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수백만 명의 교인들에게 설교로 은혜를 전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TV 전도자 지미 스와가트(Jimmy Swaggart)가 90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스와가트는 6월 15일 자택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으며, 이후 회복하지 못하고 1일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스와가트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는 이날 오전 "스와가트 형제가 지상에서의 경주를 마치고 그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품에 안겼다. 오늘은 그가 수십년 동안 노래해 온 날이었다. 그는 사랑하는 구세주를 만나 영광의 문으로 들어갔다"며 그의 죽음을 알렸다. 그의 공식 채널은 "그는 예배자이자 전사였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증거하는 증인이었다. 그는 언제나 주님께서 여신 문으로 들어가는 믿음의 사람이었다"고 고인을 Jul 02, 2025 10:57 AM PDT
신간 『전영창: 거창고등학교를 일으켜 세우다』가 7월 1일 출간됐다. 이 책은 한국 교육사에 큰 족적을 남긴 전영창의 생애를 12막에 걸쳐 정리한 전기로, 폐교 위기의 거창고등학교를 부활시킨 그의 신앙과 리더십, 교육 철학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전영창은 해방 직후 유학 제1호 여권을 받아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한국전쟁 직후 귀국해 부산에 복음진료소를 설립했다. 이어 거창고등학교와 샛별초등학교를 설립·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와 청소년 교육에 평생을 바쳤다. 그는 단순한 교육자가 아니라 신앙을 바탕으로 한 창조적 리더이자, 고난의 시대에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한 인물이었다. 책은 그의 유년기부터 유학, 학교 운영 과정, 정치Jul 02, 2025 10:55 AM PDT
ChatGPT를 설교에 활용하는 문제에 대해서 초창기엔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보수주의자들에게 압도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반응이 꽤 달라졌다. 활용해서 얻는 유익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잘못된 고정관념은 깨야 한다. 빨리 깨면 깰수록 자신에게 득이 될 것이다. 그렇다. ChatGPT를 활용하면 설교 한 편 작성하는데 적잖은 유익이 있다. 우선 설교문 준비하는데 필요한 많은 양의 유익한 자료들을 분초 단위로 빨리 찾아준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 그 결과 설교문 작성 시간을 엄청나게 단축시켜 주는 유익도 크다. Jul 02, 2025 10:52 AM PDT
한국의 K2 전차가 폴란드와의 2차 수출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2일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 폴란드 국방부 장관이 현대로템과의 2차 계약 협상을 마무리했으며, 곧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지만, 방산 업계에서는 약 8조5000억 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계약 체결식은 양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며, 현재 일정과 세부 방식은 조율 중이다. 이번 계약은 2022년 체결된 총괄계약(Framework Contract)의 연장선상에 있다. 폴란드는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당시 한국 방산업체와 K2 전차, K9 자주포, FA-50, 천무 Jul 02, 2025 10:50 AM PDT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은 종교를 삶의 여러 측면에 통합하는 것에 대해 엇갈린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공립학교의 교목 제도를 지지하는 반면, 교사가 주도하는 학교 기도에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지난 6월 27일 교육과 종교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National Opinion Research Center)와 공동으로 6월 5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 이 조사는 전국 성인 1천1백58명을 대상으로 이러한 문제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압도적 다수는 표현의 자유(85%), 종교의 자유(81%), 언론의 자유(77%)를 "매우/아주 중요하다"고 답했다. 정교분리에 대한 질문에는 같은 의견을 밝힌 사람이 64%에 불과했다. Jul 02, 2025 10:48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렉 로리 목사의 기고글인 '마지못해 하는 전도사들에게: 하나님은 자격을 갖춘 사람을 부르지 않으신다'(Dear Reluctant Evangelist: God doesn't call the qualified)를 1일 게재했다. 로리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 단체인 하베스트(https://harvest.org) 설립자이자 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이야기 하나로 시작하고자 한다. 때로는 가장 깊은 진리가 농담처럼 다가오기 때문이다. 어느 날 경찰이 한 남자를 세우더니 뒷좌석에 있는 펭귄 두 마리를 보고 말했다. "선Jul 02, 2025 10:45 AM PDT
미라클LA교회(신병옥 목사)가 창립 2주년 감사예배를 6월 29일 오전 10시 30분에 거행했다. 윤일흠 목사는 '자라나는 어린 가지의 꿈'(로마서 11:17-20절)을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임을 거듭 강조하며, ‘비전 50’을 통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성장해갈 것을 당부했다. 윤 목사는 미라클LA교회가 세워지기까지의 여정을 회고하며, “믿음이 확실하고 진리를 지키려는 종을 하나님이 일찌감치 보내주셨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닫는다”며 “이전 교단의 정치적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교회를 세워가셨다”고 말했다.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예레미야 3:15)는 말씀을 전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가 교회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이 친히 이 교회를 세우신 증거”라고 강조했다.Jul 01, 2025 11:23 AM PDT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하는 제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6월 30일 '분단 80년,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에스더 7:3)'라는 주제로 경기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4박 5일의 일정을 시작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지난 2007년부터 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했고, 2009년부터는 매년 겨울과 여름 두 차례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한 대규모 금식 기도성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9년째를 맞았다. 이날 첫 집회는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가 '하나되어 요동치 않게 하라(살전 2:13, 고전 2:4-5)' 말씀으로 시작했다. 그는 "은사는 여러 가지이고 직분도 다양하지만 모두 다 한 성령 안에서, 한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핏값 주고 세우신 교회를 세우기 위해 하시는 일에 참여하기에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신앙생활의 핵심은 영적Jul 01, 2025 10:42 AM PDT
