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창조선교회(WCM)는 오는3일(주일)과 10일(주일)이틀에 걸쳐 타코마 삼일교회(담임목사 권상길)에서의 박창성 목사를 강사로 창조신앙 세미나를 개최한다. Feb 02, 2019 07:29 AM PST
한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일자리를 위한 2019 커리어 포럼이 뉴욕시 공무원 채용에 관한 주제로 열린다. 뉴욕교협 청소년센터와 퀸즈YWCA, CMP 인력개발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0일 오후4시30분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포럼 주최단체인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퀸즈YWCA, CMP 인력개발센터는 1일 오전11시 퀸즈YWCA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 공무원 취업정보에 한인들이 타민족들보다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하다며, 한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뉴욕시 공무원 등의 좋은 일자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인교회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미네소타 대학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뉴욕시 공무원 총 인원 가운데 9%가 아시아인이며, 이 중 한인은 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민족으로는 중국인이 34%, 인도인 29%다. 뉴욕시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비율상 매우 적은 숫자만이 뉴욕시 공무원에 종사하고 있다.Feb 02, 2019 07:24 AM PST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이하 남가주장로협) 이·취임 감사예배가 27일(주일) 오후 5시에 구세군 나성교회 (담임 이주철 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서 44대 회장에 김영균 장로가 취임하고 김용식 장로가 이임했다. Feb 01, 2019 04:16 PM PST
영하의 날씨에 숲 속에서 실종됐다가 2박 3일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어린이의 이야기 화제다. 미국 크레이번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어눌에 거주하던 3세 어린이 케이시 린 해서웨이(Casey Lynn Hathaway)는 지난 22일 실종됐다. 이날 케이시는 할머니 집 근처에서 2명의 어린이와 놀고 있었지만, 다른 어린이들과 달리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구조대는 헬기와 드론, 전문 다이버 등을 동원했지만 날씨가 급격히 나빠져 곧바로 구조하지 못했다. 기온은 영하 6.6도까지 떨어졌다고 한다. 케이시는 2박 3일이 지난 24일에서야 가시덤불 속에서 발견됐다. 케이시의 신체 곳곳에는 상처가 있었지만, 건강에는 큰 지장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Feb 01, 2019 09:01 AM PST
3·1운동 100주년과 상해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가 2월 6일 오전 7시(현지시간) 워싱턴 트럼프인터내셔널호Feb 01, 2019 08:35 AM PST
한국의 대표적 순교자 故 손양원 목사의 막내 딸, 손동연 사모가 회고록 「결국엔 사랑」을 출간하며 지난달 31일 순복음강남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후 Feb 01, 2019 08:33 AM PST
망명자를 보호하기 위해 한 네덜란드 교회가 96일간 계속해서 예배를 드려 화제다. 지난달 30일 CNN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출신 타마라얀(Tamrazyans) 가족은 국외로 추방되는 Feb 01, 2019 08:27 AM PST
영하의 날씨에 숲 속에서 실종됐다가 2박 3일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어린이의 이야기 화제다. Feb 01, 2019 08:25 AM PST
미국의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목사가 "교회가 정부의 세금 감면에 너무 의존한다면, (이러한 혜택을) 잃어버릴 경우, 재정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Feb 01, 2019 08:23 AM PST
이번 주 도날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립학교 내 성경 교육 도입을 환영한 데 이어, 약 5년간 뉴욕시에 있는 대통령 가족들이 출석하는 교회에 협동 목사로 있던 데이비드 르위키(David Lewicki)는 대통령이 성경의 그 자신의 삶에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Feb 01, 2019 08:18 AM PST
기독교인들 중 일부는 예산과 계획을 세우고 저축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다. 베푸는데 너그러운 이들이 있는 반면, 인색한 이들도 있다.Feb 01, 2019 06:09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가 지난 1월 31일(목) 코람데오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2019년 사업총회를 개최했다. 초 20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새언약그리스도교회 윤석일 목사가 신입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정관 수정안을 통해 17조에 [또한, 본 협의회는 이사를 지낸 증경 회장들 가운데 유가족이 장례를 요청할 경우에 교협에서는 집례를 주관한다.]는 조항이 추가됐다.Feb 01, 2019 06:05 AM PST
뉴욕 만 출생 전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유일한 주는 아니다. 뉴욕 의원들이 지난주 화요일 낙태에 대한 임신 기간 규정을 제거하기 전, 미국 7개 주를 미롯해 워싱턴 D.C는 이미 임신 후기 낙태를 허용하고 있었다. Jan 31, 2019 05:34 PM PST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실로암’,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등 장년층들이 선호하는 찬양을 들을 기회가 점차 부족해지는 가운데 뉴욕 플러싱에서 장년들만 모이는 정기 찬양모임이 오는 2월5일부터 시작돼 관심을 모은다. 세대별로 선호하는 찬양이 다르기에 세대별 찬양모임에서는 보다 구분되고 엄선된 찬양으로 회중들의 공감대가 더욱 커지는 장점이 있다. 이에 이번 장년들을 위한 찬양모임이 이민교회의 다수 세대를 차지하고 있는 장년층에 새로운 활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내 생애 최고의 찬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는 이 찬양모임은 매주 화요일 오후7시30분 노던 169가 킹더마이저 미션 센터(Kingomizer Mission Center)에서 진행된다. 이번 찬양모임을 기획한 유태웅 목사(라이프라인미션 대표)는 “그 동안 찬양집회라고 했을 때 청년들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많이 진행을 해 왔다”면서 “오랫동안 찬양사역을 하면서 점차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찬양집회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 특별히 장년들을 위한 찬양모임을 구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Jan 31, 2019 02:11 PM PST
미주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후원하는 대학합창단 초청 미주 순회 연주회가 지난 26일과 27양일간 시애틀 남쪽인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영희 목사)와 북쪽인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열렸다. Jan 31, 2019 01:4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