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예배는 어느 때보다 다양한 형식과 스타일로 분화되어 있으며, 때로는 외형과 감정에 치우쳐 본질을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시대에 고전적 신학과 깊은 경건의 뿌리를 지닌 책이 출간되었다. 청교도 신학의 정수를 담아낸 존 오웬(John Owen)의 교리문답 형식의 예배론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가 그것이다. 이 책은 단지 예배에 대한 신학적 개념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격적 임재 앞에서 드리는 경배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철저히 묻고, 참된 예배가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며 교회를 세우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Jun 25, 2025 09:21 AM PDT
미국에서 종교 자유를 가장 크게 위협하는 것은 정부를 이용해 특정 견해를 억압하려는 세속주의 단체라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댄 패트릭 텍사스 부지사는 최근 워싱턴 D.C.에 있는 성경 박물관에서 대통령 종교자유위원회 창립 회의를 주재했다. 패널리스트에는 전 미국 주택부 장관 벤 카슨 박사와 TV 토크쇼 진행자 필 맥그로가 포함되었으며, 종교 지도자, 학자, 법률 전문가들이 미국 사회에서 종교 자유의 기초적 역할에 대해 발언했다. 패트릭은 위원회의 두 가지 역할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하고 보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직위원회는 의회에 보고하지 않지만, 각 위원회의 조사 결과는 대통령에Jun 25, 2025 09:18 AM PDT
한국교회 일반성도의 정치적 이념성향은 보수 37%, 중도 38%, 진보 25%, 목회자는 보수 46%, 중도 20%, 진보 34%로 나타났다. 이는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지난 4월 문화선교연구원 및 한반도평화연구원과 함께 만 19세 이상 기독교인 1천 명과 담임목사 5백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독교인의 정치의식 지형 조사' 결과다. 이에 대해 목데연은 "일반국민의 이념성향에 대한 동일 시점 한국갤럽 조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기독교인들은 일반국민보다 보수 성향이 약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일반국민은 보수 35%, 중도 36%, 진보 29%였다. Jun 25, 2025 09:16 AM PDT
이스라엘과 이란이 24일 휴전을 수용하며 양국 간 12일간 이어진 군사 충돌에 종지부를 찍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달성했다"며 휴전을 수용한다고 밝혔고, 이란 측 역시 다수의 매체를 통해 휴전이 시작됐음을 보도했다. AP통신은 이날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의 목표 달성 후 휴전을 수용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이스라엘을 향한 네 차례 공격 이후 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으며, 준국영 통신사 타스님은 휴전이 현재 집행 단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란 정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휴전 합의 발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 6시 2분경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하고 총체적인 휴전(complete and total ceasefire)Jun 25, 2025 09:15 AM PDT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해 온 추세가 반영된 결과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24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기반한 '2024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의료용 마약류를 한 차례 이상 처방받은 환자는 중복 제외 기준 2001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국민 10명 중 4명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았다는 의미다. 환자 1인당 평균 약 96개의 마약류 의약품이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취제 프로포폴은 전체 처방 환자의 56.6%인 1132만명이, 최면Jun 25, 2025 09:13 AM PDT
미국 미시간주의 한 교회에서 예배 중 괴한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교회 보안요원과 집사의 빠르고 용감한 대응으로 대형 인명 피해를 막은 사실이 확인됐다. 사건은 23일 오전 11시경, 미시간주 웨인시 소재 크로스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에서 벌어졌다. 디트로이트 뉴스와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총격범은 소총과 권총으로 무장한 채 교회로 향했고, 당시 교회 내부에는 약 150명의 교인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었다. 예배는 어린이 성경학교와 함께 진행 중이었고, 현장에는 많은 가족과 아이들이 있었다. 총격범은 전술 조끼를 착용하고 차량에서 내려 교회 쪽으로 접근하면서 무차별적으로 총을 발사했다. 교회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에는 예배가 끝나가던 시점 갑작스러운 총성과 함께 공포에 휩싸인 교인들이 의자 뒤로 숨거나 급히 뒷문으로 대피하는 모습이 담겼다. Jun 25, 2025 09:12 AM PDT