해외 선교사 중 "한국 귀국 후 이주민 선교로 전환하겠다"는 이들은 8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목회자들은 국내 이주민 사역을 위해 '언어별 예배 및 교제 공간 마련', '전문 사역자 양성'을 시급한 과제로 여겼다.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 이하 목데연)가 <넘버즈 293호> '한국교회 선교 실태' 편에서 이주민 선교를 다뤘다. 이번 연구는 목데연·기아대책·월드비전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성도 1천 명(유효표본), 담임목사 5백 명, 선교사 6백 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성도들을 대상으로 해외선교에 대해 관심도를 질문한 결과, '관심 있다(매우+약간)'고 응답한 비율은 65%에 달했다. 다만 '매우(11%)' 보다는 '어느 정도(54%)'라는 답변이 Jul 01, 2025 10:39 AM PDT
국제기독연대(ICC)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DRC), 케냐 등 아프리카 여러 지역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국가에서는 공격, 납치, 학살, 강제 이주가 급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프리카 내 기독교인 박해 심화: 우려되는 추세'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2025년 첫 4개월 동안 발생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다루며 지난 20년간 폭력적인 경향도 추적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나이지리아, DRC, 케냐에서의 폭력적인 사건들을 상세히 다루며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상황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여전히 세계Jul 01, 2025 10:37 AM PDT
오픈도어가 발표한 새로운 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니카라과에서 기독교 공동체를 겨냥한 조직적인 탄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니카라과에서의 기독교인과 교회 관련 단체에 대한 집중적 탄압'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과 그의 부인인 로사리오 무릴로 부통령이 헌법 개정, 경찰력 동원, 제한적인 법률을 이용해 반대 의견을 탄압한 사례, 특히 종교 지도자와 종교 단체를 탄압한 사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오픈도어는 보고서를 통해 "니카라과는 인권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있으며, 종교나 신념의 자유, 표현의 자유, 반대 의사를 표시할 권리에 대한 제한이 커지고 있다"고 밝Jul 01, 2025 10:36 AM PDT
<마크 존스가 말하는 영적 퇴보와 배교>는 현대 교회가 거의 다루지 않는 불편한 진실, 그러나 누구나 마음속으로 염려하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저자 마크 존스는 청교도 전통과 성경의 교훈을 바탕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싶은 '은밀한 성향'이 어떻게 점진적으로 신앙의 퇴보로 이어지는지를 세밀히 분석한다. 이 책은 영적 퇴보(backsliding)와 배교(apostasy)를 성경적이며 목회적으로 탐구하며, 무감각해진 현대 교회를 일깨운다. "신앙은 진보하지 않으면 퇴보한다" 마크 존스는 신앙의 퇴보를 단순한 감정적 침체가 아닌 신학적 현실로 조명한다. 그는 "영적 퇴보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에서 점차 멀어지고, 거룩에 대한 감각을 잃으며, 세상 염려에 몰두해 순종의 경로를 벗어나는 것"이라 정의한다. 또한, 배교는 신앙을 고백한 사람만이 범할 수 있는 죄라고 경고한다. Jul 01, 2025 10:34 AM PDT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있는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SWBTS)가 12개월의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지만, 재정 위기에서 회복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내년에는 남부대학 및 학교협회 대학 위원회(SACSCOC)의 인증을 계속 받을 예정이다. SACSCOC는 남침례회(SBC) 계열인 SWBTS가 지난 6월 12일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재정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발표했다. SWBTS는 '정당한 사유로 인한 보호관찰'을 받았는데, 이는 학술 기관에 내릴 수 있는 두 번째로 최악인 공개 제재라고 CP는 전했다. Jul 01, 2025 10:32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대규모 감세 법안이 상원에서 본격 논의에 돌입한 가운데, 백악관은 법안 통과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국가별 관세율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30일, 캐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세금법안이 통과되면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 주재로 백악관에서 마라톤 회의가 열릴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해싯 위원장은 "현재 두 자릿수에 이르는 무역 협상이 동시에 진행 중이며, 이들에 대해 곧 최종 결정을 내리고 관세율을 직접 설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전통적인 다자간 협상 대신 미국 대통령이 중심이 되어 무역 정책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된다. Jul 01, 2025 10:31 AM PDT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하버드대학교 내에서 벌어진 반(反)이스라엘 정서 확산과 관련해, 유대계 학생에 대한 위협과 괴롭힘을 대학 측이 방치했다며 민권법 위반 사실을 공식 통보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월 30일,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에 민권법 위반 통지서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작년 미국 대학가에서 이어진 반이스라엘 시위에 따른 유대인 학생들에 대한 위협이 제대로 대응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조치는 하버드를 포함한 아이비리그 명문대를 포함해 총 6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행정부는 하버드 측이 유대계 및 이스라엘계 학생들이 캠퍼스 내에서 겪는 위협과 차별에 대해 사실상 대응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학생들이 신분을 숨기고 두려움 속에서 생활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Jul 01, 2025 10:2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