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감리교원로목사회는 14일에 라팔마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김영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인기 목사가 기도를 했고, 김도민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Jan 24, 2019 10:23 AM PST
남가주교협(회장 한기형 목사)이 미주 한인 이민 116주년 기념 헌신예배 및 킹퍼레이드 김영진 장로 그랜드마샬 위촉기념 20주년 기념식을 20일 오후 2시 30분에 나성열린문교회에서 가졌다. 이날 헌신예배에서 ‘이전보다 더 큰 영광’(학개 2:9)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한기형 목사는 “미국에서 많은 전쟁의 공로를 세우고 많은 사회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던 고 김영옥 대령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 민족과 더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위해 2세와 3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남가주교회들과 나성열린문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Jan 24, 2019 09:49 AM PST
필자의 아들과 딸은 미국 동부에 살고 있습니다. 서부에 살고 있는 부모와 떨어져서 공부하며 자신들의 삶을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비교적 성실하게 자신들의 삶을 살고 있고, 슬기롭게 자신들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Jan 24, 2019 09:15 AM PST
A) 다른 나라에 비해 인구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매장보다 화장을 하는 빈도가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도 Jan 24, 2019 07:12 AM PST
황교안 전 국무총리(자유한국당)가 "북한에는 지금도 8~12만 명 가량의 수용범이 있는 5개의 정치범수용소가 있다고 한다"며 "북한은 또 3대 세습 권력을 공고화Jan 24, 2019 07:11 AM PST
'한국교회, 대책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한국교회는 진정 100년이 멀다면 향후 50년, 10년의 청사진을 가지고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가? 이를 실천할 인재Jan 24, 2019 07:10 AM PST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제한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Jan 24, 2019 07:08 AM PST
양영자 탁구 감독이 최근 KBS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선교사가 된 사연과 근황을 전했다. Jan 24, 2019 07:06 AM PST
미국 조지아 주 12스톤 처치에서 시무하는 댄 레일랜드(Dan Reiland) 박사가 '처치리더스닷컴'에 '실천적 사랑을 표현하는 리더십 5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Jan 24, 2019 07:04 AM PST
미국 일부 주 의원들이 공립학교에서 '성경 수업'(Bible literacy)을 제고하는 법안을 제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Jan 24, 2019 07:03 AM PST
완벽을 우상화하는 문화에서 자녀를 기르는 부모들은 어떻게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오는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Jan 24, 2019 07:01 AM PST
CCM 가수인 스티븐 커티스 채프먼과 그의 아내인 메리 베스가 아이티 여행 중 중국 어린이들을 입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공개했다. Jan 24, 2019 07:00 AM PST
미국 처치리더스닷컴이 "한국의 이단 신천지가 해외 교인수를 늘리는 가운데, 한국 내 기독교인들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Jan 24, 2019 06:57 AM PST
지난14일, 서북미지역 한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열린 풀러신학대학원 공개 강좌가 성황리에 열렸다. 풀러신학교 신웅길 교수가 "마가복음의 제자도와 목회의 도전들"이란 주제로 강희한 공개 강좌에는 워싱턴 주 북부 린우드 부터 남부 올림피아 지역까지 다수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한인 목회자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강의에서 신 교수는 마가복음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역사적 배경, 사회적 정황, 공관과 시간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신 교수는 "성경 해석을 위한 기본적인 도구들을 습득하려면, 성경 안에 일어난 배경연구에 필요한 자료들과 해석의 틀들을 마련해야 하는데, 신학과 문학 그리고 역사 사이에서의 신약 성경 읽기 등의 다양한 훈련을 통하여 보다 폭넓은 신약성경을 이해 할 수 있다"며 "신약 성경의 책 별 접근을 통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Jan 24, 2019 04:49 AM PST
오는 4월 28일(금)부터 30일(주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있을 워싱턴 주 선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 기도모임이 지난 23일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있었다. 대회 실행위원들은 이번 대회에 워싱턴 주와 함께 오레곤과 밴쿠버 지역 교회까지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대회를 통한 선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기도모임을 진행했다. 대회 실행위원장 이형석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진 미국에는 여전히 불신앙적인 요소들과 인종차별, 하나님을 거부하는 행위가 만연하고 있다. 미국 땅에 다시 한 번 부흥의 불길이 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 서북미 지역에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고 세운 교회들마다 말씀과 기도가 넘쳐나는 회개의 운동과 부흥의 파도가 일어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Jan 24, 2019 04:2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