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선교 작정이 있었습니다. 형제가 마음을 다해 참여하여 주셔서 풍성하게 작정 되었습니다. 이 작정이 꼭 헌금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한 달에 한 번 이 Jan 22, 2019 06:06 PM PST
미국에서 주일날 근무를 거절했다가 해고된 한 기독교인 여성이 회사를 상대로 소를 제기해 2,100만 달러(약 237억 4,000만원)의 징벌적 손해배상금 지급 평결Jan 22, 2019 07:00 AM PST
리버티 침례교회의 목회 훈련센터 소장이자 'For The Church'의 책임 편집자인 제러드 C. 윌슨 목사가 최근 'For The Church' 웹사이트에 '우리(목회자)들이 복Jan 22, 2019 06:58 AM PST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 위치한 트리니티 침례교회 오크리프 캠퍼스의 가정사역자 조쉬 에반스 목사가 '훌륭한 청소년 목회자가 되기 위한 6단계'라는 제목Jan 22, 2019 06:56 AM PST
오는 3월 낙태 반대 캠페인 '생명의 행진'을 앞두고 미국의 펜스 부통령이 의회에서 임산부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Jan 22, 2019 06:50 AM PS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전 대표)가 연일 명성교회 관련 글들을 SNS에 게재하고 있다. Jan 22, 2019 06:46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하나님의 진노에 관한 3가지 진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Jan 22, 2019 06:44 AM PST
'한국개신교미래연합총회(KUPA)'가 설립 주도 인사의 1심 벌금형으로 위기에 처했다. Jan 22, 2019 06:42 AM PST
남자와 여자는 동등하다. 나는 이 말에 반대한다. 여자는 우월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여자를 어떻게 그리고 왜 창조하셨는지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Jan 22, 2019 06:40 AM PST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은희곤 감독(뉴욕 참사랑교회)이 21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뉴욕주 낫소카운티에서 수여하는 ‘마틴 루터 킹 인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낫소카운티는 맨하탄, 브루클린 등에 이어 뉴욕주에서 6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낫소카운티는 올해로 34회 마틴 루터 킹 데이를 기념해 은희곤 감독을 비롯 아델파이대학교 부총장인 페리 그린(Dr. Perry Greene) 박사, 다나 보일런(Dana Boylan) 변호사. 리넷 카 힉스(Lynnette Carr-Hicks) 음악감독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뉴욕주와 뉴욕주 상원으로부터의 표창도 함께 주어진다. 수상위원회는 은희곤 목사를 선정한 이유로 “다양한 인종의 화합을 위한 노력과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향한 진정성 있는 헌신”이라고 들었다. 실제로 은희곤 목사는 참사랑교회에 부임한 이후 지난 10년 동안 매 해 오픈 커뮤티니 행사를 통해 예산 1% 나눔운동을 실천해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입양아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을 초청해 위로했다. 위원회는 이에 대해 “1회용 전시성 행사가 아니었다”고 높이 평가했다.Jan 22, 2019 06:14 AM PST
25장에서 빌닷은 세 번째로 욥과 변론합니다. 그는 욥에게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요 벌레와 같다고 말합니다.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보면 벌레와 같이 죄악된 자입니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보석처럼 존귀한 존재입니다.Jan 21, 2019 10:30 PM PST
매년 삼일(3.1)운동기념예배를 드려온 강남제일교회(담임 문성모 목사)가 21일, '3.1운동 100주년기념예배 세미나'를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앞으로 3.1운동 100주년기념예배를 드리게 될 교회들을 위해 그 예시를 시연하고, 구체적인 예배 순서와 설교문, 옛 애국가 악보 및 해설, 독립선언서 원본과 풀이본이 담긴 자료집 등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Jan 21, 2019 10:22 PM PST
"전 세계 73개국에서 기독교인 9명 중 1명이 강도 높은 박해를 받고 있다." 기독교 박해가 더 많은 국가에서 가속화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최근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Jan 21, 2019 10:14 AM PS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 산하 청소년센터(대표 황영송 목사)가 매년 한인 수험생들의 봄학기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한 SAT과정을 개설, 운영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 특별히 SAT과정에서 신앙훈련 과정도 강조해 주목된다. 청소년센터는 “이민교회의 밝은 미래는 다음 세대에게 올바른 신앙을 계승하는 것에 있다”면서 “2세들을 위한 교육이 절실한 이 때에, 본 프로그램은 SAT뿐만 아니라 신앙을 이끌어 주고,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 땅에서 하나님의 리더로 세우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센터에 따르면 이번 SAT 과정에는 검증된 전문 강사들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AT 강좌를 진행하면서 예배와 멘토십도 인도한다. 이에 대해 청소년센터는 “이 과정은 신앙훈련과 공부를 병행하는 전인적인 교육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부 방식은 과목마다 개인별 레벨 테스트 후 반을 편성해 지도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기간은 2월23일부터 4월27일까지 10주 과정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고등학생 10명으로 수업료는 $850불이다.Jan 21, 2019 10:11 AM PST
2명의 이란 기독교인들이 자유를 얻기 위해 신앙을 부인해야 한다는 법원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하산 바바에와 아흐마드 자르가르 판사는 반정부 선전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한 기독교인 사헤브 파다예와 파테메 바흐테리에게 기독교 신앙을 버리라는 명령을 내렸다. 두 사람은 그러나 법원의 명령을 거부하고 마지막 평결을 기다리고 있다.Jan 21, 2019 10:0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