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기독교 지도자 수백 명이 전통적인 기독교 성윤리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고 있는 ‘내슈빌 선언문’에 서명하면서 검찰이 조사를 시작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Jan 08, 2019 08:16 AM PST
2000년 뉴욕 쥴리아니 시장과 브래턴 경찰국장이 사소한 범죄들을 통제하기 시작한 후 뉴욕시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그 동안 쓰레기 더미와 무질서 속에 수많은 강력 범죄가 줄을 이었던 이 도시가 조금씩 변화하게 되어 뉴욕은 더 이상 범죄의 온상이 아니게 될 수 있었다Jan 08, 2019 07:08 AM PST
최근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는 자신의 블로그에 '하나님이 어떻게 교회에 비전을 주시는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Jan 08, 2019 07:06 AM PS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전 대표)가 '통합 교단이 살려면'이라는 제목의 글을 5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믿음의 법도를 고집스럽게 지키려 애쓰는, 선Jan 08, 2019 07:05 AM PST
콜로라도 주 지방법원이 성전환(트랜스젠더)을 상징하는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기독교인 제빵사 잭 필립스와 이에 반대하는 콜로라도 주와의 소송을 허용하는 판Jan 08, 2019 07:02 AM PST
네덜란드 기독교 지도자 수백 명이 전통적인 기독교 성윤리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고 있는 '내슈빌 선언문'에 서명하면서 검찰이 조사를 시작했다고 미국 크리스Jan 08, 2019 07:01 AM PST
워싱턴 D.C의 맥린성경교회 담임 목사이자 '래디컬'(Radical) 설립자인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최근 열린 '크로스 콘퍼런스'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 언급하며 선교의 사명을 강조했다. '계시록 : 영원의 급박성'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 플랫 목사는 "계시록 14장 19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들이 전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을 수 있다. 들어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이들은 먼저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최근 네팔을 방문했던 플랫 목사는 "네팔에서 사망한 지 하루 밖에 되지 않은 수백 구의 시신을 화장용 장작더미에 넣어서 불태우는 장면을 목격했다. 재가 강 아래로 가라앉으면서 다시 태어날 때 도움이 된다고 믿는 것이다. 시신이 타는 냄새를 맡으며, 영적인 실체의 물리적 형상을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들 모두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지 들어볼 기회가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Jan 08, 2019 06:59 AM PST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천 베일이 "사탄에게 영광을 돌린다"는 수상 소감을 전해 논란이 됐Jan 08, 2019 06:55 AM PST
한기홍 목사는 "주님의 기쁨이 되는 성도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첫째로 성령의 지시를 받아야 하고, 두번째로 성령의 감동에 순종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어야 한다"며 "성령의 소욕과 육신의 소욕이 있다. 육체의 소욕은 끊임없이 육체의 지시를 받으며, 성령의 소욕은 끊임없이 성령의 지시를 받는다. 로마서 8장 5절에서 볼수 있듯이, 육신의 일을 좇아 살면 하나님의 마음을 근심시키게 된다. 그러나 성령의 지시를 받으면 하나님께 기쁨을 주게 되고 축복된 인생이 될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 목사는 "성령의 감동에 순종했을 때 축복을 받게 된다. 시시때때마다 순종했을 떄 놀라운 간증으로 남아졌다"며 "성령께서 은혜교회로 가라는 감동을 주셨을Jan 07, 2019 05:24 PM PST
라스베가스 필그림교회(남덕종 목사)는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를 초청해 신년부흥회를 개최한다. 라스베가스 필그림교회 남덕종 목사는 이번 부흥회에 강사로 서는 이찬수 목사에 대해 "옥한흠 목사의 제자로 대한민국 차세대리더 종교분야에서 연속 1위에 선정될 정도로 영향력 있는 사역자이다"라고 소개했다.Jan 07, 2019 05:18 PM PST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태스크포스(TF) 새 위원장에 뉴저지교협 직전회장 윤명호 목사(뉴저지동산교회)가 임명됐다. 그동안 뉴저지 이보교 TF 위원장은 손태환 목사가 맡아왔으며, 손태환 목사가 시카고 기쁨의 교회로 이동함에 따라 이보교측은 뉴저지 이보교 TF 임원으로 섬겨왔던 윤명호 목사를 새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윤명호 목사는 지난해 뉴저지교협 회장을 맡으며 이보교 뉴저지 설명회를 교협 차원에서 주관하는 등 이보교의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오고 있다. 이보교는 이밖에 2019년 새해를 맞아 한인 드리머 문예 공모전을 여는 등 보다 활발한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The Korean-American Dream’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미주 한인 드리머 문예 공모전은 2018년 정옥현 권사의 사진전 수입 전액을 다카 드리머들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며, 한인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Jan 07, 2019 01:34 PM PST
밥퍼사역으로 널리 알려진 다일공동체의 미국 지부가 아틀란타에 이어 뉴저지에 세워져 새해부터 본격적인 뉴저지 내 다일공동체 사역을 시작했다. 뉴저지지부 신임원장에는 정선희 목사가 취임했다. 정선희 원장 (57세)은 뉴욕장신대를 졸업하고, 고든콘웰 신학석사를 마친 후 NYTS 목회학박사 과정에 있으며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 뉴저지 예인교회 부목사와 뉴욕밀알 선교목사로 섬기고 있다. 정선희 원장은 한국의 다일 영성수련원 본원에서 2009년부터 영성디렉터로 활동하며 최일도 목사와 함께 상처받은 이들을 치유하는 사역을 오랜 세월 함께 해 오고 있다. 미주다일공동체는 2002년부터 아틀란타에 설립돼 미국 내 노숙자 지원사업, 한인 원조 및 장학금 지원사업, 다일공동체 해외분원 지원사업 등을 해 오고 있다. Jan 07, 2019 01:09 PM PST
지난 성탄절 밤 10시, 부부와 함께 TV 시청을 하게 됐습니다. 방송 내내 필자는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 없어, 칼럼을 대신해 멈출 줄 모르는 눈물을 우리 교계 신Jan 07, 2019 10:01 AM PST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죽게 되어 있다. 이것은 가장 분명한 사실이다. Jan 07, 2019 09:59 AM PST
1990년대부터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1990년대 중반에 북녘은 '고난의 행군'이라는 이름의 무서운 경제난을 겪었는데 식량이 부족하여 많은 아사Jan 07, 2019 09:5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