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이영송)에서는 설날(구정)을 맞아 2월 5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시니어센터 2층 강당에서 설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Jan 23, 2019 09:53 AM PST
효사랑 선교회(김영찬 목사)가 2019년 시니어대학 봄학기를 개강한다. 2005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4회 졸업생을 배출한 시니어대학은 2년제 과정이며 “노인으로 살지말고 존경 받는 어르신으로 살자”는 학훈대로 신실한 신앙의 삶을 통해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Jan 23, 2019 09:51 AM PST
2019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이 1월 21일(월) 오전 11시에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담임목사)에서 열렸다.Jan 23, 2019 09:50 AM PST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남가주 일곱 교회가 함께 하는 청년 연합 수련회가 “Gospel Movement(복음과 청년 부흥)”을 주제로 열렸다. Jan 23, 2019 09:50 AM PST
국제통일전문가네트워크(Global Expert Network for Reunification Korean) 주최로 복음통일 전문 세미나 및 연합기도회가 오는 2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총 나흘간 패서디나(Pasadena)에 위치한 사랑의빛선교교회(윤대혁 목사)에서 개최된다.Jan 23, 2019 09:50 AM PST
올해 3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마커스워십과 원하트미니스트리가 'United as ONE' 이라는 주제로 토랜스제일장로교회, 세리토스장로교회,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연합 예배를 드린다.Jan 23, 2019 09:50 AM PST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 교수)에서 ‘2019년 문화선교 트렌드’로 7가지를 제시했다. 이는 ①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한국교회의 역할을 재조명하다 ②더욱 중요해지는 교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③계속되는 움직임, 교회의 대응 #ChurchToo #WithYou ④밀레니얼 세대, 교회 지형의 변화를 이끌다 ⑤유튜브의 중심에서 복음을 전하다 ⑥다양성의 가치, 더욱 요구받다 ⑦더불어 살기, 신앙과 생태감수성 등 7가지다.Jan 23, 2019 09:38 AM PST
2019년, 우리들은 어느 때보다 사회문화적으로 급속한 변화 속에 살아가고 있다.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치나 철학, 지향성들이 쉽게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해마다 우리는 파격적으로 변동하는 환경에 따라 적절한 응답을 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러한 응답의 방식이 그 해의 삶의 태도, 모양, 내용을 결정한다. 그렇기에 더욱 특별히 그 해의 소통의 코드이자 삶의 방식이 되는 트렌드를 전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교회의 선교적 과제이다.Jan 23, 2019 09:37 AM PST
이스라엘의 역사와 신앙 속에 살아있는 절기로서의 오순절은 성서와 이스라엘 신앙에 근거한 관습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Jan 23, 2019 08:21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 D.C에 모인 수 천 명의 낙태 반대자들에게 "인간의 삶에 대한 보호를 약화시키는 어떤 법안도 통과되지 못하게 막을 것"이라Jan 23, 2019 08:18 AM PST
미국에서 교회를 떠난 청년들의 3분의 2는 다시 돌아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Jan 23, 2019 08:15 AM PST
조니 에릭슨 타다와 닉 부이치치가 만나 개인적으로 겪었던 고난과 신앙 안에서의 삶의 의미를 나누었다. 최근 공개된 페이스북 영상에서 타다와 부이치치는 "삶의 존엄성에 대한 문제는 태어나지 않은 아기들 뿐 아니라 재난으로 장애를 얻은 이들이나 정신적인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이들과도 관련이 있다"면서 대화를 시작했다. 타다는 "오늘날 사람들 안에 '장애를 입고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만연하다. 그러나 장애가 우리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현재 미국 27개 주에서 의사 조력 자살(physician-assisted suicide, PAS) 법안을 고려 중"이라며 "신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삶은 매우 가치있는 것이다. 장애는 삶의 일부분이다. 그 한계가 크든지 작든지, 이를 받아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라고 말했다.Jan 23, 2019 08:13 AM PST
교회가 위치한 디캡 카운티 공무원들을 초청한 제 4회 동서양 음악회가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성황리에 마쳐졌다. 하루종일 굵은 빗방울이 몰아친 궂은 날씨에도 소방관, 경찰관, 쉐리프, 응급처치 부서 등 가장 위급하고 위험한 자리에 가장 먼저 도착해 시민들을 돕는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매년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온 중앙장로교회에서 올해는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을 초청해 의미있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Jan 22, 2019 09:06 PM PST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칭찬이나 칭찬을 받을 만한 그릇이 되지 못하는 사람에게 칭찬Jan 22, 2019 06:09 PM PST
"우당탕~ 쿵쾅" "샤악~" "휭~" "쿵쾅쿵쾅"... 이게 무슨 소린지 아십니까? 저희 집 첫째가 오늘 출근을 하면서 남긴 소리들입니다. 늦게 일어났는지, 오늘따라 녀Jan 22, 2019 06:0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