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학기 홍성강좌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국 근대사의 카이로스 3·1운동과 기독교 그리고 김마리아'라는 주제로 개막했다. Apr 10, 2019 08:06 AM PDT
3·1운동 100주년 기념 2019년 봄학기 홍성강좌 '한국 근대사의 카이로스 3·1운동과 기독교 그리고 김마리아' 9일 오후 첫 강의에서 양현혜 교수(이화여대 기독Apr 10, 2019 08:01 AM PDT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9일 '절망을 이기게 하는 복음'이라는 칼럼을 SNS에 게재했다. Apr 10, 2019 07:58 AM PDT
2017년 <하나님의 기름부음>, <침묵하지 않는 하나님>, <붕어빵> 등 3권을 잇따라 발표한 황의찬 목사(온고을교회)가 2018년 <밧세바의 미투>로 주목을 끈 Apr 10, 2019 07:53 AM PDT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교인 수를 늘리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데 초점을 맞추라"면서 "빠른 성장은 암이 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워렌 목사는 "여러분들도 잘 마무리하길 바라고, 여러분들의 사역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에 중요한 일이 되길 바란다. 우리는 계속 경주 가운데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만두어선 안된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주를 다 할 필요가 있다"고 격려하면서 사역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해낼 수 있는 비결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Apr 10, 2019 07:48 AM PDT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는 2019년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일정을 발표하고 훼드럴웨이 지역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Apr 09, 2019 02:08 PM PDT
어느 교회 목사님이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고 합니다. "주님, 제가 사랑이 부족합니다. 사랑을 좀알게 해 주십시오. 성도를 사랑해야 목회할 거 아닙니까?" 다음 Apr 09, 2019 01:20 PM PDT
요즘 한국은 소위 '버닝썬 게이트'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지난 해 말, 강남 소재 버닝썬이란 클럽에서 어떤 20대 손님이 집단 폭행을 당해 신고를 했는데 보호는Apr 09, 2019 01:15 PM PDT
이번 주로 IM 40일이 마쳐집니다. 함께 수고하며 40일을 달려준 형제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이 40일을 통해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이 완전히 바뀌기Apr 09, 2019 01:13 PM PDT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회장 양진옥, kr.goodneighbors.us)은 지난 4일(목), 강원도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을 위해 2천만 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우선으로 진행했다. Apr 09, 2019 01:03 PM PDT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미국법인(kr.goodneighbors.us,회장 이일하)은 배우 소지섭이 강원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위해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Apr 09, 2019 01:03 PM PDT
지난달 29일 몬터레이 근교 패시픽그로브 중학교(Pacific Grove Middle School) 학부모들은 가족계획협회(Planned Parenthood)에서 성교육을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는 소식을 태평양법률협회에 알렸다.Apr 09, 2019 12:53 PM PDT
글렌데일에 위치한 기쁜우리교회(김경진 목사)는 부활절 기념 특별행사로 봄말씀잔치를 4월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총 사흘간 이 교회 본당에서 개최한다.Apr 09, 2019 12:16 PM PDT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지난 7일, 3대 담임 김도현 목사(56)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취임 감사예배는 김경환 목사가 빌립보서 2장을 본문으로 설교했으며, 미국 장로교 강제영 목사, 황 주 목사가 목사에 대한 권면과 회중에 대한 권면을 전했다. 또한 시애틀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미국장로교 놀스퓨젯사운드 노회 김진석 총무가 참석해 김도현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시애틀 형제교회 권 준 목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 시애틀 온누리교회의 선교 확장과 힘찬 도약을 응원했다. 한편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지난 1월 김도현 목사 청빙 인준을 위한 공동의회를 열고 교인들의 95%의 높은 지지율을 받은 김도현 목사를 교회 3대 담임 목사로 인준하기로 결정했다. Apr 09, 2019 07:40 AM PDT
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우종현 목사)가 8일 오후8시 뉴저지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에서 임시노회를 열고 팰리세이드교회 해산 추천안에 대한 노회원들을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11표, 반대 25표, 무효 2표로 추천안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현재 성도 70여 명 이상이 남아 있는 팰리세이드교회는 계속 유지된다. 팰리세이드교회 해산 추천안은 팰리세이드교회 행정전권위원회(위원장 남후남 장로)가 상정한 것으로, 행정정권위는 이 안건과 관련, “교회 부동산 상황이 종결될 때까지 존속하며 교회를 지도하려 하였으나 많은 교인들은 그 때부터 지금까지 행정전권위원회의 지도를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 “교회 존속에 관하여 분명하고 결집된 노력이나 의지가 없고 성숙하고 분별력 있는 리더십도 없어 더 이상 협의할 방법이 전무하다고 판단하여 교회 해산을 노회에 추천했다”고 밝혔다.Apr 09, 2019 06:30 AM PDT