 진실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탄생, 사랑, 결혼, 갈등, 노동, 신앙, 죽음이라는 보편적이고도 존재론적인 주제를 따라, 야곱과 주변 인물들이 겪어야 했던 선택과 고통, 그리고 구원의 빛을 세밀히 그려낸다. 인간의 내면을 응시하는 7가지 키워드 <야곱의 집>은 야곱의 일생을 관통하는 7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술된다. 탄생: 남자, 여자, 아이로 이어지는 생명의 끈을 통해 창조와 생식,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을 조명한다. 인간의 간절한 소망을 넘어, 생명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 안에 있다는 성경의 진리를 풀어낸다. Jul 08, 2025 02:24 P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14개국에 대해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통보했다. 당초 7월 9일로 예정됐던 관세 발효 시점은 8월 1일로 연기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결과에 따라 발효 일정이나 관세 수준이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조치는 최종 제안"이라며 "하지만 협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세 부과는 확고하지만 100%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상대국이 대안을 제시할 경우 열린 자세로 검토할 뜻을 밝혔다. 이는 향후 3주간의 협상 과정에서 관세 발효일이 변경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는 한국과 일본 등 14개국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에는 기존에 예고됐던 25%의 상호관세가 그대로 유지됐다. 일본은 기존 24%에서 25%로 인상됐다. 트럼프 대통Jul 08, 2025 02:21 PM PDT
이란 정부가 지난달 이스라엘 및 미국과의 12일간의 무력 충돌 이후, 반체제 인사들을 겨냥한 대규모 탄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수백 명이 체포됐으며, 최소 10명이 형식적인 재판만 거친 후 처형됐다. 국제사회는 이란 정부가 군사적 타격을 받은 이후 내부 결속을 위해 강압적인 통치 수위를 한층 높였다며 우려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인권운동가인 나르게스 모하마디(Narges Mohammadi)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전쟁 이전보다 지금이 이란 국민에게 더 위험한 시기”라며 “앞으로 억압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6월 29일, 이란 의회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적대국’과 접촉만 해도 사형에 처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외부와의 교류에 의존하고 있는 이란 내 기독교인 및 민주화운동가들을 직접 겨냥한 조치로 해석된다.Jul 08, 2025 12:21 PM PDT
중부 텍사스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최소 82명이 사망한 가운데, 백악관 신앙 사무국(White House Faith Office)이 성명을 발표하고 시편 34편 18절을 인용하면서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신앙 사무국은 국민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촉구했다. 성명은 “이 비극 속에서 우리 국민은 희생자들과 그 가족, 그리고 아직 실종된 사람들을 찾기 위해 구조 활동을 펼치는 응급 구조대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텍사스의 모든 이들을 사랑의 품으로 감싸 안으시기를 기도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편 34편 18절의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라는 구절을 인용했다.Jul 08, 2025 09:57 AM PDT
최근 미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기독교와 전통적 가치를 담은 음악들이 잇따라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음악 전문가들은 이를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보수적 문화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전했다.Jul 08, 2025 09:52 AM PDT
다가온 여름, 인생의 후반전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게 채우고자 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특별한 캠프가 열린다. 효사랑 선교회가 다음세대에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시니어대학을 개설하고 “노인으로 살지말고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살자”는 학훈으로 많은 시니어들을 양육하여 존경받는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가정과 커뮤니티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있다Jul 07, 2025 09:09 PM PDT
