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감시단체인 오픈도어즈가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박해 수치가 '충격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Jan 18, 2019 06:37 AM PST
'통일 조국의 평양특별시장'을 꿈꾸는 강동완 교수님(전 부산하나센터장)이 보내오신 '평양 밖 북조선'의 생생한 사진입니다. 2019년 새해 휴전선 너머, 북·중 국Jan 18, 2019 06:35 AM PST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우리의 주적은 북한 공산 집단"이라며 "그런데 국방백서에서 그 개념을 삭제했다니 말이 되나"라고 했다. Jan 18, 2019 06:32 AM PST
톨스토이는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는 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새해 새 날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Jan 17, 2019 08:40 PM PST
아주사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의 영성신학 교수인 리처드 포스터(Richard Foster)는 사람이 숭배하는 우상이 돈, 섹스 그리고 권력이며, 이에 대한 성경적인 태도가 성숙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그의 책 “돈, 섹스 권력”을 통하여 주장한 바 있습니다. Jan 17, 2019 08:35 PM PST
예수께서 제자들과 전도 여행 다니실 때 누가복음 18:18 이하에 돈 많은 어떤 관원이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하는 질문에 “계명을 지키라”하시니 자기는 어려서부터 계명들을 다 지켰다고 했습니다.Jan 17, 2019 08:32 PM PST
LA씨티교회(써니 김 목사)가 제 1일터교회 창립예배를 11일 오후 5시에 드렸다. 이날 폴 김 선교사가 일터 선교사로 세워지고, 일터에서 주의 제자 직분을 감당하도록 모인 이들과 기도하며 다짐했다. Jan 17, 2019 08:28 PM PST
사우스베이한인목사회(회장 이상훈 목사)가 신년하례 및 신년 감사예배를 16일 오전 8시에 토랜스제일장로교회(고창현 목사)에서 은혜롭게 마쳤다. 장경일 목사의 인도로 찬양을 부른 후에 예배가 시작되었고, 이상훈 목사(사우스베이한인목사회 회장)가 사회를, 안병권 목사(직전 회장)가 대표로 기도하고 고창현 목사가 설교했다.Jan 17, 2019 08:08 PM PST
지난 15일, 116주년 미주한인의날 행사 일환으로 LA 카운티홀에서 미주한인의날 선포식이 열렸다.Jan 17, 2019 08:02 PM PST
2001년 9월 11일 화요일 뉴요커들이 평화롭게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던 오전 8시 46분! 납치된 항공기가 110층 쌍둥이빌딩으로 돌진했다. 이 공격으로 두 개의 높은 빌딩은 한순간에 붕괴하였고 수천 명의 사람이 사망하고 다쳤다.Jan 17, 2019 07:53 PM PST
남가주교협(회장 한기형 목사)이 신년교례회를 14일 오전 11시 30분에 용수산 식당에서 열었다. 이날 교례회는 사회에 이석부 목사(나성금란교회, 부회장), 기도에 김준대 목사(상임이사), 성경봉독 정경희 목사(여목사회 회장),Jan 17, 2019 07:45 PM PST
경건한 신앙인들 중에는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비 성경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신앙인은 행복한 삶이 아닌 경건한 삶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주장합니다Jan 17, 2019 07:24 PM PST
담임 공석 상황인 팰리세이드교회의 정상화를 위해 동부한미노회(노회장 우종현 목사)가 행정전권위원회를 파송한지 1년이 돼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교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개최하려 했던 공동의회가 성원부족으로 무산됐다. 팰리세이드교회에서 공동의회가 무산된 경우는 교회창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당초 행정전권위워회는 이번 공동의회를 통해 당회 구성과 관련된 공천 및 부동산대책 등 2가지 주제를 두고 논의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날 2부 예배 직후 진행된 공동의회는 총 8명의 교인만 참석하면서 성원 부족으로 무산됐다. 노회가 교회측으로부터 보고 받은 현재 팰리세이드 교인 수는 190명이다. 이날 공동의회 직전까지도 팰리세이드 교인들은 교회 건물에 많이 남아 있었고 예배 때 광고 시간을 비롯해 공동의회 시작 직전에도 한 차례 더 공동의회가 있음을 알렸음에도 성원 부족이 된 것은 팰리세이드 교인들이 이번 공동의회에 대해 사실상 보이콧을 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 이번 공동의회를 계기로 노회와 교회간의 대립구도가 더욱 표면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Jan 17, 2019 01:41 PM PST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가 오는 2월 3일(주일) 오후 1시 <평신도의 눈으로 본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Jan 17, 2019 12:13 PM PST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속담처럼, 큰 고래 두 마리인 미국과 중국의 패권싸움에 새우등이 아니라 세계의 등이 터질까 걱정이다. 위대한 미국 재건을 외치며 당선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와 시진핑 주석이 제창한 ‘일대일로(一對一路)’ 정책은 마치 치킨게임을 하듯이 상대를 향해 무섭게 내달리고 있다.Jan 17, 2019 12:01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