주님쳐치(최현규 목사)가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22일 오후 4시에 Sonora High School에서 거행했다. 이날 예배는 장로 은퇴찬하 및 신천 제직 임직식도 겸해 진행됐다. 고태형 목사(선한목자교회)는 히브리서 12장 1절부터 3절 말씀을 본문으로 “예수님을 바라봅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고 목사는 이날 미국의 대형 기독교 기업인 ‘하비로비(Hobby Lobby)’의 사례를 통해 신앙의 가치를 지켜낸 믿음의 싸움을 언급했다. 하비로비는 미국 전역에 천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전문 체인점으로, 기독교 신앙에 기반한 기업이다. 그는 “오바마케어 시절, 기업이 기독교 신앙을 고수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강제되는 조항으로 인해 큰 위기를 맞았지만, 연방대법원에서 5대 4로 승소함으로써 종교의 자유를 지켜낼 수 있었다”며 "만약 패소했다면 1백만 달러의 손해가 있었을 수도 있는 중요한 판결이었다. 이는 믿음 안에서 인내하고 끝까지 나아간 결과"라고 강조했다.Jun 23, 2025 10:58 PM PDT
국제코칭연맹(ICF) 인증 교육기관인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원장 전리디아)는 오는 6월 28일(토), 부부 및 대인관계의 갈등 해소를 위한 '사랑도 과학이다' 일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Jun 23, 2025 10:01 PM PDT
임상심리학 박사이자 ICF 인증 전문 코치인 리디아 전 박사(원장)와 MIT 출신 메디컬 닥터 조셉 전(전달훈) 박사 부부가 공동 설계한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GIFT Whole-Person Coaching Institute)가 지난 6월 21일(토), 제1기 국제코치연맹(ICF) 자격증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Jun 23, 2025 09:57 PM PDT
어느 교회에 슈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Steinway Grand Piano)를 드려놓게 되었습니다. 설치하는 과정에서 당시 예배 담당 장로님이 본당 오른쪽 코너에 설치를 하려 하자 이를 본 담임 목사님이 왼쪽 코너에 설치하기를 원했습니다. 오른쪽으로 설치하려는 그 장로님의 주장은 우리 교회가 그동안 피아노를 항상 오른쪽에 설치해 놓았던 전통이 있었기에 그 전례를 따르려 함이라고 주장했고, 왼쪽으로 설치하려고 한 담임 목사님은 교회의 예배를 보며 예배의 역동성을 고려하고 음악의 효율성을 생각할 때 왼쪽의 위치가 더 맞을 것으로 생각해서 펼치는 주장이었습니다. 이것이 쟁점이 되어 서로의 입장을 양보하지 못하고 급기야는 당회의 회의 안건으로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교회의 역사적 사건들 속에 나타난 예배의 전통들, 그리고 성경의 내용을 빗대어까지 확대해 논쟁을 벌이게 되었습니다.Jun 23, 2025 09:54 PM PDT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 이하 시니어센터)가 2025 세 번째 학기(7~9월)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 접수를 받는다. 접수는 반드시 본인이 사전 접수해야 하며, 각 과목별 선착순 마감하며 18 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새 학기 접수는 6월 25일(수)부터 3일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니어센터 1층 정문서 받는다. 신청번호표는 접수 첫 날인 6월 25일 오전 9시 30분 시니어센터 입구서 센터 직원이 직접 배포한다.Jun 23, 2025 09:49 PM PDT
2025년 6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한인감리교회와 Holiday Inn & Suites Detroit-Troy호텔에서 한미연회 소속 54개 교회와 지역연회에 속한 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 180명이 등록한 가운데 한미연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한미연회는 Rise in Holiness 거룩함으로 일어나라! (요 17:17) 는 주제로 글로벌 감리교단이 출범한 이후로 첫 정식 한미연회로 열리게 되었다.Jun 23, 2025 09:36 PM PDT
ANC온누리교회는 Magnified!라는 주제로 6/18 부터 6/20(수-금) 까지 VBS를 개최했다. Jun 23, 2025 01:47 PM PDT
2025년 6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한인감리교회와 홀리데이 인 트로이(Holiday Inn & Suites Detroit-Troy)호텔에서 한미연회 소속 54개 교회와 지역연회에 속한 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연회가 개최되었다.Jun 23, 2025 11:43 AM PDT
지난 5월 28일 개봉작 <씨너스: 죄인들>은 뱀파이어 영화로, 1930년대 초 대공황의 여파가 미국 전역을 강타하던 무렵 남부 미시시피주를 배경으로 삼는다. 하지만 이 작품은 꽤 심층적인 문화적 함의와 윤리적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기에, 단순 뱀파이어 영화로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씨너스: 죄인들>은 흑인과 유색인종을 향한 차별의 실상과 당시 미국 남부 흑인 공동체의 종교적·문화적 특색을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다. 또 제1차 세계대전과 광란의 1920년대, 그리고 대공황을 거친 당대 미국의 사회적 혼란상을 예리하게 풍자하는 블랙코미디 요소도 훌륭하게 녹아들어 있다. <씨너스: 죄인들>은 이런 강점들이 어우러진 덕에 미국에서 평단과 대중 양측으로부터 대호평을 받고 흥행에도 성공했다. 제작비 9천만 달러를 들여 북미 박스오피스 및 월드 박스오피스 전체 6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였다. 통상 홍보비가 제작비만큼 들어간다는 점을 감안할 때, 투자 대비 세 배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이다. Jun 23, 2025 10:1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