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중앙교회(유원선 목사)가 2025년 장학생을 모집한다.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역을 감당해온 오렌지중앙교회는 올해도 총 12명의 학생을 선발해 각 1,000불씩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로 창립 46주년을 맞은 오렌지중앙교회는 2010년 이후 지금까지 13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14만 달러 가량의 장학금을 전달했다.Jul 03, 2025 02:17 PM PDT
월드미션대학교 총동문회에서는 6월 29일, 2025년도 신입 동문 환영 및 전·현직 교수님과의 만남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신앙 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지고 월드미션대학교의 선교적 사명을 확인하기 위해 기획됐다.Jul 03, 2025 02:09 PM PDT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 제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셋째 날인 7월 2일, 참석자들은 민족의 죄악을 회개하며 북한구원 복음통일을 위해 하루를 금식했다. 특히 이날 저녁 집회에서 68명의 성도들이 이용희 교수의 콜링에 따라 북한의 문이 열리면 1년 이상 북한에서 선교할 것을 결단했고, 그 외에도 많은 이들이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님을 예배할 그날이 올 때까지 매일 철야기도에 힘쓰기로 했다. 이날 오전 첫 강의는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가 '성경으로 성혁명 이론을 무너뜨려라(요한계시록 9:15)'는 제목으로 전했다. 그는 "영적 전쟁의 핵심은 거짓 이론과의 전쟁"이라며 "성혁명 이론은 동성애와 성전환과 유소년 조기 성행위를 정당화하고, 낙태를 정당화하는 거짓 이론"이라고 비판했다. Jul 03, 2025 10:56 AM PDT
션 더피(Sean Duffy) 미국 교통부 장관이 전국 50개 주지사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자치령 주지사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도로 위에 있는 정치적 메시지나 시각적 혼란을 유발하는 요소들을 제거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주요 도시에서 설치된 무지개 횡단보도 등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더피 장관은 성명에서 "도로는 안전을 위한 공간이지, 정치적 메시지나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곳이 아니"라며 "매년 수만 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다. 도로의 본래 목적에서 벗어난 요소는 제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조치는 교통부가 새롭게 발표한 '안전한 도로'(SJul 03, 2025 10:53 AM PDT
이재명 정부 들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북한 주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 침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북한 정권이 외부 정보 유입을 극도로 통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북전단은 주민들에게 진실과 자유를 전달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어, 이러한 정부의 정책이 주민들을 더욱 고립시키고 인권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2023년 9월, 헌법재판소는 이른바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제24조, 제25조)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해당 조항이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며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 사회Jul 03, 2025 10:52 AM PDT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김상환 전 대법관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오영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각각 지명했다. 지난 4월에 퇴임한 문형배, 이미선 전 재판관의 후임으로 지명된 두 인사 모두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면서 헌법재판소의 이념적 구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김 헌재소장 후보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을 지냈다. 특히 진보 성향 법관 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김명수 대법원 체제에서 핵심 요직을 맡는 등 진보 성향이 뚜렷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오 재판관 후보자는 서울대 법대를 나와 특허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을 지냈다. 중도 성향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국제인권법연구회의 전신 격인 우리법연구회 Jul 03, 2025 10:49 AM PDT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방한 계획이 돌연 취소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외교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당초 양국이 조율해오던 일정이 방한을 불과 닷새 앞두고 무산되면서, 한미 관계의 긴밀도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방한 일정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일본과 한국을 순방하는 일정에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2일 한국 정부에 방한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3일 입장문을 통해 "한미는 루비오 장관의 방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해왔으나, 미국 내부 사정으로 인해 조만간 방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한미는 고위급 인사 교류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Jul 03, 2025 10:48 AM PDT