17세기 초 청교도들이 북아메리카에 정착하여 복음의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일구며 미국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복음으로만 살아내는 초기 기독교 공동체와 같은 신앙공동체로 성장하며 터전을 일구어 나갔습니다. 그로부터 1세기가 지난 18세기 초, 북미 식민지 사회는 개척지 발달, 영토 확장을 위한 크고 작은 전쟁, 노예제도 정착, 계몽주의 영향으로 합리주의, 형식주의, 개인주의가 팽창되며 영적으로 침체해 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1720-1750년 사이에 죠지 윗필드(George Whitefiled,1714-1770) 조나단 에드워드(Jonathan Edward, 1703-1758)를 중심으로 1차 대각성 부흥운동(The First Great Awakening Movement)이 펼쳐지게 되었습니다.Jul 07, 2025 09:04 PM PDT
어릴 적에는 이발소에 자주 가지 못하고, 주로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을 앞두고 머리를 깎았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머리를 짧게 유지해야 했기에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이발을 했다. 대학생이 되면서는 머리를 기를 자유가 생겨, 가끔은 머리카락을 길게 기르고 바람에 휘날리며 ‘폼’을 잡던 시절도 있었다.Jul 07, 2025 09:00 PM PDT
다음세대 사역 단체 ACE(Adullam Community in the Endtime, 이하 ACE)가 차세대 지도자 양성과 전문인 선교사 훈련을 위한 ‘ACE Discipleship Project’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ACE 본부는 뉴욕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리더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Jul 07, 2025 04:44 PM PDT
시애틀평강장로교회(담임 김홍연 목사)가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몬로에 위치한 '성령의 샘'에서 1박 2일간 전교인 수련회를 개최했다. 'The Family(가족)'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모든 연령대의 성도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깊이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수련회의 가장 큰 특징은 전 연령의 성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다양한 프로그램이었다. 특히 '올림픽을 변화시킨 미니올림픽'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6종목의 게임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성도들이 함께 즐기며 참된 교회 공동체의 모습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수련회 기간 중에는 총 2회의 세미나와 3회의 말씀 집회가 진행됐다. 세미나는 가족을 주제로 데이빗 로스(Davis Ross) 목사가 '기독교 가정'에 대해, 황은영 목사가 '행복한 가정'이라는 주제로 각각 인도하며 하나님 중심의 가정을 세워가는 지혜를 전했다.Jul 07, 2025 01:58 PM PDT
오전에 예배드리는 미국교회 예배가 끝나자마자 발렌시아 샘물교회(이건창목사)는 분주하게 예배를 준비했다. 이건창 목사, 사모 그리고 자녀들이 준비하는데 반주자 조현주권사가 동참하셨고 예배 준비는 착착 진행되었다. 곧 조현주 권사의 찬양 반주가 예배당을 채우자, 예배당 좌석도 하나둘씩 채워졌다. 아름답고 깨끗한 예배실에 맑고 밝은 성도들이 채워지는 모습이 참 좋았다.Jul 07, 2025 11:16 AM PDT
달라스신학교 한인 동문회(DTS Korean-American Alumni Association, 이하 KAAA)가 오는 8월 4일(월) LA 동부장로교회(4270 W. 6th Street, Los Angeles, CA 90020)에서 ‘네러티브 강해설교 세미나(Narrative Expository Preaching Seminar)’를 개최한다. ‘How to Preach the Story(이야기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성경 내러티브 본문을 어떻게 해석하고, 신실하게 설교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사로는 달라스신학교(Dallas Theological Seminary) 티모시 롤스턴 교수(Dr. Timothy Ralston, 목회학 교수)와 티모시 워렌 교수(Dr. Timothy Warren, 명예교수)가 함께 나선다. 세미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점심 식사를 포함해 35달러다. 7월 20일(일)까지 할인코드 ‘ebird’를 입력하면 조기등록가인 25달러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은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이메일(KAAA.DTS@gmail.com)이나 전화(213-383-3261)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Jul 07, 2025 11:12 AM PDT
[1] 오늘도 비가 오지 않고 꽤 선선한 날씨로 하루를 시작했다. 우선 방문한 곳은 인도의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 선교사가 자랐고 목회했던 주택과 교회를 방문했다. 윌리엄 캐리는 ‘현대 개신교 선교 운동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영국 출신의 ‘침례교 목사’이자 ‘언어학자’, ‘번역가’, ‘인도 선교사’로서 선교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는 분이다. 그는 1761년 8월 17일, 잉글랜드 노샘프턴셔의 작은 마을인 폴러스퍼리에서 태어났다.Jul 07, 2025 11:0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