미국 할리우드의 멜 깁슨 감독이 오는 8월 영화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Christ) 촬영을 시작하기 전 영적 휴양을 위해 그리스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스 현지매체인 '프로토 테마'에 따르면, 멜 깁슨 감독은 그리스 아토스 산의 힐란다르 수도원을 여행하고 있다. 이 수도원은 정교회에서 '가장 심오한 영적 요새 중 하나'라고 한다. 깁슨 감독은 일일 종교 예배와 더불어 수도사들과 함께 기도와 침묵 속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그는 10세기에 지어진 루마니아 정교회 수도원이자 세르비아 정교회의 영적 중심지 역할을 하는 성 세르비아 제국 라브라를 방문하는 데 많은 시간을 Jul 03, 2025 10:46 AM PDT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가 도시 전체를 충격에 빠뜨린 지 일주일이 넘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25명이 사망했으며 궁극적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아직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 바샤르 알 아사드의 세속 정부가 알카에다 분파인 HTS에 함락되자, 이것이 시리아 기독교인과 다른 소수 민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지금까지 시리아의 새로운 지도부는 이슬람주의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종교적 관용과 다원주의에 대한 헌신을 강조해 왔다. 자살 폭탄 테러 다음 날, 정부는 이슬람 국가(IS)의 한 조직을 비난하며 조직원들을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IS는 이례적으로 이번 테러에 대한 책임을 회피했Jul 03, 2025 10:45 AM PDT
구약 율법이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국내 독자들에게 다소 낯선 이름인 카먼 조이 아임스 박사는 이 질문에 성실하고도 깊이 있는 답을 내놓는다. <하나님의 이름을 새기다>는 신약 시대에 들어와 '율법은 이제 무용지물'이라거나 '율법은 구속의 수단이 아니다'라고 가볍게 치부해버리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시내산 언약과 율법이 담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메시지를 새롭게 조명해주는 책이다. 율법, 규정이 아닌 은혜의 선물 저자는 십계명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계명을 중심으로, 율법이 단순히 규칙의 모음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지닌 백성'으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나Jul 03, 2025 10:4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슈아 아놀드 작가의 기고글인 '미국, 이스라엘 폭탄은 이란 정권의 싸움을 제거하는 데 실패했다'(US, Israel bombs failed to take the fight out of Iran regime)를 1일 게재했다. 조슈아 아놀드 작가는 워싱턴 스탠드의 선임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스와 논평에 모두 기여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2025년 4월 12일, 전쟁에서 철저한 타격을 입은 이란은 그 패배로부터 겸손이나 회개의 자세를 전혀 배우지 않았다. 이란 국회의원들은 다시 '공장 초기 설정'으로 돌아가 "미국에 죽음을", "이스라엘에 죽음을" 외치며 UN 핵사찰단과의 협력을 중단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이 비이성적 분노는 이란의 패배 규모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미국과 Jul 03, 2025 10:41 AM PDT
[1] 아침 9시에 둘째 날 탐방을 시작했다. 비가 오고 안개가 자욱해서 마음까지 잔뜩 흐린 날이다. 오늘 맨 처음 방문한 곳은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의 생가였다. 카네기는 1835년 이곳 스코틀랜드 던펌린(Dunfermline)에서 태어나서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내고 나중에 자수성가하여 ‘철강왕’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으면서 엄청난 부를 이루게 되었다. 카네기는 “학교는 내게 완벽한 기쁨이었다”라고 말했다. [2] 특히 가난했던 어린 시절, 무료 도서관을 이용함으로 혜택받은 경험을 기억해서 1881년, 그는 고향 던펌린에 처음으로 도서관을 지어 기증하면서 영국과 미국에 2,500개 이상의 도서관을 건립하는 경이적인 업적을 달성했다. 교육을 위해 도서관이 필수적임을 잘 알고 있는 우리가 볼 때 너무도 위대한 일을 그가 행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또 자선 단체를 건립하여 재산의 4분의 3을 기부하는 믿기 어려운 삶을 실천하기도 했다.Jul 02, 2025 08:21 PM PDT
[1] 새벽 3시 반에 잤다가 7시에 일어났다. 동료들과 조식을 먹은 후 9시 반에 공동묘지를 찾았다. 바로 존 로스의 무덤이 있는 'Newington Cemetery'이다. 그는 토마스 선교사가 평양 대동강에서 순교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선교에 나섰는데, 첫 선교지는 중국 만주였다. 존 로스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장로교 선교사로서 중국에서 선교 활동 중에서 '최초로 성경을 한국어로 번역한 사람'이다. [2] 그뿐 아니라 그는 ‘한글 띄어쓰기’를 처음으로 도입한 사람으로도 알려져 있다. 대한성서공회에서 이분의 업적을 기려서 묘비에 한글로 돌에 새긴 기념비가 누워 있었다. 그분의 묘지 방문 이후, 그가 선교지에서 돌아와 장로로 섬겼던 'Newington Trinity Church'를 방문했다. 하필이면 그 교회를 중국인들이 빌려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존 로스가 중국에서 선교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중국 교회가 그분을 기념해서 동판을 벽에 새겨 두었다.Jul 02, 2025 08:19 PM PDT
펜실베이니아 대학은 트랜스젠더 수영 선수인 리아(윌) 토마스의 메달을 박탈하고, 그와 경쟁하도록 강요당한 여성 수영 선수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다. 미국 교육부는 7월 1일에 펜실베이니아 대학이 토마스가 여자 수영 경기에 참가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제9편 정책을 위반했다는 결론을 내린 후, 대학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Jul 02, 2025 11:22 AM PDT
지난 6월 25일 크리스천 포스트는 ‘중독성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은 정신건강 관련 경고문을 웹사이트에 표시하도록 요구받게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에 따르면, 상원 법안 S4505는 뉴욕 상원과 하원에서 통과됐으며,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의 서명을 앞두고 있다. Jul 02, 2025 11:2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